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두뇌란 바로 이런것

쓸모있는닉네임2018.06.12 18:41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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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18.06.12 18:42
양산형 학생으로 자라나지 않고 거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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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2018.06.12 18:40
하나님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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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수정] 06-12 18:42 18.06.12 18:40
난 뭐했냐

어머 나 왜 일등이야
애 셋 재우고 개드립보니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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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18.06.15 21:23
왜 초저녁부터 애들을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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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닉네임18.06.12 18:40
타고난건 알라딘으 양탄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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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6.13 00:51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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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18.06.12 18:40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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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18.06.12 18:40
하나님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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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는닉네임18.06.12 18:41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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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6.12 19:13
어디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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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쌍18.06.13 12:34
그 부산 판사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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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18.06.12 19:14
하나님: 그딴 일로 나 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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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명이나물18.06.12 19:47
그냥 암산왕 모태쏠로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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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왕 모태솔로18.06.12 20:45
진짜 싫어요 주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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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8.06.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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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수니18.06.12 23:06
아직 찾지 못한 뭔가가 있겟쥬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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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8.06.13 02:30
음...숨을 쉴때 남들 보다 산소를 0.2% 더 소비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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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출신맞춤법장인18.06.13 04:39
연애상담왕 모태솔로 라고 닉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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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6.12 18:41
쓸 댓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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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6-12 18:41 18.06.12 18:41
내가 장담하건대
쟤랑 나랑 수학문제 놓고 대결하잖아?
그럼 반드시 이긴다.

쟤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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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수정] 06-12 18:44 18.06.12 18:41
저때 엄마가 조심스럽게 다르다고 말한거
이게 포인트

절대 윽박지르지 않음

어머니가 정상이라 진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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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했지18.06.12 18: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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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8.06.12 18:41
인생을 몇십번을 다시 살아도 나는 저만큼 못할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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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6.12 18:42
양산형 학생으로 자라나지 않고 거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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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06.13 01:13
공부도 좋지만 대인관계도 활발하기를...!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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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06.12 18:44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예지몽인가...?

아니면 이것도 타고난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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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12 18:44
유찬아 1+1은?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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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6.12 19:04
귀요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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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없는게 뭐지18.06.12 18:44
저 어릴때랑 똑 같아요
저도 국민학교 3학년때 저아이하고
같은 학년이었어요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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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8.06.12 18:49
이성에 눈 뜨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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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06.12 18:49
저건 노력이 아니라 타고 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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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18.06.12 18:56
4번째짤보고 애이름이 로버트 월터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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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8.06.12 19:07
얼마전에 본 수학자 인생들 보고 대단하다 나는 절대로 저렇게 못산다 생각했는데 대단한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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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6.12 19:24
평범하게 시냇물 흐르듯 살아가는게 제일 좋은거같다 하하...
(자기위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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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레18.06.12 19:36
과외 받을 수 있나요??? 수학은 분수 이후로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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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8.06.12 19:57
저도 암산으로 9~10살때 저정도 돼서 학습지 선생님이 얘는 이걸할때가 아니라하셔가지고 반강제 영재수업별도로 들었는데ㅋㅋ
해설에 공부가 재밌겠지ㅋㅋ다아는데 이러는데 실제 기분은 그냥 별생각없어요.ㅋㅋ그냥 수학문제푸는거나 숨쉬는거나 똑같음.
그리고 문제만봐도 답이 바로 보여서 굳이 풀이과정을 안썼는데 선생님들마다 왜 답만쓰고 식을 안쓰냐고하셔서 짜증났었음.
보면 그냥 답이 보이는데 왜 식을 쓰는지 이해를못해서ㅋㅋㅋ
저 아이의 답안지를 보니 옛날생각이 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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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8.06.12 23:41
오오.. 여기도 수학천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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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꼬맹이18.06.12 20:06
꼭 한국을 나가서 제대로 인정받는 인재가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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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수정] 06-23 23:06 18.06.12 20:25
저는 학교가 애들에 재능발달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초등학교부터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랑직업들 미리 기초 과정이라도 습득 시켜서 어느 하나 도 낙오되는 사람이 없게ㅠㅠ했으면 좋겠어요.. 초등직업하교...이라든가
어린이가 어른보다 두뇌 암기력이 좋고 빨리 학습하는데.. 수학.영어.사회등 그 전공에 가는 사람이 몇명이 있을까?..대부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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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8.06.12 20:30
저 아이도 한국대학원을 가면 수학을 싫어하게될지 몰라..........

진짜 그런가요 대학원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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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18.06.12 21:56
사촌동생도 수학 잘했음. 2등하면 울었음. 결국 의대갔음. 유학 한번 안했는데 영어도 잘햠. 공부하는거 보니 생활화 되어있었음. 될놈은 수학을 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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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8.06.12 22:03
빨리 미국으로 보내라 한국에서 바보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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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한번해보지않을텐가[수정] 06-12 22:36 18.06.12 22:34
유찬이 2015년에 저한테 중등 KMO 2차 정수를 배웠었는데..
생각보다 기본 지식이 없고 너무 애여서 가르치기 힘들었습니다.. 머리는 나이에 비해 똑똑하지만.. 수학적인 훈련은 많이 부족했었죠.. 저만한 애들 꽤 많이 본거 같습니다. 쉬는 시간, 식사 시간에 어머니께서 오셔서 밥을 먹여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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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간다18.06.12 22:39
김태원 아저씨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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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18.06.12 23:26
주룩 (지나가던 공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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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18.06.13 01:13
그래서 로버트월터스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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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06.13 02:36
오... 슈타인....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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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순왈츠쟤내꺼18.06.13 08:34
저 아이가 그 공대생 너무만화의 한주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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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6.13 08:58
제발 어른들에게 길을 방해받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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