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소문난 네쌍둥이 어머님이 만들어 먹이시는 건강식단

말로만 다욧트 20년째2018.08.05 19:46
저 국민학교 다닐땐 몇일, 설겆이,돐잔치 라고 배웠읍니다. 그래서 헷갈린건데... 거지라고 까지 하실필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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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2018.08.05 19:11
저렇게 먹이려면.
종일 설겆이-재료준비-요리 해야해요...
금손 +대단히 부지런함+체력+지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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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고맙소사2018.08.06 01:09
자기인성 잘못된걸 알아도 안고치는 사람이 뭔 남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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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하사18.08.05 19:08
캬 걱정없으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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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사람이락ㅎ18.08.05 19:1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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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8.05 19:10
최소 저정도 실력을 갖추고 음식점하다 안되면 골목식당에 헬프를 쳐야지... 되도 안되는 사람들이 무슨 음식으로 돈벌어먹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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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쌀라말라쿰18.08.05 19:11
댓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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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드18.08.05 19:11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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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아진실의방으로18.08.05 19:11
엄마 라고 부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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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8.05 19:11
저렇게 먹이려면.
종일 설겆이-재료준비-요리 해야해요...
금손 +대단히 부지런함+체력+지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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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와씬디18.08.05 19: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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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설거지라고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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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8.08.05 19:20
설거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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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8.05 19:46
저 국민학교 다닐땐 몇일, 설겆이,돐잔치 라고 배웠읍니다. 그래서 헷갈린건데... 거지라고 까지 하실필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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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져스님18.08.05 20:21
돌잔치도 돐잔치에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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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18.08.05 20:37
설거지자식
된장찌자식
김치찌자식
이런식으로 외우면 쉽다고 어디에선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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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까깔까깔깔깔18.08.05 20:43
김치찌자식ㄴㄴ
김치찌개자식
된장찌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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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망18.08.05 20:59
찌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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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8.08.05 22:28
꼭지쓰 빼애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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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짜18.08.06 15:20
함몰꼭지쓰라 빼애애야 하는듯..

빼애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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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12 15:34 18.08.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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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8.05 21:22
닉값 오지게하긴하는데, 이렇게 쿠사리주는건 상식인가 생각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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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21 18.08.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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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8.06 01:49
친구야
상냥함과 솔직함을 골라야 하는 순간이 오거든
상냥함을 택하는게 인성이고 상식이고 예의란다
너는 솔직한게 아니라 상냥하지 못할 뿐이 될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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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8.08.06 04:10
걍 상냥하게 솔직히말해주면 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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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8.06 07:47
그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일 때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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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8:16 18.08.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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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8.06 12:30
ㅋㅋㅋ 니말이 전혀 안맞는건 모르겠니?
모두에게 물어보련 누가 더 못써먹을 글을 쓰레기처럼 쓰는지
상식? 도대체 무슨 근거로 상식이 있다는거니? 고작 맞춤법잘못된걸 지적해주는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오만 욕을 다 듣는데
너의 마음과 삶이 얼마나 상식에서 벗어나서 비틀어졌으며 그 사상과 생각이 현실에 얼마나 반영되어있을지가 눈에 선하다
그러면서 자기는 옳고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혼자서 자위하며 투덜거리는 그모습이
익명이 보장된 이곳에서만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익명이니깐 막 써보고 시비걸어보는게 아니라 익명이란 장막하에 나오는 너의 본연의 모습이며 너를 잘아는 너와 생활을 함께하는 지인과 주변인물들은 이미 다 알거란다
문제를 잘 인식하고 그걸 고쳐가는 노력을 통해 보다나은 니가되길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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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18.08.06 12:36
와 제가 생각하는걸 그대로적어놓으셨네 ㅋㅋㅋㅋㅋㅋ 핵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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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8.06 19:40
생각해오라니까 생각은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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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18.08.05 21:42
니 상식이 어디까진지 궁금하긴하다
쥐꼬리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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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19 18.08.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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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8.08.06 03:43
상식적이지 않은 반응, 상식적이지 않은 언행,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과 말을 하면서 상식으로 말하라니 이건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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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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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8.08.06 04:19
자 상식적으로 설명해줄게 상식이란 일반적인 지식들도 상식이라하지만 이해력 판단력 사리분별같은 것도 상식에 포함된단다.
그런데 너는 지금 사리분별을 못 하는 상태이지 왜냐 설거지가 맞든 설겆이가 맞든 듣는사람이나 보는사람이 기분이나쁠만한 언행을 해서 주변에서 눈치를주거나 그렇게하지말라고 다들 그러는데 너는 혼자 내가 옳다고 내가 맞다고 다들 상식이 부족하다고 말하고있지... 그게 바로 사리분별못하는 거란다.

