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룡 실제크기.jpg

놀러와2018.05.26 21:53
항복했는데 왜 총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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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2018.05.26 21:31
님은 목도 짧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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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18.05.26 19:52
도대체 어떻게날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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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5.26 19:48
큰건 크고 작은건 작음
그래서 내가 작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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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지는거18.05.26 20:08
비율이 완전 난데 내 조상은 조류인가?(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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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8.05.26 21:31
님은 목도 짧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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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18.05.26 21:53
항복했는데 왜 총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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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5.26 22:59
거 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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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떡볶이18.05.26 21:54
마침 속도 비어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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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5.26 21:55
머리가 몸통만하시단건가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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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5.26 22:21
아... 조류... 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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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5.26 19:48
코가 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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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할수없습니다18.05.26 19:48
조석작가님 조의영역 다음편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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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앙18.05.26 19:49
머리가 너무 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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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8.05.26 19:49
몸이 저렇게 작았...나...? 부리랑 얼굴이 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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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주18.05.26 19:50
나는건 둘째치고 목뿌러지겠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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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8.05.26 19:51
여우는 스프를 접시에 담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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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싶나족구튼게[수정] 05-26 19:51 18.05.26 19:51
인간은 익룡의 피규어 수준이네요~
아니.. 먹거리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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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8.05.26 19:52
도대체 어떻게날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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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18.05.26 20:16
날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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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18.05.26 20:16
행글라이더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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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5.26 20:19
새 처럼 날아오르는게 아니라 바람 타고 나는거 아닌가요? 비행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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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수정] 05-28 00:56 18.05.26 20:30
좀다오님이 말씀하신건 머리가 저리큰데 안꼬꾸라지고 어떻게 날았지? 라고 하신게 아닐까요?

머리크다는 드립인데 다들 진지하게 답해주셔서 오히려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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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18.05.26 21:21
머리가 속이 비어있었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무겁지 않아서 날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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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습니다18.05.26 20:47
익룡은 날지못했다는고 날다람쥐처럼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며 활공 했다는게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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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18.05.26 22:28
높은절벽 꼭대기까진 걸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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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18.05.26 22:41
넵 산위 절벽으로 올라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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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의어둠18.05.26 22:42
사진 보시면 지탱하고 있는것이 앞발이라서 절벽을 올라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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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05.27 00:40
그 어릴때 만드는 글라이더가 앞에 무거운게 달려있는 거랑 같은 원리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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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5.27 10:29
아니 나는거는 둘째 치고 너무 무거워 보이는데요??
기린 머리가 저렇게 크진 않잖아요
머리가 몸보다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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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애사심18.05.27 14:52
날개 다 펼치면 10m 넘어가요 비행기처럼 달리다가 날개펴서 날아다녔어요 글라이더 이런거 다 옛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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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까지왓을까18.05.26 19:54
생각했던것 보다 엄청 크네요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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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18.05.26 19: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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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머람18.05.26 19:56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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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8.05.26 19:59
프테라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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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18.05.26 20:00
저몸집으로 날아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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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18.05.26 20:03
어쩌면 뼈다귀위에 엄청 피둥피둥한 근육이 있었는대 화석으로만 추측하니까 저모습인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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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캬라멜마끼야또18.05.26 20:03
익룡하니까 익룡 she’s gone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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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덕18.05.26 20:04
치킨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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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5.26 20:10
바짓가랑이는 왜 움켜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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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8.05.26 20:16
와 부리가 날개보다커 끄덕끄덕 하면 날겠다 날개짓 아니고 턱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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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5.26 20:17
양념 후라이드 간장 카레 다 튀겨도 남겠닼ㅋㅋㅋ 행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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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시간은3분이내가가장적당합니다18.05.26 20:18
몇인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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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껄18.05.26 20:27
저게 가능한건가요 날개가 몸보다 커야 날 수 있는걸로 아는데 벌새랑 벌마냥 파닥파닥 거릴 크기는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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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5.26 20:30
날개가 너무 짧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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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8.05.26 20:41
저사람한입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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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맨18.05.26 20:52
케찰코아투스?인가 뭐시긴가 본데..쥬라기월드 겜하다 보문 나오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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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5.26 21:02
전혀 아닙니다.. 키만 최소 12미터는 넘어 보이는데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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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5.26 21:11
뭔가 되게 비효율적으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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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JUN18.05.26 21:53
한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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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네18.05.26 22:19
눈이 어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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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8.05.26 22:59
왜 멸종한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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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에밀리오에스코바가비리아18.05.27 00:24
긍대 왜 성경에 공룡이야기 없어요??
저런거봤으면 한줄이라도 썻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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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자꾸만진다18.05.27 00:27
인류가 살던 시대와 공룡이 살던 시대가 아예 달라서 기록이 안돼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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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딱히칠드립이없다18.05.27 07:23
욥기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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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8.05.27 16:28
진리라고 할 책이라기엔 여성남성 일을 나눴고 흑인백인동양인 언급조차넚이 딱 그시대 그배경의 좁은시야만을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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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암찬18.05.27 00:33
페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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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윤보미18.05.27 04:06
넘모넘모 무섭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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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있겠지18.05.27 08:10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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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개드립본다고마누라가모라해근데마누라18.05.27 12:36
저사람이 미니어처장인이 만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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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사18.05.27 13:29
케찰코 아툴루스

멕시코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인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개를 가진 뱀’이라는 뜻으로, 익룡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웠다. 날개를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근육이 있지만 날개가 너무 커서 새처럼 날갯짓을 하며 날지는 못했을 것이고, 높은 곳에서 바람을 타고 활공하듯이 날거나 상승 기류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을 것이다. 앞다리의 네 번째 발가락이 길게 변해서 날개가 되었고, 날개에는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딱딱한 부리에 이빨이 없고 턱 근육도 발달하지 않아 머리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덕분에 목이 긴 편이지만 꼬리는 아주 짧다. 부리는 사냥감을 잡는 무기였다. 뼛속이 비어 있어 무게를 줄여 주었고, 시력이 좋아 멀리 있는 먹이도 쉽게 발견했다. 날개의 막은 1mm 정도로 매우 얇아 한 번 찢어지면 영원히 날 수가 없었다. 몸에는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체온을 지켜 주었다. 화석이 늪지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늪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었던 것 같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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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애사심18.05.27 14:56
아즈다르코 소속 익룡들 육식 기린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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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수정] 05-29 19:39 18.05.29 19:38
케찰이네요 흔히 아는 익룡은 프테라노돈이라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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