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양 손이 잘렸습니다

베르제르커2018.05.18 17:55
뿌린대로 거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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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둥이2018.05.18 17:58
괴롭힘 안 당해보셨으면 모르실 듯 싶네요
얼마나 죽을만큼 괴로웠으면 잘 못 되라고 기도를 했을까요? 저 사람은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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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붕당왕을던지자2018.05.18 17:56
죗값 치른거지
불쌍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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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9118.05.18 17:5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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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or18.05.18 17:53
.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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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한통에만원두통에는게보린18.05.18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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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18.05.18 17:54
주작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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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어쨌다고18.05.18 17:54
축하해줘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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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끼18.05.18 17:54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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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무리 나쁜놈이이라도.. 기도를 했다니.. 지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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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둥이18.05.18 17:58
괴롭힘 안 당해보셨으면 모르실 듯 싶네요
얼마나 죽을만큼 괴로웠으면 잘 못 되라고 기도를 했을까요? 저 사람은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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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18.05.18 18:16
제가 벌써 30 넘었는데 아직도 중학생때 매일 맞고 살던게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고 치가 떨립니다..

멀리서 보면 지옥가라고 기도하다니 벌받는다겠지만 가까이서 보시면 이분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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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수정] 05-19 11:52 18.05.19 11:51
저도 37입니다만 중학교때 죽을려고 살던 아파트 옥상에도 여러번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몸이 많이 힘든날이면 그당시 상황이 꿈속에나옵니다.
어렸을때는 날 괴롭히던 녀석 집앞에서 그놈 얼굴에 염산이라도 뿌리고 올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 덕분에 대부분의 증오심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총기규제가 허술했으면 총기난사의 주인공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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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5.18 18:00
복수를 했다면 모를까
기도만 했다면 천국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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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8.05.18 18:01
같은 입장 되어보면 그런말 못할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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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18.05.18 18:06
기도하면 천국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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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랑18.05.18 18:07
저기서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지고 피해자는 지옥일텐데 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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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수정] 05-18 18:26 18.05.18 18:11
남 때리고 괴롭힌 벌로 손이 지옥간거지

