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욕구참기 LV.999

유리의성2018.07.21 18:44
꼰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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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6단지2018.07.21 18:44
좆같은자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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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국수2018.07.21 19:05
정신병자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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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사챠챠[수정] 07-21 18:42 18.07.21 18:42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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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on18.07.21 18:42
살인욕구참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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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기부니가좋아요18.07.21 18:42
나 댓글 달려고 하는데 좋아요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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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롤로롤로ㄹㄹ18.07.21 18:42
왜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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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똥쟁이는나야18.07.21 18:42
내 속이 다 뒤틀린다 으으으으으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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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6단지18.07.21 18:44
좆같은자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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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07.21 18:44
꼰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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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7.21 18:47
총기난사 해도 무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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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대가리18.07.21 18:48
저럴거면 애초에 부탁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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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18.07.21 18:48
저 정도면 인격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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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8.07.21 18:52
하지마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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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쿄18.07.21 18:52
진짜 요즘 저런 꼰대들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인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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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국수18.07.21 19:05
정신병자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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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7.21 19:06
내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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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민18.07.21 19:10
진짜 때리고 싶다. 난 니 노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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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7.21 19:19
어? 잠깐만요 인중에 주먹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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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7.21 19:24
저는 상상만 했는데 바로 퇴직하는 상상했습니다.
저 주인공은 부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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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21 19:49
하지마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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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레누18.07.21 21:22
근데 이정도로 심하지는 않더라도
은근히 이런 분들 되게 많으신 것 같아요
일을 시킬 때 상대방이 그냥 아무 말 없이 예 하는게 베스트고
이유를 물어보면 그걸 설명해주려 하기 보다는 그냥 좀 알겠습니다 하고 해라 이런 느낌...
물론 아니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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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쏘쥬땡기네18.07.21 23:36
꼰대가아니라 동네 건달+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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쉸흓18.07.22 01: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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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8.07.22 02:28
난 저럴때 그냥 속으로 "뭐야? 병신새끼가" 하고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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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18.07.22 04:00
하 신발 그럼 애초에 물어 부지나 말든가 ㅅㅂ람이
족카 말투부터 극혐네ㅡㅡ

욕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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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눈팅중18.07.22 22:44
크크크크 한심한 ㅂㅅ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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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07.22 23:53
하지마
안해안해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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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21.10.03 16:26
뷰ㅇ신이야? 애기야?
왜케 애같이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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