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말 따랐다가 암 걸려 죽을뻔한 유상무

퇴근시간엔퇴근좀해라2018.08.09 18:40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그냥 혹이라고 해서 동네 병원 일년동안 다녔는데

안나아서 큰 병원가서 진찰 받으니 암이었음ㅡㅡ

그 병원 찾아 가니까 고소하라고 하셔서 부모님이 무슨힘이 있어서 병원을 이기겠냐고 그러셨는데 진짜 당하면 화딱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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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ride2018.08.09 19:22
진지ㄴ 개노잼이라...진짜 수준 떨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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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018.08.09 22:14
이러고 본인은 솔직히 드립 좋았다! 라고 생각 했는데 여론이 너무 냉담해서 괜찮은척 쿨한척 했는데 그마저도 욕먹으니깐 오히려 괜찮은척 아닌척 쿨한척 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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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톡톡톡18.08.09 18:38
그래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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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수정] 08-09 18:39 18.08.09 18: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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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몽쥬스[수정] 08-09 18:39 18.08.09 18:39
ㄹㅇ 문제가 닥치면 결국 내 손해니 미리미리 예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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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엔퇴근좀해라[수정] 08-09 18:40 18.08.09 18:40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그냥 혹이라고 해서 동네 병원 일년동안 다녔는데

안나아서 큰 병원가서 진찰 받으니 암이었음ㅡㅡ

그 병원 찾아 가니까 고소하라고 하셔서 부모님이 무슨힘이 있어서 병원을 이기겠냐고 그러셨는데 진짜 당하면 화딱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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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전지현18.08.12 00:11
저희이모도 유방염증이라고해서 유방암을 키우고 결국폐얌으로잔이돼서 돌아가셨어요.... 심지어동네병원도아닌데ㅡㅡ 의사가 다의사가 아닌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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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수정] 08-09 18:49 18.08.09 18:41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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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유상무상무가 의사표현을 하는데 이 상황은 의사가 의사전달을 잘 못한 의사와 유상무상무와 의 상한 상황버섯이네요(?) 근데 유상무상무 의상이 이상하네요 이상 개드리퍼였습니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네요 싫어요 20개 이상 도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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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ride18.08.09 18:44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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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8.09 19:05
남의 아픔가지고 그러지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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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18.08.09 19: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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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진지드셨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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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ride18.08.09 19:22
진지ㄴ 개노잼이라...진짜 수준 떨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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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타는비트[수정] 08-09 20:05 18.08.09 20:00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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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졸리다18.08.09 21:24
이것만 봐도 수준이 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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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거기완전개념18.08.09 21:29
아.. 급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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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8.08.09 22:14
이러고 본인은 솔직히 드립 좋았다! 라고 생각 했는데 여론이 너무 냉담해서 괜찮은척 쿨한척 했는데 그마저도 욕먹으니깐 오히려 괜찮은척 아닌척 쿨한척 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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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8.08.09 23:18
지금쯤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지만 그래도 애써 쿨한척 아닌척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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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man18.08.09 23:02
미친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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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8.08.10 01:02
이놈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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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재학중삼청교육대18.08.10 16:26
영정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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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18.08.10 04:27
사람아픈걸로 그러고 싶냐? 싫어요나 처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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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18.08.09 20:02
성지될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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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8.09 22:4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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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와! 쇼미더머니 출신인가요. 종횡으로 귓구멍에 때려박듯 탁탁 찍어내려가는 라임도 후덜덜한데 유머감각까지 (상황버섯에서 오졌네요. 쵝오!)정말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네요. 재능이 부럽습니다. 오늘 한 수 배우네요. 요-! 유상무상무의사에게의사전달하는상황에의상이이상이런이상한상황에상황버섯쳐먹엉두번쳐먹엉....단지 따라만 했을 뿐인데 대박 지리고 갑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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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8.09 18:42
저런... 유상무 암 걸린 거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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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파워업18.08.09 18:45
저번에 회사에 무슨 대장암진단키트? 홍보하면서 유상무씨 사례얘기하더라구요. 가정용 대장암진단키트 사용해서 이상여부 확인하고 진단받았더니 판정 받았다고. 물론 전문가들이 일반인들보다야 전문지식에서는 월등하지만서도, 문제가 생기면 결국 자기 손해니까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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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8.08.09 18:50
성폭행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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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트루씨18.08.09 20:39
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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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8.08.10 00:39
저도 몰라서 찾아봤는데 유상무 성폭행 무혐의 사건이라고 나오네요.. 2년 전에 어떤 여성이 유상무가 자신을 모텔에서 성폭행하려 했다고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는데,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폭행을 떠나 여자친구가 있는 유상무가 SNS로 만난 여성과 모텔을 갔다는 것에 여자친구가 큰 배신감을 느꼈가고 하네요.. 혹시라도 사실이 아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덧글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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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냐옹18.08.09 18:58
저희엄마도 그랬어요
엄마가 아랫배가 너무 아프다
(대장암으로 대장 완전 절제)
지사제를 하루 20개 먹을때도 있는 상태인데
아랫배가 아프다고
매일 물리치료 다니던 동네병원갔는데
괜찮다하고 그보다 좀 더 큰 병원서도 그랬지요.
원래 수술하고 다니던 곳이 서울이었고
지방에서 체력이 약하신 상태서 넘 자주 오가기 힘들어
연계부탁한 병원들에서 괜찮다했는데
물리치료사분이 아닌거같다고 꼭 큰병원가보시라 했죠.