너도 그런 글쓰면 지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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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5.18 18:39
기도해서 하나님이 들어준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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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8.05.18 18:46
기도만 한거지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한건 아니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 되어라 하고 무당불러다 저주를 한것도 아니고...
마음 먹는거야 나쁜게 아니죠. 오히려 당한거 많은데도 직접 찾아가서 칼빵놓지않고 속으로 삭인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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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18.05.18 19:18
죽기전에 회개하면 천국갈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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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5.18 19:20
싸고 앉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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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5.18 20:07
뿌린대로 거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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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5.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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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분트롤20.08.06 00:50
ㄷㅅ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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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3.02.14 01:46
개독새ㄲl수준 ㅋㅋ 그래서 교회오빠들은 교회다니면서 성폭행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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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르커18.05.18 17:55
뿌린대로 거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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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18.05.18 17:55
참 이걸 뭐라 말해야. . . . ㅡㅡ
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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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모르게18.05.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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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춘들모입써양18.05.18 17:59
3자의 시각에선 안타까울수있지만
쓰니는 엄청 행복할듯ㅋㅋㅋㅋ
그리고 남 괴롭히고 힘들게한 사람들은
잘못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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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18.05.18 18:00
괴롭힌 얘가 성공해서 잘먹고 잘사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 백배천배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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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윤하18.05.18 23:11
팔다리 다잘려도 아쉬울마당에 ㅋㅋ 저런애들은 팔다리에 고자만들어서 아무것도못하게 해야함 ㅋㅋ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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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모르게18.05.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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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균평기18.05.18 17:55
성공하라 그것이 최대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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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8.05.18 17:56
소원을 들어주는 그분이 신인지 악마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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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붕당왕을던지자18.05.18 17:56
죗값 치른거지
불쌍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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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5.18 23:34
ㅇㅇ 인과응보 , 사필귀정이야
뿌린대로 거두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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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8.05.19 12:13
싫어요 1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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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6.01 18:20
공포에 떨고있는 예비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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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오18.05.18 17:56
그래서 우리는 모두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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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gogi18.05.18 17:56
양손이 짤린 일진도 안됫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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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18.05.18 17:59
중학교 3년 내내 부모욕까지 하며 심하게 괴롭히고 수치심까지 준 자식는 진짜 벌받아야지. 트라우마 생겨서 사회생활까지 힘들게 했는데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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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18.05.18 18:04
괴롭힘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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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맛있쪙18.05.18 18:05
인과응보. 다 저 일진의 업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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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5.18 18:05
왕따라는게 자살로마감이 될정도로 심각한 범죄 행위아닌가? 손잘린거로 끝난게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어린나이에 저정도 수치심을 당한 글쓴이가 살인으로 되갚아도 나는 응원해 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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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18.05.18 18:07
아무리 그래도 ....하면 안되지에서. 아무리그래도란 너한테 심하게한건알겠는데 나한테는 안했으니 잘모르겠다란 뜻으로 쓰는사람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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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일베충때문이다18.05.19 02:50
뼈를 때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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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8.05.19 05:54
팩트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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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5.18 18:11
진짜통쾌할듯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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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드과18.05.18 18:16
문자보내세요
“마 한다이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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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5.18 18:22
정말 행복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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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캬라멜마끼야또18.05.18 18:34
저는 더 심한경우 였습니다.
고딩때 일찐 똥꼬빨면서 애들 괴롭이는놈이 있었는데 키도작고 머같지도 않은놈이였어요
어쩌다가 제바로뒷자리 앉게 되었는데
시도때도 없이 뒤에서 깐죽되더라구요
참다참다 매점에서 머먹고있는데 옆에서 일진믿고 계속 툭툭치면서 깐죽대길래
죽방을 몇대 갈겼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쌈은 전혀 못하는 애더라구요
한다는 소리가
내가 누군지 아냐?
너 실수했다 조만간 좀 보자~!

이러더라구요
며칠뒤 옆반 일진이 건물뒤고 부르더니 느닷없이
코를 갈기더군요
코피가 무슨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철철흐르는데 코뼈가 부러졌더라구요

져야 머 처참히 맞았죠 별수있나요

90년대 초라 학교폭력빈번하고
선생들도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죠

그러고 여름방학 지나고 옆반 일진자리에
국화가......????!!!

오토바이타고 광란의질주를 하다가
죽었데요 .....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 꼬봉놈은 그이후로 나만보면 피해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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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윤하18.05.18 23:13
그따우로허무하게죽은거도 억울할듯요 평생 고통속애서 아무것도못하고 괴로워하다가 뒤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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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의요정18.05.18 19:31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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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만아파요18.05.18 19:32
친구중에, 진짜 개쓰레기짓하던넘 있었는데
(상상이상)
오토바이타다 사고로 반신불구되어 팔접고 절뚝거리며 걷더라구요. 같이놀던애들 다 떠나고~
당연 지금은 친구하나없고~
웃긴건 전문대 사회복지과 갔더라구요~
지금은 폰팔이하네요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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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18.05.18 20:50
죽은거보다 낫네 ㅋ 평생고통 받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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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05.18 21:16
근데 공장일하다 손잘린 사람들중엔 한달 200만원씩 연금 받는 분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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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묵쵸묵18.05.18 21:18
인과응보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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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5.18 23: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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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가는비둘기18.05.19 04:04
심해보이지만 ..
진짜 당해본사람만 안다..
난 왕따도 아니었는데 희안한 괴롭힘..
일진친구놈이 오히려 자격지심
(내가 공부를좀 잘해서 그쪽 부모님과
동네어르신들이 비교질을 많이함)으로인해
날 은근히 괴롭혔다..때리고 그런것도 아닌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척하면서 꼬봉부리듯
갑질하는 이거저거 시켜대는..
차라리 때리고 괴롭히면 쳐맛고 쌩까버리고
싶은데 친한친구처럼 맨날 놀자고 부르고
심지어 날 괴롭히려하는 애들이있으면
정의의사도처럼 베스트 프랜드처럼 나타나
다 쓸어버린다. 그러면서 옆에계속있으면서
숙제시키고 이거사와라 시키고 저거해라시키고
이건 머 돈뺏고 때리고 이런게 아닌 신종또라이
괴롭힘이었다..암튼 지옥같은 나날을보내며
진짜 매일매일 기도했던게 저친구가 제발
교통사고나서 내일 뒤지게해달라는거였다
괴롭힘의 괴로움은 진짜 당해본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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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8.05.19 05:53
착한 사람이 다쳤다면 불의의 사고 겠지만
저ㅅㄲ는 인과응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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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5.19 08:29
군대가서 조..오옷 뺑이 치고나서 짤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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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18.05.19 12:00
저도 37입니다만 중학교때 죽을려고 살던 아파트 옥상에도 여러번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몸이 많이 힘든날이면 그당시 상황이 꿈속에나옵니다.
어렸을때는 날 괴롭히던 녀석 집앞에서 그놈 얼굴에 염산이라도 뿌리고 올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 덕분에 대부분의 증오심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총기규제가 허술했으면 총기난사의 주인공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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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5.19 23:39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될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비록 어릴때 받은 상처로 소심해진 성격에 매사에 불만과 원한을 가지고 가해자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삶을 살았다면 팔다리 잘린 사람과 비교해도 별로 나아 보이질 않아서요...저분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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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외삽입금지18.05.20 06:20
요즘 개드리퍼들은 존나 개바보들만 모였나

