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생성기.jpg

울트라욱쓰2018.05.23 18:32
이미 팔린걸 왜 다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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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8.05.23 19:51
글쓴이가 잘생겼으면 다음에 보면 어떻게 약올리며 친해질까 고민할테고. 못생겼으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대박사건. 울 빌라사는 오타쿠 바지에 똥쌌다고 씹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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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2018.05.23 18:30
꼭 끊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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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돌쇠만쌀줘[수정] 05-23 18:31 18.05.23 18:29
방귀뀌면서 래까지불렀으면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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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돌쇠만쌀줘18.05.23 18: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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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18.05.23 18:30
꼭 끊어야만 하는 이유를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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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18.05.23 18:31
그렇게 계속 퇴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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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5.23 18:32
이미 팔린걸 왜 다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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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얼룩이18.05.23 18:42
안전거래 안하셨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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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5.23 18:52
에스크로 결제 안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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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5.23 18:46
저정도면 너무 많이 팔려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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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강아지18.05.23 21:16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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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18.05.23 18:38
같이살아서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면 됨 부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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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뮬뮤18.05.23 18:40
웃고 간게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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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수정] 05-23 18:41 18.05.23 18:41
다 알아요 개드립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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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8.05.23 19:22
웃음이라고 하고싶었겠지..
보통 그냥 고개를 돌리고가지
뭘 그렇게 설정극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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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5.23 19:51
글쓴이가 잘생겼으면 다음에 보면 어떻게 약올리며 친해질까 고민할테고. 못생겼으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대박사건. 울 빌라사는 오타쿠 바지에 똥쌌다고 씹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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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5.23 20:32
가기 전에 태연하게 불렀어야지...
“괜찮아요. 와서 같이 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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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5.23 21:26
거기서 불붙였어봐... 자기도 살고 너도 살려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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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5.23 21:43
담배가 장을 자극시키나봐요.
제 친구가 흡연자인데 담배 피고나서 똥싸면서 꼭 전화를 하더라구요.
담배 피면 똥 마렵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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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뽕18.05.23 22:16
담배피울 때 혈관을 수축시킨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장이랑 혈관수축이랑 연관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제 주변분들도 담배피면 떵마룝대요. 잘 나오기도 한다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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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족발앤소주18.05.24 02:20
기회를만들었으면 남자답ㄱ... . . ...

ㅠㅠ 끄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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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5.25 16:26
ㅋㅋㅋㅋ
그냥 죽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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