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의 꿈.jpg

영겁아싸2018.06.12 11:34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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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이빨나간다2018.06.12 11:25
일찍 아이를 낳는게 목표라니 소박한 시골소녀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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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2018.06.12 11:25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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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이빨나간다18.06.12 11:25
일찍 아이를 낳는게 목표라니 소박한 시골소녀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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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8.06.12 13:53
요새 시골처녀는 공무원이나 사장님들, 땅부자 아니면 못데꼬 가요..
그런분들이 넘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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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18.06.12 11:25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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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8.06.13 14:29
당신 뭔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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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a18.06.12 11:26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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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18.06.12 11:27
제 배우자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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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아싸18.06.12 11:34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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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모쏠아다찐따18.06.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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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8.06.12 15:33
예의 좀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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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6.12 16:50
무슨 또라이같은 소리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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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정도고민한댓글18.06.12 20:23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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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6.12 21:18
(축) 봉선이 누나 시집갑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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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8.06.12 11:28
그꿈..제가...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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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아싸18.06.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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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행복한것18.06.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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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콜라[수정] 06-12 11:28 18.06.12 11:28
던저씨가 애낀다 우리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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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수정] 06-12 11:31 18.06.12 11:31
이분 안나 수이 CM부른 분 맞죠? 노래들을려고 광고 다본건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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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꾸이럴래18.06.12 23:05
와..이분이셨구나 ‘민서’는 기억해뒀는데 이제야 동일인물인거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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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8.06.12 11:35
그 꿈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 비공폭탄 먹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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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11118.06.12 11:48
근데 주변에 일찍 시집가는게 꿈인 여자들은 다 노처녀고 난 혼자산다고 했던 여자들은 다 시집감... 내주변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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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12 13:55
저도 그랬어욬ㅋㅋ
난 혼자 살거야! 독신주의야! 막 이랬는데 친구들 중 제일 먼저 결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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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18.06.12 11:49
요즘 같이 남녀 차별문제로 싸움이 일어났을때
서로의 생각차이로
결혼이 두려운데
저런분들이라면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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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6-12 12:35 18.06.12 11:56
흠.. 제가 26살에 아이를 낳아본 경험자로서 말씀 드리자면...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사실 진짜 말씀 드리자면 좋아요.ㅎㅎ
아이 친구 엄마들보다 어려서 친구엄마들과는 친해지기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언니들이 예뻐해주세요. ㅋ또, 아이 친구들이 엄마가 젊다고 부러워합니다.ㅎㅎ누나냐고 물어보기도 해요. 글고 또 하나! 요건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서가 아니라 제가 철이 없어서 일수도 있는데 아이랑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가 스무스하게 잘 통한달까? 같이 겜도하고 애들 쓰는 신조어도 같이 쓰고 그러니까 아들 친구들이 되게 좋아합니다.ㅋ

아이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인거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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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8.06.12 13:26
35에 애 낳고 생각한게
'최고의 산후조리는 어린나이다' 라는거에요.

조리원이고 마사지고 뭐고간에 나이는 못이김.

건강할때 빨리 낳았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출산후 약 1달을 잘 걷지도 못하고 죽다 살아남

귀여운 가수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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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6-12 14:01 18.06.12 14:00
제가 26살에 아이를 낳았는데 진짜 회복이 빨랐던 것 같긴 해요. 아이 낳고 그날 저녁에 아기보러 신생아실에 뛰어갔다는요ㅋ 친구들이 축하해주러 왔다가 저더러 무시무시한 회복력이라고 짐승같은 냔이랬어요ㅋㅋ 자연분만이긴 했지만 주변 경험자들이 말씀하시길 확실히 빠른거라곤 하더라구요. 제가 이제 37살인데 이제와서 둘째를 낳을까 고민하는 중..걍 포기할까봐요ㅜㅜ 2주전에 채혈했던 바늘 구멍도 아직 남아있는 회복력에 저질체력.. 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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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18.06.12 13:36
하... 나도 어렸을 때부터
젊은 엄마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지금 31
젊은 엄마는 글렀고... 늙은 엄마라도 안되는게 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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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18.06.12 13:56
정말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소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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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6.12 15:26
예전오디션때 엄청 중성적매력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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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자꾸이러시면저희붕가합니다18.06.12 18:40
오디션때가 훨씬 세련돼고 이쁘네 어케 만들어놨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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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8.06.12 18:55
나 원 요즘 희한한 소리 하는 처자들 많던데
그래서 나이차는 몇 살까지 괜찮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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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산람18.06.12 21:48
30대가지나면 기형아랑유산확율이 기하학적으로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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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이요삿갓이요18.06.12 23:37
민서씨 슈스케나올때부터 관심있게봤던 기억때문에 몇자적어보면
제기억에는 민서씨가 가정환경이 많이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빨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싶어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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