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에 질식사.mp4

모레쉬게792018.07.04 1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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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2018.07.04 12:20
스컹크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거같은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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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018.07.04 10:14
동물농장 같은데 보면 동물들은 사람들과 반대로 악취?가 향기라던데 좋아서 쓰러진건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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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쉬게7918.07.04 1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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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18.07.04 10:05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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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8.07.04 10:06
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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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8.07.04 10:14
동물농장 같은데 보면 동물들은 사람들과 반대로 악취?가 향기라던데 좋아서 쓰러진건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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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으로공부했어요18.07.04 11:14
정말요? 여지껏 동물들이 저 좋아해서 향기나서 그런다고 말하고 다녔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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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7.04 11:21
적당해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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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8.07.04 12:20
스컹크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거같은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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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8.07.04 12:51
고양이 : 누가 그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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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04 10:16
겨드랑이에 식초를 발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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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7.04 10:25
겨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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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7.04 10:28
ㅋㅋㅋㅋㅋㅋ 이게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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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18.07.04 10:41
당신의 냄새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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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18.07.04 11:11
저희의 스테디셀러 암내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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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7.04 11:20
저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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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18.07.04 11:29
왜 교실에 한명씩 암내 심해서 주변 죽이는 애들 있쟎슴? 내 동생이 그런 청소년이었슴. 결국 엄마가 수술하러 데꾸 갔는데 레이져는 120 손수술은 20(보험되어서). 엄마 돈 아끼려고 칼로 째서 구멍 막는 수술로. 그리고 그 날밤 수술한 거 터져서 119 실려 응급실행. 의사가 잘못 꼬매서. 한달간 팔 들고 살았슴. 그렁데도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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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김개미18.07.04 12:22
이게 뭐 ㄴ..킂..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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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분18.07.04 12:46
크..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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