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누구계세영?.gif

한쑤에2012.12.25 19:01
개드립님 지금 업데이트를하시는걸보니 크리스마스약속이깨지셧나보군요
바로가기
10
0
저팔개2012.12.25 19:02
개:어떤 개새기야?
바로가기
5
0
So happy2012.12.25 19:21
강아지가 저렇게 들락날락 하는문을
도기도어 doggie door 이라고 하는데요
잠잘때 잠구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해요
작년 어느날밤에 남자친구랑 방에서
티비보는데 부엌에서 와장창소리가 났어요
난진짜 무서워서 벌벌떨고 남자친구가
나가더니 소리지르고 또 와장창 소리났는데
알고보니 너구리;; 너구리 위험해요
남자친구 강아지어릴때 너구리 한테
물려서 얼굴 반이 없어져서 수술 세번했어요

그래서 이젠 밤엔 항상 잠구는데 밤에
조용할때 너구리가 발톱으로 문 긁는소리
들림 ㅠㅠ진심 무서워 죽겠어요 ㅜㅜ
미국 캘리포니아인데 맨날 뒷마당에서
너구리 파썸 다람쥐 고양이 나타나요 ㅋ
동물원이 따로없음 ㅠㅠ
바로가기
5
0

(:12.12.25 19:00
솔로라서 겨울바다 입수하고 왔습니다
댓글달기
0
0
저팔개12.12.25 19:02
개:어떤 개새기야?
댓글달기
5
0
제재좀그만먹이세요ㅠㅠ댓글안써지면답답해12.12.26 03:01
똑똑똑 나랑께 문좀열어보랑께
댓글달기
0
0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돌아이12.12.26 02:14
누구개새요?
댓글달기
0
0
한쑤에12.12.25 19:18
우리는 출처에 주목할필요가잇습니다 19핫..??
댓글달기
0
0
왜닉네임안바꿔줘요?12.12.25 19:03
저팔개새끼?
댓글달기
1
0
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2.12.25 19:09
똑똑똑 개세요?
댓글달기
0
0
푸딩푸딩♥12.12.25 19:11
누구시개
댓글달기
0
0
왜닉네임안바꿔줘요?12.12.25 19:00
댓글달기
0
0
왜닉네임안바꿔줘요?12.12.25 19:04
나도드립치고싶은데 왠지 내 닉네임으로 드립치고싶은데 왜 난못봐 개똥폰이라 그런가 ㅡㅡ
댓글달기
0
0
동신방기12.12.25 19:01
귀엽다ㅜㅜ
댓글달기
0
0
월급날12.12.25 19:01
누가 자꾸 장난질인견?
댓글달기
0
1
주접들떨고잇네12.12.25 19:01
개랑놀아
댓글달기
0
0
플라톤12.12.25 19: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Very berry blueberry12.12.25 19:03
누구개???
댓글달기
0
0
하지만내인생의시련하나가남았네군!대!영12.12.25 19:01
ㅅㅇㅁ
댓글달기
0
0
이러지마12.12.25 19:01
아악
댓글달기
0
0
우슬생12.12.25 19:01
장난치지 말개
댓글달기
0
0
한쑤에12.12.25 19:01
개드립님 지금 업데이트를하시는걸보니 크리스마스약속이깨지셧나보군요
댓글달기
10
0
Very berry blueberry12.12.25 19:04
이른저녁까지만한다고 그러셨는데...곧 끝날듯ㅂ...
댓글달기
0
0
3등12.12.25 20:41
아뇨 약속잡을사람도 없을수ㄷ...아..아닙니다
댓글달기
0
0
그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12.12.25 19:01
솔로다 개새야...
댓글달기
0
0
피곤해12.12.25 19:01
메리 크리스마스 ... ㅠㅠ
댓글달기
0
0
준쮸12.12.25 19:01
자꾸 gif가 안되요ㅠㅠ
저만 그런건가요??
댓글달기
0
0
변화란좋은거야12.12.25 19:02
똥닦다가 일등못함 ㅡㅡ

그나저나 개드립님 게시물올릴때 저희가 드립을 어캐 쳐야 할지는 생각하고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존나 칠드립이 없어서요

