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의 아드님에 대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jpg

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2018.06.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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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몬스터 주식회사
007 빵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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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2018.06.14 09:04
제법 무시무시한 그림을 그린것에 대해 아이의 부모님과 면담을하며 악마에 씌였다...라고 할줄 알았으나 사실 그림을 못그린다... 라는 반전을 말하려는 유우머같은데 나보다 잘그리는구만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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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2018.06.14 07:38
설명요정님 설명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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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닝화닝18.06.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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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자18.06.14 07:17
풍악: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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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8.06.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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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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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패18.06.14 07:29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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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8.06.14 07:38
설명요정님 설명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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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06.14 09:04
제법 무시무시한 그림을 그린것에 대해 아이의 부모님과 면담을하며 악마에 씌였다...라고 할줄 알았으나 사실 그림을 못그린다... 라는 반전을 말하려는 유우머같은데 나보다 잘그리는구만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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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6.14 10:36
아, 못 그렸다고...
난 또 중2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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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면어느새새벽5시18.06.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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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8.06.15 19:50
이런말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의 말투가 아닌데?

존나 구려요 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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