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신 화법.jpg

배고파밥줘요2018.05.24 07:55
난 요세 자작이 좋드라
친구끼리는 걍 자작함 권하지않고 자기먹을 만큼만 먹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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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8.05.24 09:03
최근 사건은 카지노 불법도박 논란이 있었죠~

본인은 구경만 했다고 눈물기자회견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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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2018.05.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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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5.24 07:40
네 바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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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수정] 05-24 07:51 18.05.24 07:50
태진아 관련 뭔가.. 안좋은 얘기가 있었던거같은데.. 찾아보긴 귀찮고.. 누가 정리해줬으면 좋겠지만.. 미안해서 설명요정을 부르기 민망하다.. 아.. 출근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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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24 09:03
최근 사건은 카지노 불법도박 논란이 있었죠~

본인은 구경만 했다고 눈물기자회견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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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개음메소꼬끼오닭18.05.24 14:06
여기선 이명박까는건 정치얘기 아닌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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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5.24 07:55
난 요세 자작이 좋드라
친구끼리는 걍 자작함 권하지않고 자기먹을 만큼만 먹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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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8.05.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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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래요18.05.24 12:34
카톡 이모티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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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5.24 15:08
맞음 요즘은 진짜 빨리 변하는 듯, 저도 친구들이랑 마시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따라마심.. 첫 잔만 부딪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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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18.05.24 08:15
울 아빠만 저러시는줄 알았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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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능18.05.24 08:17
어이 여기 술먹는사람 어디 갔나?!(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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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8.05.24 08:27
시간이 흐를 수록 따라주는 문화도 조금씩 없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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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정도고민한댓글18.05.24 08:40
내 친구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3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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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05.24 08:58
친구가 술한잔 산다고 불러내면 그날 멘트가 저건데..

나이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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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만져18.05.24 08:40
울 아부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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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정말18.05.24 09:04
개드리퍼분들 바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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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5.24 09:05
친구 : 바쁘냐?

나 : 아니왜?

친구 : 술 좀 따라줘~

나 : 이 생퀴가 귀찬케 난 또 중요한 얘긴가 했네

빨대 꼿아서 혼자 빨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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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5.24 09:17
으르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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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8.05.24 09:20
천천히 마셔.. (술병을 들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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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8.05.24 10:25
우리 외할아버지도 저런 화법을 쓰심...
그래.. 온지 몰랐다 ~
(오자마자 인사를 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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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5.25 17:02
뚜뚜뚜....
어! 난데!
바빠?
안바쁘면 잔좀 채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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