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로 간택된 만화.jpg

마춤뻡치켜주세요불캐아군뇨2018.05.03 07:24
거 넘우 귀여운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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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2018.05.03 07:33
와 아침부터 심장이 말랑말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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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플러스원2018.05.03 07:31
집사들의 판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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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시술소18.05.03 07:23
역시 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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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8.05.03 07:53
이틀전부터 코숏 턱시도 키우고있는데요.
자꾸 싱크대 밑에 들어가려하는데
수도배관연결돼서 아얘 뻥 뚫려있어서 배관 사이틈으로
덜어질거 같아 싱크대 밑을 다 박스로 막고
테이핑했는데.. 박스를 찢고 들어가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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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8.05.03 10:14
그 박스에 맨소래담 발라두세요.. 그럼 그쪽으로 잘 안가요. 물론 애들에 따라선 그래도 뚫고 가는 애들도 있지만.. 못건들게 하고 싶은 벽에 발라서 효과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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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8.05.07 18:05
맨소래담 바르니 몇번 냄새맡다가 이젠
쳐다보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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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5.03 11:21
1. 구멍에 실리콘을 바르시오.
2. 레몬즙같은 신향이나 자극적인 향이나는 물건을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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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치켜주세요불캐아군뇨18.05.03 07:24
거 넘우 귀여운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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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8.05.03 07:55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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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5.03 09:02
아..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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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곰돌이18.05.03 07:24
저게 고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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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의향기가아냄새18.05.03 07:2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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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플러스원18.05.03 07:31
집사들의 판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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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18.05.03 07:33
와 아침부터 심장이 말랑말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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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05.03 09:09
이 분 표현력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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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18.05.03 09:34
심장은 원래 말랑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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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5.03 07:34
고양이 안키워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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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천장에서도18.05.03 07:57
고양이가 그렸네...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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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독이18.05.03 08:01
개를 그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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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기18.05.03 08:04
남캐야 여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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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기가18.05.03 08:11
심장:엌ㅋㅋㅋㅋㅋㅋㅋ나 터진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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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8.05.03 09:16
목욕장면에서 양말벗는거 왜케 귀엽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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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의남편18.05.03 09:20
귀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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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권변호견18.05.03 09:28
저녀석 심장이 없나
당최 죽질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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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희인이먹고싶드아18.05.03 16:40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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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5.03 17:09
저렇게 사람과 동물이 서로 같이 함께 잘지내는거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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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냄새장난아님18.05.04 15:29
여러분 속으시면 안되요
제가 고양이 3마리 키우는데
나쁜놈들이에여 ㅠㅠ 맨날 눈치보면서 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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