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등놀이 아무 의미없다.

에휴...

몇몇 낙서는 어른 글씨체인데??

주작이 섞여있겠지

욕적을때 새x라함?
그냥 새l끼 라고 적지 않음??
으잉 주작 너무 티가나는데

욕은 자체 심의까지 ㅋㅋㅋ 주작 ㅋㅋ

어려서부터 악플싹수가 보인다

성악설이 맞는듯

부러워서 그런거림 부러워서
악플도 따지고보면 열폭해서 하는거

로운이가 생각이 깊구나

욕을 시x 개새x 이렇게 쓰나 씨,발이렇게 다 쓰지 않나용?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초딩정도 애들이 낙허해 놓은 놀이터나 화장실가보니 진짜 자체심의로 x처리하더라고요 ㅋㅋㅋ 병x 이런식으로. 그리고 누구랑 사귄다 이런 얘기가 많던데..ㅋ

화이팅입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응원합니다

전 님처럼 그렇게못해요
초딩때 왕따
중학교땐 초딩때왕따였단이유로
고딩땐 중딩이 이유
대학은 도망가다시피 타지로갔지만
스스로 친구라는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옛 추억이라말할것도없고
잊고싶은 악몽일뿐이거든요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어렵고 겁나더라구요
전 절대 걔네 용서못하고이해못해요

걔네들을 위해 용서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용서하세요~

용서해 버려야 잊을 수 있습니다~

지나온 날보다 앞날이 더 많자나요~

당신은 인싸처럼 논것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렇게 될 사람이었습니다. 조금 늦었을 뿐이죠-

차곡차곡 쌓아온 그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왕따 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는 부모님께 말하지 않다가 출석일수가 모자라니 학교에서 부모니께 전화하는 통에 왜 학교를 나가지 않았냐는 추궁끝에 왕따를 당해서 가기가 너무 싫었다 했는데..부모님도 담임 선생님도 모두 너가 애들한테 더 잘하면 되지 않겠냐며 제 탓을 하더라고요. 싸운 두 친구 둘 다 좋아하기 때문에 둘사이에서 다독여주고 잘못한 점 짚어주면서 화해를 만들려다가 왕따 당했는데ㅋㅋ...전 그래서 나중에 딸을 낳게 되면 여고는 진짜 보내기 싫어요. 여자들이 무리를 만들면 니편 아니면 내편이라 정말 무섭더라고여. 물론 어디든 그렇겠지만ㅋㅋ
그땐 진짜 살기 싫었는데 지금은 가끔 그때 동창들 마주치기는 해도 그친구들은 딱히 미안해 하는것 같지도 않고 친구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친구는 아예 그런걸 잘 기억도 못하는것 같더라고요.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쓴소리 하는 친구였나봐요, 저와 비슷한 친구 한명만 남고 거의 다 연락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복이 그리 많지는 않아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 하며 몇년을 고민하고 노력했지만 언제나 을이 되는 친구관계는 아닌것 같아서 다 정리했습니다. 현재 남은 그 소중한 친구 한명이라도 잘 지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왕따를 당했어도 그리도 잘 살고있는것 같아 저도 용기가 납니다.

친구들..... 고등학교부터 의리의리하며 지낸 친구들 지금 불편한 친구들 연락처 다 지우고 삽니다...

방송연출 빼박이죵?

누가 욕을 ㅋㅋ 씨X라고 써놓냐 지금 집앞놀이터만 나가봐도 아닌데 ㅋㅋㅋ

일반 낙서보다도 못한 놈들

같은 인간자식들 맞나싶다

로운아 괸찮아 힘내!
연기 잘 보고 있어!

그런 자식들 잡아다가 어머님 아버님 보는 앞에서 총살에 목 따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