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가던 강아지가 데리고온 친구.gif

정징징2018.06.24 18:09
어구구 어구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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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그러셔야겠나요2018.06.24 18:12
아기냥이 들어오니까 심쿵당해서 카메라 흔들리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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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2018.06.24 18:11
개 :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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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징징18.06.24 18:09
어구구 어구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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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수정] 06-24 18:10 18.06.24 18:09
주인: 우리집은 고양이는 안키우지만

아기고양인 키워보겠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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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6.24 18:33
1년뒤.

고양이 : (이쑤시며) 왜? 후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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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에요18.06.24 18:09
개가 왜 꼬리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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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ha18.06.24 18:09
내 보폭 맞춰서 앞장 서서 걸어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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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8.06.24 18:11
개 :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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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수정] 06-24 18:12 18.06.24 18:11
아 미쳤어ㅠ 졸귀탱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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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그러셔야겠나요18.06.24 18:12
아기냥이 들어오니까 심쿵당해서 카메라 흔들리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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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꾸꾜18.06.24 18:13
칭구가 쪼끄매서 아기댕댕임줄 알았는데 냥냥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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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18.06.24 18:15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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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8.06.24 18:15
촬영자의 흔들림에서 심장에 무리가 왔음이 느껴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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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18.06.24 18:16
얘도 키워~!!
?
키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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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할지고민하다겨우만든닉네임이지18.06.24 18:16
강아지 :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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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빈뇸18.06.24 18:19
댕댕이 : 너 집사 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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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막만졌잖아18.06.24 18:21
개 : 드루와 드루와.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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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양반참치[수정] 06-24 18:28 18.06.24 18:27
종을 초월해서 점박이들끼리 뭔가 통하는게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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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18.06.24 18:35
괜찮아 우리엄마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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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18.06.24 18:47
나 외국인 아가 입양했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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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먹는사람은오늘만먹는사람을이길수없18.06.24 18:57
강아지: 키워!

고양이: 키우라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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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6.24 18:57
엄마! 얘 줏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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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8.06.24 19:14
적막이 감도는 가운데 무언가 꼬물 꼬물 기어들어왔다.
... 그것은. 암살자였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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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8.06.25 01:31
66363 언능 들어와 친구야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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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18.06.25 10:56
암살자를 데려왔네 (심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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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8.06.25 20:04
으악 너무귀여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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