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라서 살았다.jpg

유니버스2018.04.25 17:53
결국은 멘탈 문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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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2018.04.25 19:32
달이 차오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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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018.04.25 17:53
문과는 뭐라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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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8.04.25 17:52
모르는게 진짜 최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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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4.25 17:53
결국은 멘탈 문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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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4.25 19:41
모르는게 약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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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4.25 23:46
그럼 알면 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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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8.04.25 17:53
문과는 뭐라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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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허언18.04.25 17:55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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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수정] 04-25 18:45 18.04.25 18:44
"취업은 언제하나....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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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18.04.25 19:09
문과: 여자소개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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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18.04.25 19:32
달이 차오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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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카오스의패닉의왼손잡이야18.04.25 19:51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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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수정] 04-25 20:13 18.04.25 20:13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감이 어떠하리.

맞나... 배운지 20년이 넘어서 가물

어려우니, 만공산하니 니로 라임들어가는게 이상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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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4.25 20:58
하루종일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달은 태양이 내주는 빛을 온몸으로 받아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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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에에엥18.04.25 21:08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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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입슐[수정] 04-26 05:24 18.04.26 05:22
이 새벽

달이 어스름한 것은

당신의 가슴에 파고든
부끄러운 내 얼굴이
붉어진 까닭입니다.

나는 기억합니다,
그 밤을.
저 달을.

이른새벽
촉촉히 내린 비처럼
나의 목덜미에 묻어있던

당신의 입술을.

뜨거운 숨을.

새벽달이 운해에 잠긴 모습은
아스라이 당신을 떠도는 내 머릿속입니다.

구름이 지나가듯 고요히 눈을 감아
정신이 아득해지는,
당신을 갈망하는 내 마음입니다.

당신이 창문을 넘어
어둠을 헤엄칠 때,
나는 닿지않는 당신을
가슴태우며 아쉬워했습니다.

하지만 알고있습니다.

검푸른 파도에서 새벽달이 얼굴을 내밀 때

공허한 바다에서 새 한마리가 춤을 출 때

쏟아지는 바람과 같이 당신이 몰아칠 것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네, 설사하고있는 중이예요

네, 이과생입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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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04.26 14:45
문과: 달은 혼자서 빛나지 않아요.
태양이 함께할때 더욱 빛나는게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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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4.25 17:55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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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18.04.25 17:58
드라큘라: 어우 입냄새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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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리18.04.25 17:59
드라큘라가 이과에 말에 의해서 이 처럼 변한 이유는?

이과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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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18.04.25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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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4.25 18:02
한번더 반사되서 눈뽕 제대로 드갔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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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4.25 19:11
무슨상관이야?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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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4.25 21:27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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