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깜빡왕.gif

배려2018.06.09 07:37
돌잔치면 락페스티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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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2018.06.09 07:43
난... 내 다리를 안 넣고...

차 문을 닫은 적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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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개2018.06.09 08:49
괜찮아요? 저는 바지 안 내리고 똥싼 적이..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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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09 07:37
돌잔치면 락페스티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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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찌18.06.09 07:38
아..나 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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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찌짱18.06.09 07: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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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8.06.09 07:38
개드립퍼분들 화장실갈때 핸드폰만 챙기지 말고 휴지도 꼭 챙겨가세요~

전 그래서 샤워할꺼에요...
업뎃 끝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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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8.06.09 07:43
난... 내 다리를 안 넣고...

차 문을 닫은 적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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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개18.06.09 08:49
괜찮아요? 저는 바지 안 내리고 똥싼 적이..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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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6.09 08:50
아 저도 세살때 까지 그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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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09 10:52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구요. 그렇게 둘째가 생겼습니다.
....낀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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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6.09 08:59
손에 폰들고 폳찾기
안경쓰고 안경찾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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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6.09 12:00
울 아부진 치킨배달 갔다가 오토바이 놓고 오신적이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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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살던고향은꽃피는18.06.10 07:17
입속으로 젖가락으로 음식넣고 젖가락 안빼고 씹다가 이빨 깨진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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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니까걸리버지예18.07.12 01:25
윽! 완전 제 얘기 아직도 치료 제대로 못받고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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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2.09.07 09:05
난...안 집어넣고 지퍼 올린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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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18.06.09 07:46
돌잔치후에 애 안데리고 나오는건 웃을일이 아니라 심각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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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6.09 07:55
세상 모든일은 지나고나면 웃으며 얘기하는 추억이 됩니다 돌이킬수 없는 사고만 아니라면요 ㅎㅎ 당장에 일어나면 심각하죠 당연히 근데 벌써 15년도 더지난일 웃으며 얘기안하면 세상 추억 절반은 심각하게 얘기하며 살겠죠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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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18.06.09 08:16
그도 그럴만하네요. 갓난애기를 아무도 안챙기고 있었다는게 믿을수가없어서 아침부터 쓸데없이 진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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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09 11:23
저도 엄마인지라 식겁..

지석진아내 그 당시엔 진짜 눈앞이 캄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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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6.09 07:52
빼빼로 봉지뜯고 버려야지 했는데 봉지를 손에 쥐고 빼빼로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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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살던고향은꽃피는18.06.10 07:21
예전에 개드립에서

현금지급기에서
5만원 찾고
영수증은 들고
바로 옆에 있는 파쇄기에 5만원 넣었데요
그것 꺼내서
퍼즐 맞추기 한 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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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저커버거18.06.09 08:52
난 차키로 문열려고 한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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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8.06.09 10:15
고기 먹다가 젓가락을 입에서 빼기 전에 씹음. 이 깨졌졍.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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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18.06.09 10:34
짚와이어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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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 도루내놔18.06.09 16:37
전 편의점 왼쪽문으루열고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입술 다 터지적있어요 입이 진짜 피범벅이였는데 그 와중에 너무 챙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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