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도넛 만들어주세요 ~

김주임2012.12.26 17:53
마지막컷에 사진찍는 작성자 보인다ㅋㅋㅋ
한손에 들고 나머지 손으로 찍는거

으아니 또 금메달이라니

김명희 싸랑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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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2012.12.26 17:49
아들아 너도 이렇게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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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7:52
무슨 도롱뇽구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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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12.12.26 17:49
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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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12.12.26 17:50
똥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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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요정12.12.26 17:50
똥튀긴줄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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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12.12.26 17:53
어머 ㅅㅂ 반죽에 쥐가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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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무시해버리고12.12.26 17:53
새치기 맞네 ! 다들 대기중이었는데 어서 끼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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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26 19:17
똥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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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12.12.26 17:49
아들아 너도 이렇게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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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햑자12.12.26 20:20
아들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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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배두나용12.12.27 02:0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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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12.12.27 05:32
내가 개정호라니 내가 개정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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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리댕구리12.12.27 05:47
너 혹시 일원동 사는 박정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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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12.12.27 14:17
니가 생각하는 그 박정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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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레이너12.12.26 17:50
으 징그러 생쥐튀긴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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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무시해버리고12.12.26 17:50
그 모습이 흡사 남성의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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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12.12.26 17:50
도마뱀 튀김을 왜 도마뱀 튀김이라고 말을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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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바쳐라12.12.26 17:50
흐엉.... ㅠㅠ 3등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전국 개드리퍼님들 대체 몇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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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근이12.12.26 17:50
도넛이아니라돼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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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12.12.26 17:50
생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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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2.12.26 17:50
참 도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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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12.12.26 17:50
악마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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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다12.12.26 17:50
설탕 뿌려서 맛있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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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실기준비생(남)12.12.26 17:50
아니 인삼말고 도너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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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각12.12.26 17:50
어디서 중복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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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12.26 17:50
무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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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고는무슨여고12.12.26 17:50
오늘 너무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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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26 17:50
쥐를 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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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지12.12.26 17:50
엄마가똥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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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름12.12.26 17:50
뭘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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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뿌잉12.12.26 17:50
무슨 도마뱀튀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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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12.12.26 17:50
엄마는 왜계인

아이스크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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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킹창캉청컹12.12.26 17: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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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닿ㅎㅎ12.12.26 17:57
저도 어제 여친하고 헤어졌습니다ㅋㅋㅋㅋ크리스마슨데 제가 아무것도 안해줘서ㅋㅋㅋㅋㅋ
근데 눈물 한방울이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
꿈이니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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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is gone12.12.26 17:5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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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12.12.26 17:51
쥐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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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12.12.26 17:51
베플없으면 베플이 되고싶은데 베플되기엔 늦은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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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아름다운나의....12.12.26 17:51
인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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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녀엉하흐세에여어12.12.26 17:51
고대자료를 가져오셨군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가있으니 이해해 드릴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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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힣힣힣힣힣우힣12.12.26 17:51
순식간에댓글이스물네개가된걸봄ㅋㅋㅋㅋ멍밐ㅋㅋ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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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는Niall Horan12.12.26 17:51
해리포터에나오는 그 머지 이상한 식물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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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LFDHEB12.12.26 23:09
맨드레이크 요? ㅋㅋㅋㅋㅋ
소리지르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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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추12.12.26 17:51
고구마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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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12.12.26 17:51
엄마:오늘은 연금술로 새로운 생명체을 만드는걸 알려줄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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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허네12.12.26 17:51
밑에 뼈닭에 옷입혀주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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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다12.12.26 17:52
SF 특수효과팀에서 스카웃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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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닿ㅎㅎ12.12.26 17:52
무슨 신생아를 튀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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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신경쓰는만큼공부를해봤자죠뭐.12.12.26 17:52
악마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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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이12.12.26 17:52
아들;엄마 통닭말고 도넛해달라니까요?
엄마;아들아 통닭말고 치킨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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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남편12.12.26 17:52
쥐 튀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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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여왕12.12.26 17:52
베댓되면 저것보다 더 맛있고 이쁜 도넛 애인 만들어주겠음

아 맞다....나 애인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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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좋아12.12.26 17:52
존나 텁텁 할거 같아 우유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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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드립퍼12.12.26 17:52
던킨가서 사먹을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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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대오징어심리학과12.12.26 17:52
아이 : 엄마 이건 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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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바쳐라12.12.26 17:52
아들: 이딴걸 지금 나보고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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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6 17:52
무슨 도롱뇽구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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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좀그만먹이세요ㅠㅠ댓글안써지면답답해12.12.27 00:32
혐오짤....
이거 일베에서 여성시대 까던 사진같은데...
막짤이 마치....태아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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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중인개드리퍼12.12.26 17:52
깜짝이야 도넛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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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보러와12.12.26 17:52
시.. 심봤다 ..!(마지막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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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임12.12.26 17:53
마지막컷에 사진찍는 작성자 보인다ㅋㅋㅋ
한손에 들고 나머지 손으로 찍는거

으아니 또 금메달이라니

김명희 싸랑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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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재질감12.12.26 17:53
깜짝이야 도넛인줄 아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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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바로너다12.12.26 17:53
괴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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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24시12.12.26 17:53
저렇게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게 제일 맛잇는거에요는 개뿔 맛없게 생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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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소유멍멍이12.12.26 17:54
치킨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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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구역의 보름달임12.12.26 17:55
저건 대체ㅋㅋㅋ뭘 구워먹은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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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립12.12.26 17:55
저 지금 회사에서 왔습니다..집에왔더니 아무도없고.....배는고프고.....지금은 저 도넛(?)이라도 먹고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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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12.26 17:59
더럽게 맛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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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12.26 18:00
도롱뇽 도마뱀 잡아다 몇마리 튀기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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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히돼지삼형제12.12.26 18:02
엄마가 연금술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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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드립12.12.26 18:04
므ㅓ야야매요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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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렵12.12.26 18:04
시발.엄마가 나에게 똥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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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바르뎀12.12.26 18:07
무슨 새끼고양이 튀김이냐 ㅈ나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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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같은년12.12.26 18:19
먹기싫어..맛없게생겼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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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좋아요12.12.26 18:30
치킨인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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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2.12.26 18:37
내 인생에서 맨드레이크를 볼 줄은 몰랐어....감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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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모모★12.12.26 18:41
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햌ㅋㅋㅋㅋㅋ 해리포터에 나오게 생겼다 ㅋㅋ 초콜렛 개구리처럼 살아서 뛰어나갈것같은 디테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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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안생겨요12.12.26 18:44
야메요리 다음주제가 저 도넛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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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12.12.26 18:46
도넛이 살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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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엄12.12.26 18:54
난 담배로 만드는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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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2.12.26 19:03
치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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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이12.12.26 19:0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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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12.12.26 19:07
게이트 열렸다
파티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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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Of Suburbia12.12.26 19:30
얼핏보면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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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解12.12.26 20:31
엄마가나에게 똥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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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12.27 00:59
옛날에...한 28년 전에
엄마가 서향이라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부엌에서 땀 뻘뻘 흘리시며
도너츠를 만들어 주셨지
지금 생각하면
도너츠보다 엄마 이마의 땀방울이 더 많았던 것 같아
지금 엄마는 64
난 그때의 엄마보다 더 나이가 들었지
지금도 내 걱정하시는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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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12.12.27 03:23
세번째사진 무슨 작은새같은거 통째로 튀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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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2.12.27 05:19
닭튀김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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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 나그네12.12.29 13:40
한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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