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까봐 꽁꽁싸맨 강아지 작성자.jpg

단호박같은년2018.07.09 18:58
낑겼어오..꺼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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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해개소리말고2018.07.09 19:19
저 다리털 많은데 추위 많이 타는걸로봐서는 강아지도 추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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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빛을강타해요2018.07.11 18:19
하하하하 하다못해 그쪽도 한때는 애기소리 를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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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18.07.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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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같은년18.07.09 18:58
낑겼어오..꺼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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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09 18:59
강아지 생각해주시는 맘이 따듯하지만
궁금한게 털을 가지고 있는 동물인
강아지에게 저 정도 보온이 좋은가
아니면 적당히가 좋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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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해개소리말고18.07.09 19:19
저 다리털 많은데 추위 많이 타는걸로봐서는 강아지도 추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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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07.09 20:24
털이많아도 추워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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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빛을강타해요[수정] 07-09 23:41 18.07.09 23:40
애기들 추위 엄청 타요 ㅠ 진짜 시바처럼 털이 엄청나게 많거나 코카 같이 털 촘촘히 나는 이중모 견종들 은 조금 덜하고 개마다 다르기도 한데 옷을 입혀줘도 겨울에 바들바들 떨면서 산책해요 가끔 너무 추우면 짜증도 버럭 내고 안나갈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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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수정] 07-11 06:44 18.07.11 06:44
짐승새.끼한테 뭔 애기야 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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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빛을강타해요18.07.11 18:19
하하하하 하다못해 그쪽도 한때는 애기소리 를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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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를보면짖는개18.07.10 10:08
털까지 5겹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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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의향연18.07.09 18:59
저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페북에서 그랬는데(믿을수있는건아니에요

저 강아지가 강아지공장에있던 암컷이였데요
할머니가 지인에의해서 우연치않게
키우게됐는데 많은 임신으로인해
하체가별로안좋아 저렇게 싸매고있다하더라구요
수컷강아지에겐 적의를보인데요

물론 사실로확인된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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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7.09 19:16
강쥐: 더...워.....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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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국적갖고싶다18.07.09 19:24
끼잉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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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18.07.09 19:33
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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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o18.07.09 21:50
왈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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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간다18.07.10 08:15
할모니: 오구오구 내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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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0 10:56
ㅎㅎ 길가다보면 할머니들 강아지 진짜 자식처럼 아끼는게 보이는 분들 계심. 유모차 태우고 옷 몇겹 입히고.. 흐뭇하다가도 할머니가 얼마나 외로우면 저러실까 안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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