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알바 개ㅈ같네.jpg

개드립채점기2018.07.28 18:10
흑우야 또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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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018.07.28 22:46
‘개인적인거’ 라는데 반박을 하는건
타인의 개인차를 무시하는 건 아닌지 싶네요.
단지 본인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여
현장직에 종사하는 모두를 틀렸다 하는 것처럼 들려 댓글을 답니다.

본인생각에 힘든직업이라면 상관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리 생각 하는건 아닙니다.

건설공사 근로자라고 다 힘든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면 고생은 하지만
다 각자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본문내용의 일용직이야 힘들고 일당도 적지만
편의점 알바 정도로 취급할 내용이 아닙니다.
기능공들이나 전문기사들은 하루일당이 20~40 정도 입니다. 분야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정규직으로 일하는 분들은 한달 5~700도 벌어갑니다.

님처럼 힘들다고 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좋은 대학나와서 부모님 등골뽑아 먹고사는 수많은 백수들에 비하면 일용직이 훠~~얼씬 쓸모있는 사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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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2018.07.28 18:44
일 모르는 조공이 일당 12만원이면 나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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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두개초코송이하나18.07.28 18:09
아에이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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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트루씨[수정] 07-28 18:10 18.07.28 18:09
좋은친구를.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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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채점기18.07.28 18:10
흑우야 또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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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김개미18.07.29 00:12
혹시 모르실까봐 흑우는 디씨 코인갤에서 호구로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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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7.28 18:12
일당을 언급하는 순간 일용직인 걸 직감할 수 있지 않나? 누가 도서관을 일당으로 12만원 주고 시킴?? 도서관도 숨겨진 열정페이 알바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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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웃기고싶다18.07.28 18:16
친구는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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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8.07.28 18:44
일 모르는 조공이 일당 12만원이면 나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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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7.28 19:41
일은 돈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함

75천원받고 에어컨나오는 실내에서 꿀빨면서 하는게 백배나음

그래서 다들 택배상하차보다는 편의점 알바를 택하는거고....

지금 이날씨에 밖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뒤지는데 거기다 무거운거 옮기는 건설노동이라면

나같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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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18.07.28 20:26
뭐 개인적인거지만
일당 12만에 주말 다 쉬고 일해도
250은벌어가는데..
다만 막 노동이라는 시선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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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7.28 21:28
시선보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니깐 뭔 소리하는건지....

괜히 몸상함

일할때 돈만보는건 1차적임

돈돈거려봤자 그일 오래하지도 못함

꿈이고 인생 목표로 잡는일 아님

복지나 여유가 있는 일을 택하는게 나음

빡센일해봤자 몸만 상하고 퇴근후에 힘들에서 아무것도 못함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내자식이 한다면 비추

월 250이면 많은것도 아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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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8.07.28 22:46
‘개인적인거’ 라는데 반박을 하는건
타인의 개인차를 무시하는 건 아닌지 싶네요.
단지 본인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여
현장직에 종사하는 모두를 틀렸다 하는 것처럼 들려 댓글을 답니다.

본인생각에 힘든직업이라면 상관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리 생각 하는건 아닙니다.

건설공사 근로자라고 다 힘든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면 고생은 하지만
다 각자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본문내용의 일용직이야 힘들고 일당도 적지만
편의점 알바 정도로 취급할 내용이 아닙니다.
기능공들이나 전문기사들은 하루일당이 20~40 정도 입니다. 분야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정규직으로 일하는 분들은 한달 5~700도 벌어갑니다.

