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초코에몽따위보다 훨씬 맛있는 진한 초코우유 많아요! 개인적으로 덴마크 초코초코우유 강추합니다!

아오 우리집도 안먹으려 했는데...

길거리에 남양우유 계약하면 뭐준다고 하는 사람들

딸래미랑 걸어가다 콩순이장난감보고

때쓰는 바람에 애기 엄마가 연장계약 했다네요ㅡㅡ

아오 빡쳐

와 난 남양불매 신경 안썼는데 오늘이후로 내가 남양제품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학교 우유급식에도 남양꺼 자주 나오던데;

오늘 매일유업에서 사고터짐
바리스타제품에 과산화수소가 들어갔다고 하니 먹지 마시길

저는 이런 사고가 생겨서 제가 산 제품을 못먹더라도
매일유업이 특수분유를 계속 만들고 있는 한
모든 유제품은 매일유업꺼로 사려구요.
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회수하고 바꿔주면
괜찮다고 생각함.

진찌 나는 철저히 안막는중인데 어째서 아직도 살고있지..

이중적인 모습 너무 노골적인 개드리퍼새.끼들 이전에 내가 남양관련글 올라왔을 때 남양 욕하니까 그렇게 나를 욕하더니 여긴 남양 욕밖에 없구나 니들도 남양이랑 똑같아

여기 남양욕하는 사람들밖에 없었는데 무쑨소리에요! 남양직원들한테낚였나봄

몇번글입니까?

뭔 개소리

그때 그렇게 댓글 달았던 사람들도 분위기 파악하고 이런 글엔 그렇게 댓글 못 다는거죠.

나도 안먹는데! 우유는 매일우유 마심,

백미당도...

남양 믿고거름.

유제품 1순위는 개인적으론 매일 > 서울 > 동원 끝.

나먕 조떼는 없음

백미당도 남양 입니다..
줄서있는거 보면 짜증날때도있어요..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듯..

믿고 거르는 브랜드...

매일우유는 김연아느님이 광고도 찍으셔서 매일꺼 애용함.. 또 소와나무 도 유제품 좋습니다.,ㅎ

저렇게 영업손실 떠넘기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
남양건은 그나마 다행인거
이슈가 됐으니까
이슈도 못만들고 당하는 사람이 태반..
한예슬 의료사고만 봐도
이슈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남양에만 목메는 사람이 너무 많음

kt - 인공위성과 우주궤도 팔아먹음
한진 - 갑질항공
남양 - 꼼수 빼면 시체이자 대리점 등골 빼먹음

저도 남양유업이 매일유업 방해했다는 걸 알게 되고 다른 꼼수 마케팅 알게 된 후론 불매 중입니다.

이런데도 초코x몽 맛나다고 빨아대는 사람들 엄청 많음... 편의점마다 없어서 못팜

백미당!!!!
백미당 남양꺼에요!! 먹지마세요!!!
남양유업..저기는 망해야되요!!!

