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음식 싸주셨는데 빵터졌다.jpg

노이해2018.06.20 07:52
어머니도 참 ㅋㅋ 부친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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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투철한장인어른이거기서왜나와2018.06.20 07:51
진짜 개 붙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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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2018.06.20 07:53
ㅋㅋ 그건뭐 본인 아들 부친이 개라고 놀리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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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투철한장인어른이거기서왜나와18.06.20 07:51
진짜 개 붙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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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18.06.20 07:54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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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니발타18.06.20 07:51
제목보고 엄마가 싸주신 빵이 터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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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8.06.20 07:53
분명 무언가 터질것이라 예상했지만 나의 미소가 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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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짱짱짱18.06.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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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시18.06.20 07:51
붙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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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18.06.20 07:51
어머니 ㅠㅠ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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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8.06.20 07:51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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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18.06.20 07:52
어머니도 참 ㅋㅋ 부친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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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6.20 07:53
ㅋㅋ 그건뭐 본인 아들 부친이 개라고 놀리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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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8.06.20 08: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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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모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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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06.20 08:19
너무 나가셔서 싫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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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은왕이아니다18.06.20 08:21
아이고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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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흡입기[수정] 06-20 12:55 18.06.20 12:55
어머니가 외국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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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6.20 07:52
찌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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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6.20 07:53
부침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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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6.20 07:53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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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6.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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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6.20 08:13
부친괘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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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6.20 08:14
어머니: 부친 개.. 는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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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아프다고18.06.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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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시발18.06.20 09:52
어머니의 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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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언제오려나 18.06.20 09:52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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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져18.06.20 10:35
빵터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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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8.06.20 16:43
베오베에서 본 댓글 생각 나네
"엄마가 붙인개라면 붙인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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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18.06.20 21:42
저희 어머니도 어릴적 가난해서 초등학교만 겨우 나오셔서 가끔 맞춤법을 틀리시곤해요.
그래도 부모님 덕분에 그 시골에서 공부해서 서울에서 대학나와서 강남한복판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릴때 학교 숙제 도와달라고해서 엄마한테 졸라서 가져갔는데 많이 틀렸다고 혼이 난적 있어요. 사실 어릴땐 부모님은 모든 다 알고계신줄 알았는데 좀 충격을 받았었죠. 그래도 늘 절 믿어주는 부모님이 계셔서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모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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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123418.06.21 20:55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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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18.06.23 16:19
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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