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 입는날이 오길.

아ㅋㅋㅋ 부르카가 아니라 부르마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범죄자가생기면 어떻게잡나요?다똑같아서?

부르카 크로마팩이네

사고 가능성이 너무 커져요.. ㅠㅠ 위험해

현실적으로 봐도 매우 비효율적임.

아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
에서 잠시 맴찢...

엄마얼굴을 못보는 아이...

매일매일 옷걱정안해도 되는것 하나는 부럽네.

아무리 종교에 따른 복식 이라지만...
너무 불편할것같네요
엄마의 얼굴을바지못하는 아이라니.. ㅠㅠ

좀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네요... 집에가면 훌러덩 벗고요 여자들만 있을땐 벗어도 되고요 젊은 여자들은 저안에 나시티랑 핫팬츠 입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사우디나 아부다비 이런나라 사는 여자들은 재산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집도 궁전이죠...제가 저 여자들은 운전을 못해서 너무 안쓰러워 했는데 기사가 있더라구요

차별이라고 해도 좋아요, 이슬람 난민 반대합니다

저들은 화합을 주장하면서 정작 들어오고나면 자기네 규칙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사례가 너무 많이 보였기에 싫어요야 달리겠지만 저도 쟤들오는건 좀;;

그리고 할거면 남자세끼들도 같이해야지
무슬림 난민 받운 유럽 나라들 난리임. 절대로 받으면 안됨. 사우디 잘 사니까 사우디 가라고 해.

이스람교는 남녀차별의 종교이며 남성만을 위한 종교이다.
모슬렘에게 있어 남녀의 차별은 탄생 때부터 시작된다. 여아를 낳은 산부는 즉시 집으로 돌아가 일을 해야한다. 반면 남아를 낳은 산부는 6일정도 병원침대에 누워 있을 수 있고 집에 가서도 40일동안이나 산후조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들을 낳으면 병원 간호원이 딸이라고 잠시 거짓말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아들이라고 하면 산부가 너무 감격한 나머지 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결혼도 일부다처이며, 부계사촌간의 혼인을 적극 권한다. 남자가 삼촌의 딸을 점 찍으면 그 여성은 다른 곳으로 시집갈 수가 없다. 삼촌 딸과 결혼한 대표적인 아랍지도자가 이라크 대통령 후세인이다. 그것도 연상의 여인이다.
또 남자는 이교도와 결혼할 수 있지만 여성은 이교도와 결혼할 수 없다.
또 반가운 인사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는 끌어안고 볼을 맞추지만, 이성끼리는 악수를 해야 한다.
커피는 모슬렘의 필수식품이고, 커피를 잘 만드는 여성이 음식 잘하는 여성으로 취급 받는다.
선을 볼 때 신랑후보와 그의 아버지가 여자집을 방문하는데 이때 남자가 여자마음에 들지 않으면 커피에 소금을 타는 것으로 의사표시를 한다.
얼마전 한국산악인들이 파키스탄의 험난한 K2봉을 정복하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 놀란 것중의 하나는 모슬렘 남성들의 앉아서 소변보는 습관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우리에게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모슬렘의 신정일치(神政一致)다. 종교지도자가 통치권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즉 기독교의 목사나 카톨릭의 신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과 같으며, 이스람교 지도자가 반드시 수반이 되어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한다.
호메이니도 그렇고, 지금의 하타니 이란 대통령도 그렇다. 정치는 이슬람 신앙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상이다. 이슬람 국가의 지상건설-이것이 모슬렘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라는 것이다.
이밖에도 모슬렘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것은 너무나 많다.

흔히 모하메드라 불리는 무하마드는 아라비아의 유명한 거짓예언자로서 A.D.570년에 메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아브라함과 모세와 그리스도의 후계자로서 자신이 가장 위대한 자가될 것이라는 신의 뜻에 전적인 순동을 요구하고, 이슬람의 교리를 가르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렸을 때 반복적인 간질의 발작 증세로 고생했는데, 그 당시 이 병은 악마의 탓으로 돌려진 병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그의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고독한 명상으로 보내면서 평생을 히스테리고 고생했다. 가끔 가다 일어나는 광란에 가까운 신경증세는 때로는 그를 자살 직전까지 몰아가곤 했으며, 그가 본 몇 가지의 환상이라는 것은 너무 불합리해서 가장 견실한 그의 신자들까지도 가끔은 그의 환상을 비정상적이라고 비웃곤 했다.
특히 그의 초기시절에는 미친 사람으로 보여졌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옳고 그름, 진리와 거짓에 대한 매우 묘한 혼합을 시키고 있었으며, 그의 이상은 유대교와 가장 타락된 형태를 제외하고는 거의 알지 못했던 기독교와 이교를 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믿음이나 종교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가르침에는 엉뚱하게도 다양한 종교적 형태가 혼합되어져 있다.