매번 포장이 이뻐서 택햇는데 남양? 100%불매

게시글과는 상관없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써봐요..
저는 4층짜리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근무중이에요.
근처에 중고등학교가 있어서 애들이 자주 오는데 오늘 저녁에 사복은 입었는데 누가봐도 고딩같은 남자애들 5,6명이 술이 꽐라가 되서 왔어요. 솔직히 저랑 다른 직원들도 근무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그냥 있다가 가겠지하고 냅뒀는데 점장님이 홀정리를 하시다 애들이 계단이고 화장실이고 다 토해놨다고 하는거에요..
소파고 테이블이고 다 발올리고 누워있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경찰을 불렀어요. (이전에 이미 발올리지마라 누워있지마라 얘기한 상태) 그래서 애들 다 도망가고 잡히고 한바탕 난리가 났나봐요. 그리고 점장님은 퇴근하시고 저 혼자 마감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 애들 무리중에 엄마 한명이 얼굴이 잔뜩 굳어서 와서는 사과하러왔다고, 근데 미안한데 그 상황에서 꼭 경찰을 불렀어야 했냐고, 애들이지않냐고, 당연히 학부모를 불렀어야 되는거 아니냐 니자식이 경찰서 갔다오면 기분이 좋겠니 어쩌니 그러시길래 속으로 '아니 어이가 없네...사과하러 왔다더니?' 그생각을 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실소가 나왔나봐요. 그때부터 실실 웃으면서 할 얘기냐고 노발대발 매장이 떠나가라 욕을 하십니다..
책임자를 불러와라, 내자식이 고삼인데, 애들이 방황도 하고 술도 좀 먹을수도 있지, 넌 방황안해봤니, 왜 쳐웃니...
그러다가 아빠인듯한 사람이 됐어 그만해 그러고 끌고 나가더라구요(그와중에도 아줌마는 제 이름부르면서 저년이 실실 웃었다고 기분나쁘게! 이러고 끌려가시고) 애 둘이 왔는데 둘다 술취해서 얼굴은 신발겋고 아빠라는 사람도 사과한마디없이 다 떠났어요.
그래요...자기 자식이 경찰서갔다오면 좀 그렇겠죠...미성년자가 술을 먹고 남의 가게에 피해주다가 경찰에 끌려갔다... 애가 술먹을수도 있지, 근데 그게 경찰까지 올일이냐...
저는 결혼도 안했고 자식도 없어서 가슴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대충 저런 감정이겠죠
근데요, 저는 술먹는건 이해해도 남의 가게에 피해를 주는건 이해 못하겠어요.. 자기자식 토한거야 백번 치울수 있지만 저희한테는 그냥 오물이에요.. 똥이나 똑같아요... 남이 싼 똥 맨손으로 치울수 있으세요?? 길거리에 토한거 치워보신적 있으세요?? 요즘애들 저는 무서워요. 제가 해결도 안되고 부모님 연락처달라고 하면 순순히 줄 애들인가요? 저희측에서 경찰부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애엄마가 따지러 올만큼? 그엄마는 절대 사과하러 온게 아니에요..
(내가 미안하다고 하러왔는데!!!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잖아!!! 넌 기분좋니?? 좋아??? - 진짜 이렇게 말하셨거든요..)
제 상식선에선 미안하다는 말까진 아니어도 매장으로 따지러 올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경찰부른것도 과하다고 생각안해요....
진짜..오늘 일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도 안나고 그냥 저런 인간들이 실존하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자기전에 지친심신이나 달래고자 개드립켰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오늘은 진짜 밤이 길거같네요...

하.... 저도 관련업 종사했던 사람으로써 얘기만 듣고도 전생에 있었던 암이 재발할 것 같습니다
글쓴분 차분한 마음으로 멘탈을 다스리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왜 카운터에 샷건을 안 두는 거죠?