지금은 남의 상식보다 너의 상식을 걱정해야하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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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8.08.0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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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8:04 18.08.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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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8.08.06 16:18
ㅋㅋㅋㅋ 제글을 잘 못 이해하시는거 같은데 님 본문이 뭔지 전 몰라요 수정을 처 해놓으셔서
근데 다른사람들 반응과 그에 대응하는 님의 꼬라지를 봐선 님이 상식밖에 사람이란걸 알수있죠

그리고 제 독해력이 문제라고 하시기엔 님이 쓰신 글들이 굳이 독해력이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그냥 "나 옳고 너 틀렸소, 난 상식적인사람이고 내글에 반대하는 사람은 비상식적인 사람이오, 니가 말한 상식은 나에게 통하지 않으니 나에게 통하는 상식으로 나를 반대해주오" 이런 글들이 무슨 독해력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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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8.06 14:34
이런분들 특징 : 어디서 상식없다는 소리듣고 ㄹㅇ 쇼크먹어서 그때부터 인터넷두들기며 잡다구리한 상식 죄다 머릿속에 집어넣고
상대방이 자기가 아는범위안의 상식에서 틀린말이나 조금만 잘못해도 상식없다고 거품물고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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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은됐어요아저씨마치아버지처럼좋은인상18.08.07 12:55
아니 당신이 상식적이니 않은데 자꾸 상식으로 댓글을 달라그러면 우짜노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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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08.05 22:44
읍니다건 습니다건 오랜기간 맞다고 쓰던 것을 바꾸는건 누구나 어려워요. 상황에 따라 누구나 각자 모르는 부분이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는 것도 인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걸 상식으로 배우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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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22 18.08.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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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로우18.08.06 00:14
어휴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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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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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고맙소사18.08.06 01:09
자기인성 잘못된걸 알아도 안고치는 사람이 뭔 남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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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12 15:33 18.08.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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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뀌다똥쌈18.08.06 11:46
해주던 이 아니라 해주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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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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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8.08.06 04:29
상식이없으니 상식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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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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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8.06 14:37
인성공부좀해제발........ㅜㅜㅜ
상식이 한트럭이여도 인성하나랑 못바꾼다구 친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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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에반게리온18.08.05 22:59
그리고 읍니다는 요즘 밈으로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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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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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8.05 23:05
학창시절 국가에서 교육한건데 그걸 안바꾼다고 이딴식으로 씨부리는 당신의 뇌가 싱기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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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12 18.08.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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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8.06 01:50
맞춤법은 틀려서 바꾸는게아니라
편의와 대중성에 의해서 바뀌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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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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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미안하다18.08.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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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땡겨18.08.07 01:52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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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8.08.05 23:14
그럼 지방에서 사투리쓰는 사람들은 표준어 몰라서 못쓰냐? 습관이란게 이래서 무서운거다. 학교다닐때 초,중,고,대 까지 쓰다가 그 뒤에 개정된거 알지만 잘안쓰니까 안바뀌는걸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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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13 18.08.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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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로18.08.05 23:56
지적을 하더라도 당신처럼 미개하게 하는사람이 상식없는 사람입니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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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5 23:58 18.08.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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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I18.08.06 00:06
불쌍하다 인성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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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0:07 18.08.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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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아18.08.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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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18.08.06 02:44
병신 컨셉충은 무시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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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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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8.08.06 04:30
너 멍청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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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08:18 18.08.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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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8.06 07:48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기초 상식이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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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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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은됐어요아저씨마치아버지처럼좋은인상18.08.06 08:38
다른걸 다 떠나서 당신이 뭔데 고치라 마라 오지랖이야
그리고 그냥 좋게 말하면 되지 왜 어그로 끌어서 분위기 씹창 만드냐 설거지 라고하건 설겆이라고 하던 그냥좀 지나가라 그깟 맞춤법좀 틀리면 어때
세상이 망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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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12:10 18.08.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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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은됐어요아저씨마치아버지처럼좋은인상18.08.07 12:49
왜 안고치냐고 물어본 의도는 뭐냐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한거 아니야? 그리고 원문은 못봤는데 50명이상이 니생각이 이상하다고 싫어요를 눌러서 못봤어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면 꼭 정답은 아니지만
니생각이 존나 바보같다는 반증쯤은 되겠지
야이 불쌍한 ㅅ ㅐ끼야 니네 어머니도 너같은거 낳으시고 미역국 드셨을 생각하니깐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ㅜㅜ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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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usionist[수정] 08-06 11:58 18.08.06 11:56
ㅋㅋ 아니지 니 비유가 상식적으로 맞음???