신발 양손이 잘렸는데 그게 속시원한거냐?

한놈이 댓글달면 다들 줏대없이 옹호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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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하사18.05.20 06:30
ㅇㅇ 속시원함
한놈이 댓글 달면 줏대없이 옹호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냥 속시원하다고 생각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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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가[수정] 05-20 06:51 18.05.20 06:50
님은 머리가 장식인듯하네요. 한명이 글 달면 줏대 없이 다 옹호 하고 하는게 아니라 저 글작성자가 받았던 고통을 이해하니 그러는거죠. 딱 보아하니 공감능력 자체가 결여되셨거나 님이 애들 괴롭히고 했던 입장이라 오히려 팔 불구된 사람한테 더 감정 이입하시는듯 하는데 개소리는 님이 하고 계시니 짖고 싶으면 다른데가서 짖으세요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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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5.20 17:14
친구없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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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18.05.24 13:45
네 님 아이디처럼 본인 앞에서 관계자외에 삽입하고 있는걸 눈앞에 3년정도 보고 계실수 있는 자제력이 되신다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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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수정] 06-01 18:31 18.06.01 18:30
다른분들은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모두의 입장을 생각하고 천벌이 내렸다는 판단을 내린듯한데
당신은 가해자에게 감정을 더 이입한거같네요
네 그럴수있지요.
부디 당신이 저 글의 가해자와 같은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인과응보는 존재하니까
자기가 흩뿌린 독은 분명 자신도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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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17 21:40
흐음 당해본자로서 양손 아니라 그냥 죽더라도 1도 신경 안씁니다만 많이 괴롭히고다니셨어요?겁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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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꼬는힘이좋아18.05.26 14:45
고1때부터 괴롭혀 고 2 고3때 단 한번도 급식을 먹지못했네요..다 식사하러가고 혼자 교실에 앉아있거나.. 소풍날 담임께 가서 빠진다고 엉엉 울던 기억이 엊그제 기억같아요.. 여자들 따돌림은 이유도 어이가없답니다. 같이노래방갔는데 지보다 잘불러도 따돌림 시작이거든요...
그년..사범대가서 중고등 교사라됐다고하는데..정말 이러면안되지만..내 꽃 청춘 짓밟아놓은 그년은.. 죽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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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8.07.12 20:15
괴롭히는 학생이 가장 문제긴한데... 솔직히 괴롭힘 당할만 하다 싶은 애들도 걔중에 있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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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n10319.03.16 22:22
잘됐네요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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