따지러왔을때 바로 경찰 한번 더 부르시지

누가 더 보실진 모르겠지만....어제와 더불어 오늘도 일이... ㅋㅋㅋ 오늘 제가 오후근무여서 늦게 출근을 했는데 ㅋㅋㅋ 글쎄 다른 직원분이 어제 그 엄마가 매장으로 전화를 했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제는 남편이 말려서 그냥 왔는데 생각할수록 분해서 잠이 안온다고...그 직원(저..)의 응대태도가 생각할수록 괘씸하다, 점장은 언제 나오느냐, 점장 나오면 자기한테 전화하라그래라 그러면서 당당하게 전화번호까지 남기셨대요 ㅋㅋㅋ 어제 없었던 다른 직원분은 벙쪄서 일단 알았다그러고 끊으셨는데 나중에 점장님이랑 통화하고 사건경위를 듣게 됐구요... 뭐 저희야 다같은 일하는 사람이니 아줌마가 이상한거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후에 점장님 출근뒤 어제 점장님이 퇴근하시고 아줌마가 저한테 뭐라고 하셨는지 상세히 듣고 난뒤에 그 남긴 번호로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고 얼마뒤 다른 번호로 전화가 또 왔습니다.
어제 그아줌마가 아니고 다른 애 엄만데 자기 아들은 술안먹었고 경찰서가서 음주측정기불었는데 안마신걸로 나왔다 자기아들이 고삼인데 이걸 어떻게 보상할거냐 술마신애만 신고하면 되지 술도 안마신애를 경찰서 들락거리게 만들었으니 어떡할거냐고
내가 이따 매장으로 갈테니 각오하고 있어라..그러고 끊으셨답니다. 점장님도 이건 무슨 소린가 싶어서 어제 담당 경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음주측정도 했고 술마신걸로 결과도 나왔고 애들 진술도 녹취로 되어있다고... 아는 형이랑 한강에서 술마셨다고.. 그 무리가 다 먹었답니다... 경찰에서 하는 말이 매장와서 난동부리면 다시 전화하시라고 바로 출동하겠다 하십니다 ㅋㅋ 이쯤에선 점장님도 슬슬 열받으셔서 ㅋㅋㅋ 애가 엄마한테 거짓말을 했든, 엄마가 우리한테 거짓말을 했든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그뒤로 저희는 언제 그 아줌마가 올것인가.. 기다림아닌 기다림으로 시간으로 보냈고 한 두시간정도 지난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애들 어쩔거냐고, 생각할수록 분하다고
그래서 저희가 경찰측에 확인해봤는데 애들 다 술먹었다고 진술했다 녹취 다 되어있다고 한다 자꾸 이렇게 전화하시면 안된다
그게 무슨소리냐 애가 안먹었대는데 바보같은게 개소리한다고 욕을 욕을 했답니다
왜 욕을 하시냐고 그럼 경찰이 거짓말하는거냐 저랑 같이 경찰서 가보시겠느냐(그와중에 욕한마디 안하고 고객님이라고 호칭한 점장님 멘탈 존경...)
그뒤로는 통화내내 인신공격하고..욕하고...
점장님도 화나서 애들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러고 다니는데 경찰에 신고한게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그랬더니
애들이 술마시고 담배피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그러셨답니다 ㅋㅋㅋㅋ 집에서 어른이 따라주는 술 마시면 범죄냐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무논리갑으로 일장연설하시다가 내가 너 가만안둔다로 통화를 끝내셨다네요(통화내용 더 많은데 암걸릴것같아서...)
그뒤로 제가 퇴근할때까지 그 아줌마는 오시지않았어요.. 근데 나중에 전화온 아줌마는 다른애엄마라고 했지만 말투같은걸로 봐선 아마 어제 온 아줌마가 아닐까..그러고 있습니다
여섯명정도 되는 무리였는데 아무도 뭐 안오거든요 전화든 방문이든..
참.. 세상에 저런 사람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맘충맘충하는데 애기들 엄마나 저러는줄 알았는데 19살 자식가진 부모가 저럴줄이야...애들이 술마시고 담배펴도 그때 호기심에 그럴수있다지만.. 부모들은 그러면 안되지요...
그 자식들은 그게 잘못이 아닌줄 알고 살아갈거고 그러다보면 또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입히고 내가뭘? 그러겠죠..?
좋아서 하는일이지만 이럴땐 진짜 그만두고싶네요.. ㅠㅠ
(이 뒤에 또 전화오거나 매장으로 오시면 녹취뜨고 경찰부르기로 했습니다..월말이라 정리할것도 많은데 오늘 일 하나도 못하고...통화만으로도 영업방해 신고되나요...? ㅠㅠ)

남양 신발

업주 일가들이 남양홍씨 욕 다먹인다

쟤네는 진짜 안되겠다...

GT에서 서울로 넘어왔음

나도 남양먹지말아야겠다 쓰레기네 개shitxxi끼들

친누님이 매일유업 대리점하는데 매일은 갑질이없다네요. 그런데 슈퍼나 납품하는 가게들에서 한번씩 갑질을 한다고합니다.

누님은 정말 강하고 우는걸 본적이없는데, 아직도 무서워하는 큰누님인데...
가게갑질에 몇번눈물을 흘렸다고 하더군요.

남양에 다니는 자식들은 총살에 목을 따서 걸어둬야함

남야앙...글씨 ㅈㄴ 조그만하게 써둠....잘봐야됨!

저도 남양이란 글자가 붙은건 안삽니다.
사람이다보니 실수로 구매할지 모르겠지만, 정신이 깨어있는한 안살겁니다.
작년 산후조리원에 남양에서 나와서 홍보하고 이것저것 주더군요.
공짜라 쓰지만 사서 쓸 생각은 추호도 없네요.

아이스크림집 백미당도 남양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