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의 새우튀김.jpg

저게뭐죠2018.05.20 10:54
일본 영화 남극의 셰프인데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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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8.05.20 10:53
크레이피시 인데

일본에서는 이세에비라고 새우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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듑실듑실 엉덩이18.05.20 10:3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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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좋아요18.05.20 10:39
저거 새우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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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닌데요18.05.20 10:40
저게 새우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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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히아호18.05.20 10:44
게와 새우의 중간형인 크레이피시로 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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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8.05.20 12:50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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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오18.05.20 10:45
닭새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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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8.05.20 12:51
맞습니다. 스피닝랍스타라는 닭새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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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20 10:53
크레이피시 인데

일본에서는 이세에비라고 새우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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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8.05.20 12:49
새우니까 새우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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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죠18.05.20 10:54
일본 영화 남극의 셰프인데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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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헿헿헿18.05.20 10:55
아무리봐도 랍스타인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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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20 10:59
일본영화를 보고 느낀점이 정말 밋밋하다는겁니다. 뭔가 오르내리는게 없이 그냥 밋밋하게 쭉 가는 느낌. 보고나면 후아~~!!하는게 아니라 흐음.....?하는 느낌이랄까? 일단 포스터에서 부터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애니 아니면 애니 실사판.....
그냥 밋밋한 맛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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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는냐옹냐옹꿩은꿩꿩키위는키위키위하18.05.20 19:57
오히려 그래서 저는 일부러 전개 늦추고 개연성 없는 갈등을 만들어 내는 영화들보다 편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뭔가 힐링되고 싶을때 괜히 후반에 눈물 뺄꺼고 앞에선 뭐가 안풀릴꺼 아는 그런 영화들 말고 그냥 편하게 그렇게 진행되는 영화 한편 구매해서 커피나 맥주 마시면서 보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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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llowme18.05.20 11:06
남극에의 새우튀김
제목부터 일본관련얘기일 것 같은 느낌이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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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새끼18.05.20 11:51
뭐야 사카이마사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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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8.05.20 12:22
니시무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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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5.20 12:54
보라색 잠바 프콘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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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만한국인18.05.20 13:03
남극의 쉐프 명작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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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18.05.20 13:58
저만 맛있어보이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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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너무너무소중해18.05.20 16:17
첫짤보고 안정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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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18.05.20 16:50
남극의 쉐프 꿀잼ㅋ 최고의 먹방영화예요ㅎㅎ 보면 그냥 힐링되서 가끔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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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이18.05.20 19:12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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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8.05.22 00:56
사나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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