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여린 감성의 26세.jpg

이게 내 닉이다2018.07.02 19:11
할머니 : 아유 울 강아지.. 이 삐쩍 마른 팔좀 봐... 그래 울 강아지, 밥좀 주랴?
바로가기
30
0
9회말마지막코너킥2018.07.02 19:17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불러서 긁으라 그러면 열과 성을 다해서 긁을껄?
바로가기
28
0
진돗개3호2018.07.02 21:04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불러서 엉덩이 닦으라 그러면 열과 성을 다해서 닦을껄?
바로가기
10
0

이게 내 닉이다18.07.02 19:11
할머니 : 아유 울 강아지.. 이 삐쩍 마른 팔좀 봐... 그래 울 강아지, 밥좀 주랴?
댓글달기
30
0
1234abcd18.07.02 19:20
아우 역ㄱ...ㅣ 잘 들게 생겼네
댓글달기
0
0
모라해야대18.07.03 14:28
똥 혼자 못닦을 것 같다
댓글달기
0
0
왕세자저하[수정] 07-02 19:48 18.07.02 19:47
내가 손자였으면 어디 철창에 갖혀서 먹기만 하겠네... 저 친구 팔뚝이 진심 내 허벅지보다 두꺼울 듯
댓글달기
0
0
죽창18.07.02 22:52
저 친구는 할머니가 먼저 지치실듯 ㅋㅋㅋ
댓글달기
0
0
하앜하앟18.07.03 09:09
할머니가 빅맘급인가....
댓글달기
0
0
대륙18.07.02 19:11
응?
댓글달기
0
0
알콩달콩홍18.07.02 19:11
얘는 도대체 언제까지 26살이야?
댓글달기
0
0
Naomibebe18.07.02 19:25
26세때 찍은 사진이니까 26세라고 할수도 있죠 왜 우리 개드립님 기를 죽이고 그래욧!
댓글달기
2
0
살빼는거쉬었어요18.07.02 19: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어디서약을파러18.07.02 19:12
장기에프 실사판
댓글달기
2
0
잘지내니18.07.02 21:56
마우이?
댓글달기
0
0
스벅18.07.02 19:13
등은 어떻게 긁지
댓글달기
2
0
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2 19:17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불러서 긁으라 그러면 열과 성을 다해서 긁을껄?
댓글달기
28
0
허언증정말없다니까요18.07.02 20:16
이케이케요
댓글달기
1
0
ㅤㅤㅤㅤㅤ18.07.02 19: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2 19:15
응가하고 자기가 못 닦을것 같은데?
댓글달기
1
0
진돗개3호[수정] 07-02 21:05 18.07.02 21:04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불러서 엉덩이 닦으라 그러면 열과 성을 다해서 닦을껄?
댓글달기
10
0
Naomibebe18.07.03 00:26
어후 이건 좀ㅎㅎㅎㅎ
댓글달기
2
0
열받은놈18.07.02 19:15
형이 자존심이 진짜 쌘놈이라 동생한테 지는거 싫어하는데

니가 눈깔아라면 무릎까지 꿇을께요.
댓글달기
0
0
배고파밥줘요18.07.02 19:16
어떻게 탄겨? 트렁크 뜯어내고 탄겨?
댓글달기
0
0
뽕브라단속팀장18.07.02 19:24
얘는 앞으로도 뒤로도 떵 싸고 닦기 힘들꺼 같은데
댓글달기
1
0
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7.03 06:15
지나가는... 아니다
댓글달기
2
0
Ailin사랑18.07.02 19:24
한대맞으면 내뼈가 여려질거같네
댓글달기
0
0
왕세자저하18.07.02 19:25
쟨 등가려워도 등 못 긁겠다...
댓글달기
0
0
프락찌18.07.02 19:33
여린마음은 어떻게 본건데?
댓글달기
0
0
모히또v18.07.02 19:36
냄새날꺼 같아~~~~ㅠ
댓글달기
0
3
글로리아데이18.07.02 19:46
....그래
네가 감성이 여리다면 여린거겠지...
댓글달기
0
0
바쁘니까넌나중에18.07.02 19:48
어휴... 생활이 힘들겠어요....

유리잔을 들었는데 어느샌가 유리가루가 손안에 들어와 있고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문은 안열리고 손안에는 쇠구슬이 있고.... 화장실에서 변을보는데 물을내리려고 손잡이를 누르면 펑소리와 함께 화장실이 물바다로 되고.. 운전대를 잡다가 갑자기 내손엔 동그란 방패가 있고 ㅠㅜ 힘드시겠어요 ㅠ
댓글달기
0
0
BkLover18.07.02 19:56
귀.. 귀여워
댓글달기
0
0
아에이오우18.07.02 20:37
저게 어떻게 26이야
댓글달기
0
0
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7.02 20:38
살인지 근육인지 헷갈린다.,
댓글달기
0
0
차분히18.07.02 20:46
여자친구는 있을까 진지하게 궁금
댓글달기
0
0
일단이걸루하지18.07.02 20:51
형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댓글달기
0
0
침대의화신18.07.02 21:07
나..나랑 동갑이라고.....? 쭈글....
댓글달기
0
0
뭐라고?18.07.02 22:41
저정도면 형이지..
댓글달기
0
0
과제극혐18.07.02 23:48
와 진짜 멋있다 ㄷㄷ
댓글달기
0
0
배려18.07.03 00:40
십자수 잘뜨게 생겼네
댓글달기
0
0
오전8시25분18.07.03 01:32
장기에프 실사판인가..
댓글달기
0
0
NeverEndingSolo18.07.03 04:11
저거넛?
댓글달기
0
0
dsdsweew18.07.03 06:37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4
순두부손두부18.07.03 06:40
음란광고 싹 꺼져요^^ 애들도 볼텐데 이러고 싶냐??
댓글달기
0
0
정서방18.07.03 07:56
신고 ㄱ ㄱ
댓글달기
0
0
똥만만드는기계18.07.03 10:34
누가봐도 장기예프
댓글달기
0
0
24살에유부녀라니18.07.03 16:20
할.. 나랑 2살밖에 차이안나넹;;;;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