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공개 분양.jpg

밤거미2018.08.04 08:46
다른아이 입양해서; 개무섭네;;
저런놈이 또 입양한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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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2018.08.04 08:44
질알말고 절대 다른 개 키우지마 및힌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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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2018.08.04 08:43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데 무조건 익명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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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8.04 08:43
와... 인간이 참...
대가리 빠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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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8.08.04 12:49
싸이코패스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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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18.08.04 08:43
뭐가 저리 뻔뻔한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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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8.08.04 08:43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데 무조건 익명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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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8.08.04 09:58
욕먹긴 싫은거죠 다른개 입양해서 못다준 사랑 준다는 말도 보여주기식 말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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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04 10:38
지가 뭔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정확히 뭘 잘못한건지는 모르는 상태. 보통 대가리는 찼는데 양심이란건 없는 것들이 보이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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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8.08.04 08:43
작성자는 기본적으로 교육을 안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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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균18.08.04 08:43
싸가지하고는 ㅉ 너도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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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누른사람들18.08.04 08:43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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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자리보타생18.08.04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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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8.08.04 08:44
너는 다신 키울생각 하지 마라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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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18.08.04 08:44
질알말고 절대 다른 개 키우지마 및힌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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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드립18.08.04 08:44
뇌는 분양 마감되서 생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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뼝택[수정] 08-04 08:45 18.08.04 08:44
이런 강아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 불쌍하네요 자신이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질 말던가..
견주도 참 무뇌아네요 그럼 남들이 아이고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안버려서 감사합니다~ 라고해야하나요? ㅡㅡ
또라이새키.. 도저히 안되겠으면 주변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알아봐야지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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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륵18.08.04 08:45
역시 미친놈은 지가 미친걸 모르는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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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너무많이마셨나봐요18.08.04 08:45
견주 공개 처형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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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18.08.04 08:46
허허 적반하장으로 얘기하고는 있지만 지도 잘못된거 아니까 무조건 익명해달라는거 아닌가?
후...욕좀할께요.... 야이ㄴ아 넌 니 자식낳아서 형편안되면 나무에 목줄묶어 공개 입양할꺼니?
아예 니목에 줄채워 묶고 제가 사정이안좋으니 데려가키워주세요 하고 짖어봐 물론 데려가지도않겠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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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미18.08.04 08:46
다른아이 입양해서; 개무섭네;;
저런놈이 또 입양한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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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머신건18.08.04 10:00
어떤 년놈인진 모르겠다만
정말 미개하고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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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이보면박수침18.08.04 10: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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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냥냥냥18.08.04 13:15
반려동물 등록법과 유기 시 징역형이 꼭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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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8.04 13:27
마지막 웃는이모티콘까지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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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김하늘하늘18.08.04 08:50
차라리 저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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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8.08.04 08:50
공개분양이래ㅋㅋ 말만 바꾸면 무슨짓을하든 떳떳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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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8.04 09:06
첫줄보면 지도 버리고 간 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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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드풀18.08.04 09:09
바보이 바보인걸 모르는게 제일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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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커는족커서족컷다18.08.04 09:10
다른아이 입양해서 이아이한테 못준사랑까지....이런 미친 노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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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가18.08.04 09:28
도로에다 버리는 사람들 보다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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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베리18.08.04 10:37
뭐보다 나은거 절대 아니니 이런 댓글 자체도 없었으면 해요. 글 속 사람도 그런거보다 내가 낫다고 아주 당당하게 생각할것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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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8.04 16:47
패죽여 먹는 사람보단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이 낫겠죠?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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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8.08.04 09:48
저렇게 당당한 분양이면 왜 익명에 연락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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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캔디18.08.04 09: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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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수정] 08-04 10:00 18.08.04 10:00
말좀 험하게 할게요

저자식 어머님가 어릴때 사정 안좋다고 버리고
다음 태어난 동생한테 사랑을 줬어야된는데 미친놈이 강아지는 교육을 잘받앗는데 큰자식는 교육을 못받앗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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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8.08.04 10:06
이름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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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04 10:44
진짜가 나타났군... ㄷ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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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8.08.04 10:53
신발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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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마왕18.08.04 12:16
저렇게 자기가 잘못을 해놓고도 잘못이라 인지도 못하고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보면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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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8.08.04 12:31
그 사진 생각난다
미국의 한 홈리스가 밖에앉아있다 비오니까 자기가 우산 안쓰고 자기 반려견에게만 우산 씌여주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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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8.04 13:14
너는 아이 낳아 키우지 마라.

책임감의 무거움도 모른다면 평생 혼자 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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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적18.08.04 14:23
조카 십팔색이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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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8.08.04 16:25
그렇게 떳떳하면서 무조건 익명으로 해달라냐ㅋㅋㅋ지가 쓰레기인건 알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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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칼라샤프심18.08.04 16:55
한국에도 저런 및힌년이 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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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세먼지18.08.05 17:36
다시는 분양 받지마라 미친놈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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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수정] 08-05 17:53 18.08.05 17:51
저아이는 너만 기다리고 있다고.. 애석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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