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무원의 기지.jpg

돈잘버는김백수2018.06.25 07:46
다행이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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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2018.06.25 07:45
사랑이 식어져가는 요즘 요런 이야기들 보면 참 감사하고 훈훈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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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2018.06.25 18:59
여기 싫어요는 인신매매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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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8.06.25 07:43
댓글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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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강아지18.06.25 07:44
이런글 너무 무셔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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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25 07:45
언니 올 때 면세점에서 아이라인하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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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18.06.25 07:45
사랑이 식어져가는 요즘 요런 이야기들 보면 참 감사하고 훈훈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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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수정] 06-25 09:11 18.06.25 09:06
저는 훈훈 보다 섬뜩, 안도 이런 감정이 더..
요새 내상태가 좀 않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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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버는김백수18.06.25 07:46
다행이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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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6.25 18:59
여기 싫어요는 인신매매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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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주작임암튼주작임18.06.25 07:47
여자의 촉은 정말 무섭죠... 제가 여친을 무서워하듯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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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18.06.25 07:50
크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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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06.25 07:51
승무원의 기지는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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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드립18.06.25 08:01
아이를 구한 당신은 우리 삶속의 리암 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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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18.06.25 12:48
미국 같은 선진국에도 여전히 인신매매 ㅡ납치를 통한 성매매가 있다하니, 한국 같은 나라는 오죽할거며 더 열악한 나라에선 어떠하겠나... 생각하면 참 슬프다. 억울한 사람, 특히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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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데드스퀏안해18.06.25 15:30
와 진짜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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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성숙할거다18.06.25 19:20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아이를 걱정하고 생각해준 셀리아의 행동이 멋지네요. 자신의 일도 아닌 누군가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순간에 통찰력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은데 저런 식으로 납치되고 있다는게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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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6.25 22:24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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