그가 40세 된 해에 처음으로 자칭 "신"과의 교제를 갖고 나서, 23년의 기간 동안 메카·메디아에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이 계시는 회교의 거룩한 책인 "코란"에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 창시자들도 모두 계시를 받았다고 주관적인 주장을 하는데, 결국 모하멧의 비성경적인 계시과 가르침에 대해서 기독교 입장에서는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코란은 "아랍어로 읽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호멧교도들에 의하면 첫 번째 사본은 태초부터 신의 손가락에 의해 전능자의 보좌에 기대어 있는 거대한 판자에 빛줄기로 쓰여졌다고 하며, 백색비단과 보석과 금으로 쌓여진 책을 복사할 때는 라마단의 달(=더운 달)에서 "능력의 밤"이라 불리는 특별한 밤에 가브리엘에 의하여 기록되어졌다고 하는데, 그것이 모하메드에게 23년동안 간간이 계시되어졌다고 주장한다.

이스람교 교리의 정수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 그리고 모하메드는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이며 선지자이다."라는 것이다.
정말로 코란은 모하메드가 그리스도를 능가하며 복음을 능가하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코란이 성경과 같지 않은 것처럼, 모하메드는 그리스도와 같지 않았다.
그의 역사가는 우리에게 "그는 때때로 기만적이고 교활하고 복수심에 불탔고 비겁했으며 호색에 빠졌고 심지어 살인자이기도 했다."고 이야기한다. 비록 코란에 따라서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단 4명의 아내와 약간의 첩이 허락되었지만, 그는 호색 때문에 부인이 너무 많아 그의 생전에 죽은 부인 이외에도 그가 죽었을 때 적어도 9명의 살아있는 부인들이 있었다.
그러한 천성은 순수하게 만들어졌으며 여성의 모든 육체적 연약함이 없는 낙원의 검은 눈동자의 딸들이 낙원의 가장 평범한 거주자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진다는 거의 육욕적인 미래의 행복관에 필연적으로 나타난다.

평화의 왕 그리스도와는 달리, 모하메드는 칼로써 그의 세력을 얻고, 그의 신도들에게 이슬람의 적과 싸우러 나가는 권위를 준다. 그 적에는 유대교도와 기독교들도 포함되어있다.
그의 잔인성은 유명하다. 비록 그가 그의 신도들에게는 "약한 자와 가난한 자, 여자들을 보호하라"고 전했으면서도, 한 전쟁후에 그는 7백명의 목을 베고 여자와 어린아이를 노예로 팔아버린 적이 있었다.

그는 63세에 열병으로 죽었는데 그가 죽은지 80년 뒤 모하멧교는 아라비아,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스페인에 걸쳐 주도권을 잡았고, 오늘날에는 인류의 13%나 되는 3억 이상의 인구가 모하멧교도들이다.
그러나 아마 그의 후계자들이 가장 면밀하게 따르고 있는 것은 모하메드의 가장 나쁜 부분 즉 그의 잔인성이다. 그래서 모하멧교에 어떠한 선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그 폭력의 정당성과 노예제도와 여성천대등의 반인류적이고 반도덕적인 교리에 의해 인정받을 수가 없다.
죄없는 민간인의 수많은 살상자를 낸 미국의 비행기 테러행위에 대해서, 그들은 성전(聖戰)이였다고 주장하며, 그 자살테러자는 순교를 했으므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1924년까지 모하멧교의 수장인 칼리프는 터어키의 술탄이었는데, 그에 관해서 모하멧교도들은 "칼리프가 바에지드(Bayezid)처럼 불온하고, 무라드(Murad)처럼 잔인하거나, 이브라힘(Idrahim)처럼 미쳤다 하더라도, 그는 신의 그림자이다."라고 선언했다.
최근에 터어키혁명에서 대중들에게 그의 옥좌와 나라를 빼앗길 때까지, 그 임무는 수년 동안 "위대한 암살자"로 널리 알려진 저 잔인한 군주에 의해 완수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출처

http://cafe.naver.com/anyquestion/1840

아 ㅈㄴ 읽을수록 토나와서 못읽겠네

확실히 문화와 샤리아를 강요하고 존중받기만을 원한다면 그들은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시야가 인형탈 썻을 때랑 비슷하네...
안 위험한가 ....