깨알같은 좋아요네 ㅜㅜ
댓글달기
2
2
아기의해맑은얼굴로개드립님의급소를있는힘12.12.25 19:02
접니다
댓글달기
0
0
해머12.12.25 19:02
나랑께
댓글달기
0
0
오옹ㅋㅋㅋ12.12.25 19:02
개드립씨 바빠서 오늘 자료 오후까지라더니
댓글달기
0
0
흑형매니아12.12.25 19:02
개구멍
댓글달기
0
0
너의아비너비아니12.12.25 19:02
아따 거 누구랑개?
댓글달기
0
0
유희12.12.25 19:02
나랑개
댓글달기
0
0
내가 네녀석의 엄빠다.12.12.25 19:02
이런 게세
댓글달기
0
0
류현♥12.12.25 19:02
아저씬줄 알았는데 아주머니...
댓글달기
0
0
그즈르니12.12.25 19:02
ㅇㅇ
댓글달기
0
0
잌명12.12.25 19:02
어디 개세영
댓글달기
0
0
대현의개드립12.12.25 19:03
안개새끼
댓글달기
0
0
변화란좋은거야12.12.25 19:03
이제 또 개드립만나오겠지
개드립하지말개
댓글달기
0
0
왓처넴12.12.25 19:03
지금집에 나밖에 안개새요
댓글달기
0
0
오마이갓지져스크리스마스12.12.25 19:03
뭐하고 게세영?
댓글달기
0
0
바그니12.12.25 19:03
힁?누가 문두드려써여??
댓글달기
0
0
베플강탈자12.12.25 19:03
숨지말개
댓글달기
0
0
점심밥12.12.25 19:03
장난치는개 누구개?
댓글달기
0
0
나는여자12.12.25 19:04
나 개세영
댓글달기
0
0
판타스틱유준상12.12.25 19:04
벨튀하다걸리면 아주 졷되는개야
댓글달기
0
0
개드립일진12.12.25 19:04
노크하개?
댓글달기
0
0
니얼굴개나줘12.12.25 19:07
개집이라는게 함정
댓글달기
0
0
고추에용문신12.12.25 19:07
나랑개
댓글달기
0
0
이건ㅇㄴㅇ12.12.25 1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런시빨간색12.12.25 19:08
개 "으읭? 뭐야 누구야"
댓글달기
0
0
무엇을해도심심한사람12.12.25 19: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So happy12.12.25 19:21
강아지가 저렇게 들락날락 하는문을
도기도어 doggie door 이라고 하는데요
잠잘때 잠구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해요
작년 어느날밤에 남자친구랑 방에서
티비보는데 부엌에서 와장창소리가 났어요
난진짜 무서워서 벌벌떨고 남자친구가
나가더니 소리지르고 또 와장창 소리났는데
알고보니 너구리;; 너구리 위험해요
남자친구 강아지어릴때 너구리 한테
물려서 얼굴 반이 없어져서 수술 세번했어요

그래서 이젠 밤엔 항상 잠구는데 밤에
조용할때 너구리가 발톱으로 문 긁는소리
들림 ㅠㅠ진심 무서워 죽겠어요 ㅜㅜ
미국 캘리포니아인데 맨날 뒷마당에서
너구리 파썸 다람쥐 고양이 나타나요 ㅋ
동물원이 따로없음 ㅠㅠ
댓글달기
5
0
남탕구슬털이12.12.25 21:35
결론은 동물원을따로만들어달라는얘기입니다
댓글달기
0
0
학벌스펙좋은일용직12.12.25 23:43
홈디팟 가서 자동 센서 조명사서 달아여
밤에 움직임에 자동 불켜져서 너구리 깜놀함
댓글달기
0
0
So happy12.12.26 05:33
오 남자친구랑 상의해볼게요
이것들이 맨날 담타고 다녀서 미치겠어요
크기는 또 얼마나 큰지 ㅠㅠ 엄청커요
댓글달기
0
0
존트럭에뷸타12.12.26 14:57
코요태들도 장난아님 ㅠㅠㅠㅠ
댓글달기
0
0
So happy12.12.26 17:06
헐 ㅠㅠ뷸타님네집에 코요테 나타나요?
전 요즘 파썸땜에 미치겠어요 얼마전엔
강아지랑 파썸이랑 뒤엉켜서 싸우고
있더라구요 강아지 죽는줄알고 얼마나
놀랬는지ㅠㅠ 옆집 정원에 과일나무가
있어서 자꾸 오나봐요 과일따먹고 남친집
뒷뜰에 쓰레기버려요 파썸들이 ㅋㅋㅋ
환장해요
댓글달기
0
0
존트럭에뷸타12.12.26 17:10
저도 예전에 저희집앞에
고양이 있었는데... ㅠㅠㅜ
새벽에 돼지 멱따는 소리 나더니
결국 죽었더라구요 ㅠㅠㅠ
그때 진짜 충격 컸어요 요새도 뒷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저희도 막 파썸이랑
코요테들이 들락달락 해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옆집 개들도 요새는 집안으로
들여놓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동물농장이에요
댓글달기
0
0
So happy12.12.26 17:16
헐 ㅠㅠ 진짜진짜 조심하세요ㅠㅠ
한번은 내 남친이 파썸 잡아서 통에 가두고
저걸 어떻게하나 우리가 한참 고민하다가
남친이 차 타고 한 5마일 떨어진 숲에다
풀어주고왔어요. 근데 일주일후에
다시나타남 ㅠㅠ 코요테가 파썸보다
위험하지 않나요?
댓글달기
0
0
북북12.12.25 21:30
네~개세영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김간디12.12.25 22:23
앜ㅋㅋㅌ귀여웤ㅋㅋ
댓글달기
0
0
똥백12.12.26 08:30
so happy님은 커플.......
댓글달기
0
0
So happy12.12.26 17:03
커플인데 저 지금 혼자 밥먹어영
미국은 오늘이 크리스마스 ㅠㅠ
남친이가 자기 가족들하고 밥먹자했는데
(백인들은 클쓰마쓰는 가족과함께)
한국에있는 가족들생각나서 우울해질까봐
난 그냥 내집가서 하루종일 있을게
라고했는데 엄청후회중이에요ㅠㅠ
걍 남친 가족들하고 밥 먹을껄... ㅠㅠ
지금 친구가 사다준 밥먹고있는데
밥맛없어영 오늘 엄마 생신인데
집에도 못가고..... 남친있어도 외롭답니다
가족이 최고에요 엄마보고싶어요
댓글달기
0
0
슈슈맘12.12.26 10:28
누구개~?
댓글달기
0
0
결론은미친짓이다12.12.28 02:40
기여버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