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괜찮은데??

9년 전인데요.?
엄근진.

지금도 파는 것인가?

우측에 17차 무료로 증정이벤트까지..
혜자일수밖에없다.

와..전자렌지도 1분만 돌리면 된데

심지어 선택의 기회까지 ㅋㅋㅋㅋ

17차 좋아했는데 남양이라 아쉽지만 안묵기로 했어염... 근데 공짜로 주면 묵... 어야하나 말아야하나 ㅎㅎ

와... 심지어 김치국내산

17차를 받으면 실제로는 천원대란 얘긴대 오우야...

남양꺼라 값어치가 없어요 ㅋㅋ

지금 파는게 아니예요

제조년월일 보면 09년 이예요

심ㅈ어 계란밑에는 스모크햄도 숨어있어서 더 혜자스러움

와...추억의 추억의 도시락

이게 추억이지

저당시 편의점 도시락 괜찮았음. 2009년 여름에 노래방 알바했었는데 오후5시에 출근하면서 저녁으로 편의점 도시락 2개씩 먹었음. 지금 3500원짜리 5찬 도시락 이런거 2500원 정도였음. 퀄리티도 비슷했음.

3년정도 지나고 창렬스럽다는 말이 생기면서 편의점 도시락 또한 가격은 3000원에 올리고 얼마안가 3300원에서 다시 3500원으로 한순간에 올림.

퀄러티는 반대로 하락.

내가봐도 욕나올정도였음. 이때부터 gs25 편의점 도시락이 급부상했음. 바로 혜자 도시락과 이수근 도시락이었음. 이수근은 도박으로 나가리되고 혜자 도시락이 1인자가 됨.

결론 2009년도 당시 편의점 도시락 수준 비슷했음. 몇년이 지나고 세븐과 패밀리가 가격은 올리고 퀄러티는 낮춤.

사람들이 gs25로 몰리자 세븐과 패밀리 퀄러티 다시 높임.

저거 제 기억으론 08년 여름에 처음 나와서 대학생때 아침마다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게 편의점에 하루 하나밖에 안들어와서 제가 맨날 시간맞춰 집어갔더니 어느순간 세개 네개씩 들어오더라구요 ㅋ

내가 7년전 최저시급이 4320원인가 였는데... 나름 비싼편 아니었낭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