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한 만화.jpg

보고느낀점2018.07.13 10:45
뿡냥뿡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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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2018.07.13 12:07
팔자주름인줄 알았는데 눈이여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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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ato2018.07.13 14:43
신혼부부에요 몸에좋다는 한약 지어주셔서 둘다 그거먹고있는데 그걸 먹으니 진짜 농담이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 그런 방귀냄새가 나는거에요 아주 진하고묵직한 냄새... 남편이 방에 간 사이에 거실에서 몰래 배출했는데 잠시후에 나오더니 하수구냄새 난다고 ㅜ 없을때 뀌면 귀신같이 냄새맡고와서 '이것봐 안방에서도 하수구냄새가 나!! 이상하네 배관에 문제가생겼나?' 하면서 3일동안 말하기에 모른척하다가 결국 폭발하여 울먹이며 나야 나ㅜㅜ 해버렸어요 결국 한약은 두달도 못채우고 다 못먹었어요 배가 너무 불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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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채인불알18.07.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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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18.07.13 10:43
눈이 없어서 당황했다가 큰눈이 나와서 더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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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18.07.13 12:07
팔자주름인줄 알았는데 눈이여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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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수정] 07-13 10:43 18.07.13 10:43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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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여친몬18.07.13 10:44
치킨무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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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느낀점18.07.13 10:45
뿡냥뿡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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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13 12:27
제대로 뼈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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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18.07.13 10:45
똥냥똥냥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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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맛있겠다18.07.13 10:45
뭔가 보노보노 비슷하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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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사격교실18.07.13 10:46
뿡냥뿡냥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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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맛있겠다18.07.13 10:46
근데 잠깐 나가서 뀌면 되는데
왜 차안에서 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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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7.13 10:50
나가면 덥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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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7.13 13:20
오늘 아침에 출근버스안에서 낀게.....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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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성기삽니다18.07.13 10:47
뿡냥뿡냥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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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ㅏ18.07.13 10:49
애들이 못생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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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시퍼18.07.13 10:50
여자가 왜 화났는지 서술하시오.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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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7.13 10:51
ㅅㅂ 똥을싸라 똥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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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킹18.07.13 10:51
ㅋ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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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7.13 10:52
100%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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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18.07.13 10:53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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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18.07.13 10:53
달리는 차에서.. 오픈더도어라니... 오픈더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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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8.07.13 10:56
치통있는 보노보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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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18.07.13 11:06
보노보노 광수생각버젼인가..캐릭터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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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13 11:09
보노보노 결혼했네.
호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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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와함께나온친구18.07.13 11:16
그리고 남친은 블박을 확인하고
이유를 알게 되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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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18.07.13 11:17
중간에 프레데터를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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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18.07.13 11:19
이거 네이버 베도에 있는 '결혼생활그림일기'라는 만화예요ㅋ
보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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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왜뭐18.07.13 11:23
아 표정이마냥 순딩순딩하다 갑자기 포악(?)하게 변하는거보고 넘 웃겨서 한참을 현웃했네여 ㅋㅋ무슨만화인가 궁금했는데 감사함다~ 정주행하러가야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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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뭐왜뭐18.07.13 11:23
아 넘 리얼하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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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18.07.13 11:23
알고 저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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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간져18.07.13 11:28
방귀는 자연스러운겁니다.
방귀에서 냄새가 난다면 장활동이 더디거나
변비가 있다는 겁니다.
유산균을 많이 드시고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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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8.07.13 12:39
남자는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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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주인공인데18.07.13 13:26
파랑이 이름이 라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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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18.07.13 14:02
진정한 방귀낀 놈이 성내는 경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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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ato18.07.13 14:43
신혼부부에요 몸에좋다는 한약 지어주셔서 둘다 그거먹고있는데 그걸 먹으니 진짜 농담이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 그런 방귀냄새가 나는거에요 아주 진하고묵직한 냄새... 남편이 방에 간 사이에 거실에서 몰래 배출했는데 잠시후에 나오더니 하수구냄새 난다고 ㅜ 없을때 뀌면 귀신같이 냄새맡고와서 '이것봐 안방에서도 하수구냄새가 나!! 이상하네 배관에 문제가생겼나?' 하면서 3일동안 말하기에 모른척하다가 결국 폭발하여 울먹이며 나야 나ㅜㅜ 해버렸어요 결국 한약은 두달도 못채우고 다 못먹었어요 배가 너무 불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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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7.14 16:37
한약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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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고부르지마18.07.13 18:47
저두 있었던 일인데
제방에서 컴터하면서 속이안좋아서 피쉭ㅡ방구 꼈는데..갑자기 아빠가 들어오시더니 뭘물어보시는거예요 그러더니 뭔가 멈추시고
야 니방에서 뭐 썩나봐 이상한 냄새난다~
전 무뚝뚝하게 가만히 있었죠~그리곤 나가셨는데 한 5분있다 또 한번 쉭ㅡ했는데 바로 아빠가 또문을여시더니 물어보실게 있단거예요 그러더니 이내 아니 이게 뭔 냄새여 뭐 썩는거아니냐고 환기좀 시키라고 하시고 황급히 나가셨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30분두 쉭ㅡ꼈는데 바로 아빠가 들어오시면서 핸드폰물어보시려다 갸우뚱하시면서 이방이상해 하시며 그냥 나가셨어요
갑자기 웃음터져 데굴데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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