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런 시어머니도 계십니다.

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2018.05.07 18:55
진짜 사람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만
사람만큼 힘이 되는 것도 없지요 ㅠ
누군가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바로가기
16
0
니일이나신경써2018.05.07 19:45
뭐가 거슬린단거지?
바로가기
16
0
동네형2018.05.07 18:55
네이트만보고 막장글이라 생각했는데
가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그리고 제발 사람다운 사람은 아프지않게, 곱게 데려가주세요
바로가기
11
0

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5.07 18:55
진짜 사람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만
사람만큼 힘이 되는 것도 없지요 ㅠ
누군가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댓글달기
16
0
냐옹씨18.05.08 00:30
그런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은 많이 봤어도 되고싶다는 사람은 거의 못봤는뎅...
댓글달기
0
0
Especially for jun18.05.07 18:55
ㅠㅠ..:
댓글달기
0
0
동네형[수정] 05-07 18:56 18.05.07 18:55
네이트만보고 막장글이라 생각했는데
가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그리고 제발 사람다운 사람은 아프지않게, 곱게 데려가주세요
댓글달기
11
0
하얀기억속의너18.05.08 10:10
그러게요..ㅜㅜ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떵떵거리고 잘 사는데 진짜 좋은 사람들은 어쩜 그리 명이 짧은지. 하늘도 어여뻐서 데려가는거라면 곱게나 데려가시지 꼭 비명에, 혹은 고통속에 데려가더라구요..ㅜㅜ
댓글달기
2
0
18학번18.05.07 18:56
울었다...
댓글달기
0
0
어머님자꾸이러시면저희붕가합니다18.05.07 19:00
글썽거렸네 힝..ㅠㅠ
댓글달기
0
0
히재18.05.07 19:14
근데 찬반 댓글에 ~했던 어머니
~했던 나 이거 왜 거슬린다고 하는건가요?
댓글달기
0
0
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5.07 19:27
반복되서 나오는 표현? 그 어휘가
그러니까 아마 작성자의 글 스타일이
거슬린다는 의미같아요 ~ 했던 어머니,
~ 했던 나 이런게 자꾸 나온다고...
반대를 많이 받을만 했네요
댓글달기
0
1
햇반18.05.07 19:14
크흥 ㅠㅜ
댓글달기
0
0
니일이나신경써18.05.07 19:45
뭐가 거슬린단거지?
댓글달기
16
0
하앍마음뷁구18.05.07 20:24
하늘에 계신 시어머니 : 내가 니 딸로 태어나야지 왜 내 딸로 태어나려고!! 나도 좀 호강해보자 쫌!!!
댓글달기
0
4
위아더빡쳐18.05.08 03:45
거슬린단 글이 거슬린다
댓글달기
5
0
ZeRaTul18.05.08 10:49
존나게 꼬인 자식들이 꼭 거슬려요 지 인생에서 저렇게 될수도 없으니까 ㅉㅉ 하여간 인생쓰레기 재활용 불가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