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는게 없는 햄스터.jpg

goca2018.07.09 11:12
반찬이 갑자기 고기반찬으로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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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2018.07.09 11:17
고양이의 눈빛에서 많은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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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수정] 07-09 11:12 18.07.09 11:12
캣사료먹인 햄스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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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a18.07.09 11:12
반찬이 갑자기 고기반찬으로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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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7.09 21:13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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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18.07.09 22: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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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18.07.09 11:14
얼마 안 남았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커진... 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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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빙그레사브레18.07.09 11:15
레킹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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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과콜라와치긴을내놓거라18.07.09 11:17
ㅋㅋㅋㅋㅋㅋㅋ냥이 얼척없는 표정봐 내 라면 처먹는 여동생 볼때 내 표정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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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18.07.09 11:17
고양이의 눈빛에서 많은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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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좀크게해줘용18.07.09 11:20
삼계탕에 찹쌀 넣을 생각을 어떻게 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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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8.07.09 11:22
먹고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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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8.07.09 11:24
먹이사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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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년은너야너18.07.09 11:24
고양이 : 나 요거(?)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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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마카롱18.07.09 11:26
주인님 밥그릇에 알아서 들어가고 있는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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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7.09 11:27
입에 한 마리 물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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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YING18.07.09 11:29
오늘은 생식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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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7.09 11:30
먹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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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세슘18.07.09 11:36
인생 개씹샹 마이웨이로 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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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09 11:47
집사야 얘도 밥으로 준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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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왜사는걸까18.07.09 11:51
고양이; 이걸 누구코에 붙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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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07.09 11:57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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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천사18.07.09 12:12
예전에ㅋㅋ 햄스터랑 같이 고양이 키울때
햄스터 한마리가 사라졌길래 그 방에 있던 고양이한테
야 니가 먹었지! 먹으면 어떡해!! 하고 동생이 혼내더라고요
근데 그러고 어느날 내 방 침대 밑에서 소리가 나는거에요

동생한테 야 여기서 뭐 소리나는데 하고 엄마 아빠불러다 다같이 봤는데 햄스터가 들어가놓고 못빠져나와서.. 우당탕탕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결국 고양이만 괜히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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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수정] 07-09 12:50 18.07.09 12:50
햄 : 가기 전에 사료 한 그릇 정도는 괜찮짆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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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07.09 13:00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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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7.09 13:36
주인: 톰 뭐하고있니? 어서잡지않고..
톰: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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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8.07.09 13:50
집사야, 물맛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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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09 17:17
냥이:기가차서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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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치볶음밥입니다18.07.10 01:56
고양이 얼굴이 맛있는 녀석들 민경씨 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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