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요정 레전드.jpg

팅커벨을사랑한후크2018.05.23 07:42
닐 디그래그 타이슨 (교수): 야! 1912년 4월 15일 별자리!!
대학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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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8.05.23 07:23
차에 김서림이나 제거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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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2018.05.23 07:38
고쳐준게 대단....묵살할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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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참 맘에 드네18.05.23 07:16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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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점수8818.05.23 07:17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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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댓글을달거같냐18.05.23 07:18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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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8.05.23 07:19
모르면 넘어가는 데 알고 넘어가기에 자존심 상하고 왠지 지는 거 같은 기분탓에 몇억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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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새끼18.05.23 07:29
어디에 몇억지출이라고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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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쉰마음은틴18.05.23 07:31
닉값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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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륜18.05.23 21:07
와 닉네임 참신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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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5.23 07:23
차에 김서림이나 제거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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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5.23 08:17
과학적으로 김서림이 없어야 할 것을 입증해 주실 이과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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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헛소리야[수정] 05-23 16:54 18.05.23 08:23
김서림은 실내외의 온도차로 수증기가 유리창에 결빙되는 현상임 대서양 위쪽을 항해중이고 배안 창고이니 영하로 추정가능 땀을 뻘뻘흘리도록 격렬했다면
수증기가 안생길 이유가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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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5.23 08:32
그래서 닉이 원인이었단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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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8.05.23 12:17
태평양 아니구 대서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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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헛소리야18.05.23 16:54
오류수정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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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께오빠믿지18.05.23 09:45
이론적인 증명은 모르겠고 실제로 해보고 증명하겠습니다. 도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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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5.23 11:29
안에서 혼자 쪼그려 뛰기만 하셔도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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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8.05.23 23:12
ㅋ 그런다고 카메라 각도가 안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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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5.23 07:24
역시 덕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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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8.05.23 07:38
고쳐준게 대단....묵살할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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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5.23 09:08
저 영화의 고증에 들인 제임스 카메론의 열정이면 그런 지적 못 견딜만도 합니다. 수중탐사로봇에 파나비전 카메라를 개조해서 장착해 가지고 심해 잠수정을 타고 직접 내려가서 타이타닉을 촬영해왔죠. 그게 인트로에 나오는 심해 장면입니다. 그리고 타이타닉을 실물 사이즈로 재현하고 알려진 인물들을 최대한 닮은 배우들로 캐스팅하고... 역사책 만들듯 영화를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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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8.05.23 18:04
카메론감독은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고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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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을사랑한후크18.05.23 07:42
닐 디그래그 타이슨 (교수): 야! 1912년 4월 15일 별자리!!
대학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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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18.05.23 09:39
ㅋㅋㅋㅋㅋ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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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삼국지18.05.23 09:06
코스모스 리메이크 진행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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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바다가만난지천일염18.05.23 12:52
NGC 코스모스에 해설로 나오는 닐 타이슨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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