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너무 커서 고민.jpg

여친은 미래에도 없다2018.05.15 18:09
다같이 장점을 찾아봐요!

1. 여장할때 옷빨이 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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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백곰2018.05.15 18:22
여장은 남자만이 할 수 있기에 가장 남자다운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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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93년생2018.05.15 18:43
3.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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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18.05.15 18:00
아이 잘낳게 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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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18.05.15 18:00
개꿀인데??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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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램18.05.15 18:01
유세윤 엉덩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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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베고베김18.05.15 18:01
크...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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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망게18.05.15 18:01
거의 포토샵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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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토요일입니다18.05.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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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8.05.15 18:03
워워..남자야 남자 진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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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대리괴롭히기18.05.15 18:22
워 존슨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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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5.15 19:10
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 있을줄 알았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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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8.05.15 18:04
어우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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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찌른다18.05.15 18:04
헐 나도이런데 ㅡㅡ 겁나 콤플렉스임
전 직정에선 친한 형님이 보도블럭 사이에 500원
껴놓고 엉덩이로 주으면 100만원 준다고 농담할때 주워질까? 고민하긴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았음
되게 되게 콤플렉스인데 뭐라암튼..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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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8.05.15 20:22
ㅋㅋㅋㅋㅋㅋㅋ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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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의그녀[수정] 05-15 21:08 18.05.15 21:05
저분과 같다면 자세가 안 좋은 거예요 섰을 때 약깐 중요부위를 자랑하는 자세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보통 사람도 저 사람처럼 윗 배를 내밀고 저렇게 중요부분을 감추듯 넣고 서있으면 엉덩이 커보여요 자세 교정을 받으시거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운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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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광판18.05.15 18:05
여자청바지 모델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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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탄두리18.05.15 18:06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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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05.15 18:08
굳이 부각되는 스타일의 바지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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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18.05.16 18:01
제가 보기엔 사이즈 맞는 평범한 청바지같은데 어디가 부각되는 옷이죵... 그냥 엉덩이가 커서 부각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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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등급인원18.05.15 18:08
엉덩이 저러면 앉아있을때 진짜 불편해요ㅠㅠ 엉덩이랑 허벅지 아래 옷감이 쫙 땡기면서 엄청 쫄리는데 타이트한 옷 입고 버스나 비행기 오래 타면 진짜 죽을맛입니다. 그래도 저분이 포즈를 엉덩이가 강조되게 찍어서 그렇지 허벅지랑 엉덩이 비어있는 것 보다 훨씬 바지 핏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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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5.15 21:06
저건 바지를 죽일 정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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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18.05.15 18:09
다같이 장점을 찾아봐요!

1. 여장할때 옷빨이 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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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거긴18.05.15 18:35
2. 형들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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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93년생18.05.15 18:43
3.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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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없는위메드18.05.16 00:49
먼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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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졸림18.05.16 12:41
아무리 남자라해도 막을수없다 라는 느낌같은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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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씨18.05.16 23:02
어느 짤에서 나온 대사로 드립치는겁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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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18.05.15 19:36
3. 지하철 옆자리가 빌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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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8.05.15 19: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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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8.05.15 18:12
업된 엉덩이가 여자들한텐 섹쉬하게
보인다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전 저런 엉덩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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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하18.05.15 18:14
여자가 하지 못하는 남자의 고귀한 행위, 여장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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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백곰18.05.15 18:22
여장은 남자만이 할 수 있기에 가장 남자다운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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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18.05.15 18:36
웃고갑니다ㅋㅋ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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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18.05.15 18:51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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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05.15 18:18
여자로 태어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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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5.15 18:23
왜케 화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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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5.15 18:28
니 엉덩이에 내 xx 비비고싶어 이대사가 왜 그생각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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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도움이18.05.15 18:34
어머님이누구니 어떻게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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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져니18.05.15 18:46
(끄적끄적)축..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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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15 18:57
축구부에서 빳따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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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5.15 19:14
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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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18.05.15 20:10
헐...허리가 왤케 잘록해... 부럽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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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8418.05.15 21:06
위도우 엉덩이처럼 탐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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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5.15 22:49
이쁜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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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자18.05.16 01:18
ㅋㅋㅋㅋ나도 엉덩이커서 스트레스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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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종합선물세트18.05.16 01:33
헐... 내 엉덩이랑 똑같네. 어릴땐 컴플렉스 였는데 서른중반인 지금 신체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부위가 되었습니다. 원글 주인공처럼 날씬하다면 서른 넘어갈랑말랑 할즈음에 갑자기 여자들에게 인기 많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죠.

다만 허리 32인치임에도 불구 36인치 바지를 사야 엉덩이까지 편하게 들어간다는 불편함은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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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냐거ㅋ18.05.16 01:54
척추전만증이네요 제가 그래서 교정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오리궁둥이가 별명이었다가 허리아파서 병원가니 전만증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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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낏18.05.16 09:05
워~워 존슨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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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수니18.05.16 11:48
어머님이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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