헌혈하면서 간호사에게 유머감각을 보여준 디시인.jpg

주머니속에머니2018.04.21 21:55
글만 보니까 괜찮은데.. 얼굴로 무례한 심한 말 하신걸로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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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18.04.21 22:38
박보검 : 어? 난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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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2018.04.21 19:51
피를 있는 힘껏 다 뽑지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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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흑돼지18.04.21 19:1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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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18.04.21 19:18
으그왜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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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4.21 20:35
아니 왴ㅋㅋㅋ 걍 말 한번 걸어볼수도 있죠 ㅋㅋ 왜그랬냐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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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고본다18.04.21 19:18
뭐가 타는 냄새가... 자작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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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울기천재18.04.21 19:19
오늘 어떤 놈이 번호 물어봣어;; 개빡쵸
-27세 간호사(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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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21 19:19
나도 해봐야짘ㅋㅋㅋㅋㅋ이제 곧 서른번째 헌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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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4.21 19:35
역사적인 첫 헌혈+퇴짜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귀가하시면서 초코파이 30개 드시라는 의미에서 좋아요 30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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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스18.04.21 23:17
저거 왠지 진짜 될 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저 담 헌혈하고 후기 남겨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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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백수18.04.21 19:19
준비된 얼굴이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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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8.04.21 19:21
이렇게 초식남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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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키친[수정] 04-21 19:31 18.04.21 19:30
밑에쪽 게시글 주인공이신 33살 모쏠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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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18.04.21 19:51
피를 있는 힘껏 다 뽑지않은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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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axia18.04.21 20:10
피 뽑다가 멈춰준거에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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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8.04.21 21:09
"한번만 더 밟으면 데이트신청 합니다?(능글)"
이 공익광고 생각나네ㅋㅋ

이거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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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on18.04.21 21:39
잘생겼다면 결과가 달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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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4.21 21:55
글만 보니까 괜찮은데.. 얼굴로 무례한 심한 말 하신걸로 추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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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4.21 22:38
박보검 : 어? 난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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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4.22 11:01
다되는 사기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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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4.22 21:27
보검님은 남자도 꼬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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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못하는남자18.04.21 23:30
적십자사 직원이 너를 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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