아니 근데 궁금한게 저렇게 다 가리고 있으면서 결혼은 어떻게 하죠? 결혼 전에는 가족 제외 모든 남자가 외간남자인데 그러면 얼굴도 안보여주고 결혼??

보통 그냥 선 아닌가요? 집안대 집안끼리 시집보낼게. 예물 여깄어. 내 딸을 받아 줘. 이런식

어차피 부르카 니깝입는 여성들은 밖에 거의 나가질 않으니까요.. 여기 사우디인데 사회활동 하는 여자 수가 상당히 적고 대부분의 일은 외노자에게 맡깁니다. 그들만의 법 속에서 사는거니 가까이에서 막상 지켜보면 나름 잘살더라고요. 공부도 하고싶은대로 실컷 하고 일은 안하고 여자가 운전하면 안되니 기사 고용하고 결혼하면 기도하고 남편 보필해야하니 아이는 유모가 돌보고 집안일도 유모가 하고 쇼핑하러 갈땐 아바야 니깝 입으니 아이는 유모가 데리고 다니고 빨리걷지도 않고 아오 속터져

그리고 애기들 엄마얼굴 봅니다.. 밖이니까 차도르를 입은거지 게다가 사진도 찍었잖아요. 집에선 벗어요 중산층 이상이면 애기도 엄마도 잘지냅니다. 몇몇 여자인권이 정말 심각한 나라와 하층민은 정말 않좋지만 이슬람인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이게 맞아요ㅋㅋㅋ 사우디나 아부다비 어차피 낮에는 남자여자 할 거 없이 밖에 나오지도 않고 누릴거 다 누리고 잘 살아요 일은 대부분이 파키스탄 인도 이런쪽 애들이 다하고

누릴거 누린다고 하시는데. 그런건 징그럽게 게으른 사람 한테나 누린다고 하죠. 혼자 여행가고 싶으면 못가고 혼자 산책하거나 더운날 시원하게 옷 입고 싶어도 못하고. 드라이브를 원해서 하고싶어도 못한다는건데요. 공부 할 수 있으면 뭐해요 원하는 직업 함부로 가질수도 없을텐데. 누린다는 기준을 모르겠네요. 아랍 남자들인가....

ㅇㄱㄹㅇ. 자신이 원하는 일 못하고 사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공부를 할 수 있으면 뭐하는데요..? 그거 가지고 뭐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자유롭게 밖에 돌아 다닐 수가 있나. 집에서 혼자 맘대로 입고 공부하고 하는게 행복인가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이슬람 여자들 다 히잡 쓰던데ㅠ 안쓰면 주변 이슬람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아채고 응징한다네요ㅠ

바바리맨 : 이거다!!

심지어 가족이 정해준 남자랑 결혼하는걸
거부 하는경우 명예살인이라 한답시고
고문이나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인권따윈 없는 최악의 문화임

이슬람 문화는 문화가 아니라
최악의 악폐습이라 반드시 걸러야 함

존중할 문화가 아니네요 이거보니까 ㄷㄷ

문화라 존중하긴 해야겠지만...
여성이 너무 불쌍한 문화네요 저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일상 생활은 가능하신가요?

초극혐이다..

원래는 노예제도 때문에 길거리에 다니는 대부분의 여자가 ..일정도로 여자가 핍박받던 시대에 귀족의 딸들이 ..로 오인되서 ㄱㄱ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부르카를 씌워서 "..가 아님"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쓰여싿고 하네요. 저 당시에는 부르카를 안하는게 위법이 아니고 해서는 안될 노예가 부르카를 하고다니는게 위법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종교적 이유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수단일 뿐이고, 노예제도의 폐해가 전통이라는 명목으로 아직도 이어져 내려고오고 있는데 이런걸 보면 종교의 의미에 대해서 또한번 의문을 갖게 하네요...

저 동네가서 누구하나 때리면 골드 떨어질것같은 기분이겠다.

조선시대 여성들 저렇게 하고 다니지 않았음?

이슬람 진짜 갠적으로 시름.

솔딕히 아프리카 애들이 목에 링끼는거랑 뭐가 다름.. 안타까울따름ㅇ

ㅋㅋㅋㅋ구별이 하나도안가네..윌리를 찾아라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