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판다는 햄버거.jpg

유리의성2018.06.12 08:31
굳이 여자친구랑 갔다는 얘기는 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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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까꾸2018.06.12 07:35
2월에 여자친구랑 제주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상호명이 빨간모자마법사 입니다.
엄청 크다는 생각 많이했고.. 맛은...주관적이지만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어요~~그렇다고 전혀 맛없는건 아니었구요!

주문하면 저상태로 나오고 사진찍거나 먹을준비가 되었을때 호출하면 사장님께서 오셔서 해체(?)해 주셔서 쉽게먹을수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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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2018.06.12 07:27
어떻게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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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18.06.12 07:27
어떻게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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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까꾸[수정] 06-12 07:47 18.06.12 07:35
2월에 여자친구랑 제주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상호명이 빨간모자마법사 입니다.
엄청 크다는 생각 많이했고.. 맛은...주관적이지만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어요~~그렇다고 전혀 맛없는건 아니었구요!

주문하면 저상태로 나오고 사진찍거나 먹을준비가 되었을때 호출하면 사장님께서 오셔서 해체(?)해 주셔서 쉽게먹을수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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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12 08:31
굳이 여자친구랑 갔다는 얘기는 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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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06.12 08:58
저도 1월에 가서 먹어봤습니다.저도 꾸까까꾸님처럼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보고 사진찍기엔 정말 좋구요.버거사진 보면 가게도 꽤 좋아보이는데 생각보다 분식집 느낌나는 약간 허름한집이에요.
제주여행 인증용으로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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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6.12 10:54
헐 우리 형수님네 가게에요 !! 빨모마 !! 어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나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중도니형!! 형수님가게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뭐야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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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8.06.12 13:26
맛보다는 우와~ 하는 주변사람들의 시선만 있으면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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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유18.06.12 14:42
한마디로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큼 돈내고싶진 않다는거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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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18.06.12 15:41
꼭 그렇게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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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18.06.12 10:17
입벌려서요 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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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18.06.12 07:27
햄버거~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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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날18.06.12 07:27
일단 손을 씻고 휴지 많이 뽑아놓고
먹고 또 손씻어야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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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살다괴롭게죽었다는소식을듣고싶다18.06.12 07:29
줘도 안먹으련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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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르커[수정] 06-12 07:29 18.06.12 07:29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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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땅파서장사한다18.06.12 07:31
크고 아름답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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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8.06.12 07:31
보여주기식 햄버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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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6.12 08:45
전시 햄버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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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드립과뀨래빗18.06.12 07:33
하.. 하우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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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8.06.12 07:34
맛없어 보여.....
이게 뭔 햄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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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6.12 07:36
사진찍는용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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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퍼어억18.06.12 07:50
골목식당 원테이블 애들이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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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돌아이는나야18.06.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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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돌아이는나야18.06.12 07:55
한입 깨물려면 어떻게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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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18.06.12 10:17
입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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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2 10:47
맛있는녀석들을 저기 보내면 한입만찬스에서 어떻게하는지 보여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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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번18.06.12 07:56
인스타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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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8.06.12 08:16
솔직히 햄버거는 잘 모르겠구요...
저집에 파는 짬뽕은 먹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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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6.12 10:33
제주도에 짬뽕집은

위미리 가는길에 복성루

강정동 해군기지앞 몰질식육식당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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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쿄신18.06.12 08:21
이정도면 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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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둥이18.06.12 09:32
?? : 난 돈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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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콜라18.06.12 10:07
하여간 빵쪼가리 두개끼우면 햄버거되는줄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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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2 10:46
햄버거 : 명사
1 같은 말] 햄버그스테이크(서양 요리의 하나).
2 햄버그스테이크와 야채 따위를 둥근 빵에 끼운 음식.
......맞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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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18.06.12 12:10
본고장인 미국서도 수제버거 저렇게 비슷하게 쌓아서 팔기도하고 햄버거 튀겨서도 먹어요. 작은대야 크기의 버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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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6.12 10:19
근데 일단 내기준에서 햄버거는 두손에 들고 한입에 베어물수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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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템18.06.12 10:25
과욕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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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수정] 06-12 10:41 18.06.12 10:41
아침에 잘 덜깬 상태로 제목보고 제주도에 동물원이 있고 거기있는 판다의 이름이 햄버거인줄 알았음. 더 가관인건 첫사진보고 "판다가 먹는 건가? 역시 귀한 놈이라 잘먹이는구나"라고 생각했음. 역시 저혈압은 유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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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8.06.12 11:30
쌓는다고 햄버거가 아니자나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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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6.12 12:04
순전히 사진찍어 남보여주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음식 맛은 전혀 기대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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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씁쓸한인생18.06.12 13:02
저정도면 햄버거라기보단 꼬치..? 또는 탑에 가까운거 아님. 빵만 위아래로 놓으면 버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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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8.06.12 14:18
판다는 햄버거
곰은 피자
나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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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기가18.06.12 14:47
햄버거가 아니라...유사 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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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06.12 23:39
그냥 빵까지 꽂은 꼬치구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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