억지 부리고 있네
담배는 법적으로 규제 하니까 더 빨리 바뀌는거고
ㅋㅋㅋㅋㅋ
읍니다 쓰면 누가 벌금 물리고 잡아가냐??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
니가 이렇게 거품 물고 되지도 않는 억지 쓰는것도 몇십년 째인데 안바뀌잖아?ㅋㅋ
상식 상식 거리는데 지만 눈감고 귀닫고 되지도 않는 피유웅신논리 펼치면서 상식을 배워가라네 ㅋㅋㅋ
멍청한데는 약도 없다드라 ㅋㅋ
아주 이 악물고 발발거리는데 그렇게 아드레날린
솟구쳐서 더 짖어봐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이런 멍청한 애들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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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12:15 18.08.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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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usionist[수정] 08-06 17:13 18.08.06 1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그게 맞댔냐????
그리고 읍니다 쓴다고 사회적으로 문제있음?
흡연 규제는 건강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 거리가
돼서 법으로 금지 하는건데
그거랑 같음?ㅋㅋㅋㅋ
니 꼬라지 보라니까?
열등감에 휩싸여서 지 논리 틀린거 모르고
바득바득 우기는 니 성질머리 보라고
남한테 피해주는 아집쟁이인데도
니 안고치잖아??
습관이 고치는데 더 오래걸려~
아~ 넌 안고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니 주위에 누가 있냐?ㅋㅋ
그저 안질려는 악만 남아서 지 잘못된거 모르고
남만 가르치려 드는
아집쟁이 찌질한놈아 ㅋㅋㅋㅋㅋ
니 자신부터 봐라 좀ㅋㅋㅋ
난 너같은 애들 보면 재밌어 ㅋㅋ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악바리만 더 남지 뭐가 있음?
니 인생은 그렇게 아집덩어리로
가득 채워져서 남한테 고집 부리고 맘속에
화만 쌓여서 외톨이 신세로
또 이렇게 화풀이 할거 생각하면^^
계속 이대로만 살아라!
화이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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쀍뾹쁅뾁뽥18.08.06 17:25
ㅋㅋㅋㅋㅋㅋ속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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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8-07 03:29 18.08.07 03:21
어처구니가없내.
교육으로인해 형성된 습관과 담배를 비교하는 멍청이는 첨보내.
담배는 법적으로 대중교통에서 금지하는것과 맞춤법이랑 같은선상에서 비교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알만하다.
니글에 달린 수많은 사람들의 글을 봐라 .
너도 비아냥거리는거 고쳐야하는데 너도 안고치면서 무슨 맞춤법을 논하니.
예전에 배우신분들은 그렇게 기억하고 수십년간 사용해와서 고치는데 더디고 오래걸린다고 알려주면 .
아..그럴수도있겠군요 하면될껄 계속 비아냥거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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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훈남18.08.07 19:11
이거 상식적으로 정신병이 있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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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8.08.06 09:37
소크라테스는 스스로가 단 하나만 알고있다고 자부했다. 바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이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소크라테스를 최고의 현자라 칭했다.
조금만 아는 것을 가지고 모든 걸 아는체 하는 것만큼 무지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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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수정] 08-06 12:18 18.08.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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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미안하다18.08.06 15:00
지 인성 틀려먹은것도 못고치면서 무슨 남을 가르치겠다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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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8.08.07 16:46
이 글을 왜 인용했는지 모르시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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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08.06 13:51
상식이란 게 있는 놈이면

이렇게 대다수가 싫어요 누르면
내 잘못이 뭔가 반성하고 고칠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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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보여줘18.08.06 19:28
참 우습게도 공부로 해결 안 되는 것도 있죠?
그걸 몸소 보여주고 있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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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8.06 21:59
더닝 쿠르거 효과라고 아세요?
아니면 샤덴프로이네는요?
기초 상식인데 그것도 모르면서 상식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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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행복하겠지18.08.08 01:13
이깟 관종 상대 ㄴㄴ
바뀌었다를 바꼈다로 알고있는 상식 모자란 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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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8.08.08 01:24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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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8.05 21:22
아.. 이제 설겆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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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를보면짖는개18.08.06 11:56
맞아요 옛날엔 동네 슈퍼도 슈퍼마켙 또는 수퍼마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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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솔로뮤x뽀깅19.03.28 09:33
설겆이 돐 은 맞는데.. 몇일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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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8.08.05 19:46
설겆이라고 배운사람들도 있다고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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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동18.08.05 20:21
아 이제보니 거지야 한게 절대 잊어먹지 않게 만드는 빅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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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드립이를왜쳐요18.08.05 20:20
첨보는 사람한테는 존댓말입니다 거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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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18.08.05 20:26
설 거지 자식..