님처럼 힘들다고 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좋은 대학나와서 부모님 등골뽑아 먹고사는 수많은 백수들에 비하면 일용직이 훠~~얼씬 쓸모있는 사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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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tjq75[수정] 07-29 03:40 18.07.29 03:40
일용직일 안해보신듯
생각보다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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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수정] 07-29 01:29 18.07.29 00:40
저번에는 기술 배우라고 하셨는데......(제가 과학이론을 실제로 적용하여 사물을 인간생활에 유용하도록 하는 수단의 기술로 오해하고 반박했었지만요). 막노동보단 운전기술이나 숙련 가능한 기술을 배우는게 더 좋단 말씀이신가요? 근데 이런 일도 배타령님이 말씀하셨던 숙련 가능한 기술 중에 한가지 아닌가요? 두 댓글에서는 배타령님은 일관성이 조금 없어보인다고 느끼는데 배타령님이 절 지적하신대로 제가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혹시 전 글이 기억 안나신다면 98576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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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7.29 10:16
사람들이 기능공이랑 일용직 막일이랑 착각들 많이함

게시물은 말그대로 시다임

편의점 알바가 경력 쌓는다고 달라지던가요?

벽돌 나르는 사람이 기술자가 아니라 벽돌 쌓는게 기술자임

그런사람들은 기술자 밑에 들어가

데모도-준기공-기공-오야가 되는게 테크임

기공만 되더라도 일이 있다는 가정하에 한달에 4~6백이상은 기본으로 범

근데 위 게시물은 하루 갔다가 뺑이만 치고 일당받고 집에 가는건데 뭔 기술이고 뭔 기능임?

드라마나 영화보면

그중 주인공 조연 단역 까지는 배우지만 단역배우 밑에 엑스트라가 있음 그사람들을 배우라고 칭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임

내가 하지말라는 이유는

돈때문에 괜히 짧게 알바다해서 공사현장에서 중노동하는건 본인에게 도움되지 않을뿐더러 파스값이 더 날올수도 있고 초보라 다칠확율도 높기때문임

괜히 다치기라도 하면 그게 더 막심한 손해임

확율적으로 편의점이 다칠확율이 높나요 공사현장이 높을까요?

눈앞에 푼돈생각하지말고 빌어먹을정도의 긴박함이 아니면 돈 적게 주더라도 에어컨바람 나오는 곳에서 덜 위험한일 하는게 합리적이란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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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07.29 14:55
이 댓글로는 막노동은 지난번에 말씀하신 기술의 범주 안에 안 들어가는군요. 일용직 막노동자가 자격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기능공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일용직 막노동 하시다가도 비슷한 계열의 기능을 배워서 기능공이 되시는 분도 계시니 말입니다. 다칠 확률이나 일하는 장소 등이 물론 공사현장이 더 위험한 건 사실입니다만 다른 사람의 선택과 판단을 배타령님의 기준으로 평가 하시던데 제 생각에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한 판단이든 자신의 선택이든 그들의 자유인데 왜 그렇게 평가하시죠? 혹시 인생을 굉장히 오래사신 선생님이시라면 제 인생도 한번 평가 부탁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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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29 18:05
어차피 일당 12만원 잡부한테 그런 무리한 작업은 요구 하지도 않아요 그냥 청소하는거나 시키지.... 곰방하면 15만원 야리끼리로 점심먹고 퇴근하면 운동도 되고 돈도벌고 몸도 좋아지고 좋지머~ 나도 가끔 좀 살찐거 같다 싶으면 원래직업 속이고 인력사무소가서 곰방뛰고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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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8.08.04 08:51
뭐야 이 사람 무서워...
배타령은 뭐고 왜 내 댓글에 이런 말을 써요...?
난 그런 댓글 단 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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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7.29 08:32
요즘 인건비 많이 올라서 조공들도 15씩줘요ㅠ

아버지가 건축업하셔서 그것때매 힘들어하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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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07.29 18:07
조적이나 타일 목수 등등 기공들 도와주는 조공은 그렇게 받지만 그냥 일모르는 잡부는 12나 13 받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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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9.01.27 08:33
어디 조공이 15를 줘요?
저는 지금 화성 삼성반도체 18라인 공사중인데
우린 기공도 14만원인데 그곳이 어딥니까?!
당장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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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18.07.28 19:21
저번에도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은데...

꿀알바라고 추천받아서 했다가
진짜 꿀하는 양봉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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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8.07.28 19:49
저거 밟고 있는 게 아시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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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입니다18.07.28 21:07
공사장 알바 준비물이 안전화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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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기하는달팽이18.07.28 23:18
오늘이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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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썰자18.07.29 20:46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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