비슷한 예 로 김치찌 개 자식..도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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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알아야사람18.08.05 21:10
인성 못배운거 티내나 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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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18.08.05 22:54
도대체 왜 시비거리를 만들지....?일부러 이러는건가....사회성 결여인가....그냥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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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8.05 19:32
그리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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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추천한다18.08.09 09:2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지적은 바지 지퍼 열린 거 알려주는 거랑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알려주더라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문규정을 일반인이 마스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붴'이 표준어라든가, '뭐야, 머야' 둘 다 맞는 거라든가, 지금은 둘 다 인정되지만 랍스터를 '로브스터'만 허용했던 것 등이 있겠네요. 다른 예로 한글맞춤법 6장 51항의 '-이/히' 구분은 규정을 이해하더라도 적용이 불가합니다. 이 규정은 국어사적 문제도 얽혀 있고요. 어쨌든 어문규정은 공문서를 작성할 때 중요한 요소인 것 같고, 굳이 이런 데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로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려고 개드립 오는 거니까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말고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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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좀아닌거같은데18.08.05 19:13
애들 잘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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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머신건18.08.05 19:13
요리 진짜 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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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8.08.05 19:49
꿀에서 식겁ㅠ 괜찮은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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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님18.08.05 21:19
돌지나면 괜찮아요
다 돌 지난 아기들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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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다판다18.08.06 00:07
호오!! 애기는 꿀먹으면 안되나봐요?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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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18.08.06 22:05
저도살짝놀랐는데 요즘애들은 발육이 좋아서 쫌 지나면 괜찮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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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숭사자[수정] 08-05 20:17 18.08.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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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개드립[수정] 08-05 21:58 18.08.05 21:50
네~얼마전까지 학교에서 매일 보던 친구를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지금은 방학이라...암튼 학기 중엔 급식도 사진 속 모습처럼 여전히 잘 먹었습니다. 엄청~. 깜짝 놀랄 정도에요. 그런데도 살은 그만큼 안찌는 걸 보면 좀 축복받은 유전자인듯? 아무튼 이렇게 잘먹는 여러 식구를 먹이고 키우시는 어머님, 상상만해도 존경스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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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네18.08.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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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냥냥냥18.08.05 20:51
어머니 정성이 엄청나시네요 와...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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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8.08.05 22:02
요리하시는 솜씨가 금손을 넘어서 다이아몬드 손인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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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짜꿍짝짜꿍짝짜꿍18.08.05 23:54
아기낳고보니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어요.
근데, 저렇게 여러아이 키우는 엄마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될정도로 대단한거 같아요.
엄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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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땡겨[수정] 08-06 01:09 18.08.06 01:05
개드립하면서 느낀건... 싫어요 누적으로 블라인드처리된 댓글에 모두 이상한 놈이라고 댓글달죠(정상) 근데 이때 꼭 반박하고 비아냥 거리는 그런 놈이 있다.. 정상이 아닌거 같음...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친구가 없거나 사회 부적은 자들이거나... 그런 또라이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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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18.08.06 14:41
뭔가 트라우마같은게 있나봐요... 죽어도 인정못함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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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8.08.06 23:02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해야 내 정신건강에 해롭지않아요
게거품 물고 부들거리는걸 상상하면...
불쌍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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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8.08.06 01:21
저 프로그램보고 엄청 감동했어요. 위로 누나까지 아이가 다섯인데 엄마아빠가 서로 많이 사랑하고 그걸보고배워서그런지 아이들도 서로 아껴주고. 엄마아빠가 특히 엄마가 네쌍둥이 낳고 키우느라 몸이 많이 상했는데도 저렇게 노력하시더라구요. 그거 다 어디안가요. 아이들 정말 예쁘게 바르게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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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8.08.06 04:04
저러고 아무리 막여봤자 피자 햄버거 떡볶이 맛아는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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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간다18.08.06 10:28
애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저 분 참 대단하시면서도..
그렇게 희생해서 키워주신 엄마 생각도 나서..
한편으론 코 끝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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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18.08.06 15:23
애들 저렇게 키웠는데 한 녀석은 중학교 가더니 몰래 컵라면 먹고. 한 녀석은 입이 고급 되어서 식당이나 남의 집 가면 궁시렁... 그래서 애들마다 다른 거. 정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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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수정] 08-07 23:21 18.08.07 23:20
나는 우리엄마가 저렇게 해준 적이 없다. 엄마도 정답은 없다. 지금껏 요리하시면서 20년에 걸쳐서 실력이 느셨지만 아직도 하시는 음식은 크게 없고 자주하시지도 않는다. 다만 고마운 것에 대해 늘 감사하고 그렇다. 엄마기때문에 특별히 희생해야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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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캬코쿄18.08.08 00:35
와...대단하네요 존경스러워요 절편간식은 정말 나도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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