난소암으로 13센티나 자란 상태였고
1년전에 건강보험으로 초음파도 했던 상태였지요.

이상하다 싶음 꼭 검사해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병원서 젊다고 검사 필요없다 했는데
막상 했더니 3개 혹 발견했구요.
건강해도 주기적으로 검사해주는게 좋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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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으니까가마니로보이냐18.08.09 19:23
그 발견하신 3개의 혹이 그냥 혹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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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감자먹고싶당18.08.10 12:48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분이 그렇게 얘기해서 발견했다니 기분이가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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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비켜18.08.09 19:09
의사들도 직업인이에요- 신은 아니죠- 본인 신체 스스로의 느낌과 판단을 가지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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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뿅18.08.10 01:24
괜찮을거라는 말을 안했으면.. 괜찮아 보이지만 안좋을 가능성이 있으니 큰병원 가보세요 라고 안해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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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08.18 18:26
아무 이상이 없는 성인은 4년에 한번 검사하는게 맞아요.
그 중간에 생기는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걱정된다고 매년 혹은 매월 이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비용 문제도 그렇고 대장내시경이 한번하는게 본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학회에서 논문 모으고 정리해서 낸 권고안이 4년에 한번이에요. 용종이 발견되면 다음해에 하지만요. 아마 의사가 이상하다고 한 건 젊은 나이에 생겨서 그런거지, 뭐 2년 이상 지나서 암이 갑자기 생기거나 커진게 그렇게 의사가 놀랄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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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8.08.09 19:44
작업 도중 3번째 손가락이 이어지는 손등 부분을
칼날에 부딪혀서 힘줄이 잘려서 병원 간적이 있습니다.
3수지 신건전?어쩌구 하던데 여튼 병원 상호명 언급을 하면 안될거 같아서 언급은 안하지만 힘줄 잇는 수술을 마치고 일주일정도 입원후 퇴원을 했고 깁스를 한 상태로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잠시 나갈 일이 있어서 점퍼를 입고
지퍼를 올렸는데 이게 나도 모르게 다친손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올렸고 손등에서 띵~하는 느낌이 나더군요
병원에 가서 힘줄이 끊어진거 같다라고 말을 하니 그럴일이 없다네요ㅋ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이 위로 들어지지가 않는다 했더니 원래 그렇다네요
그래서 퇴원하고 잘 움직이던게 안움직이는데 이게 어찌 정상이란거냐! 했더니 짜증나는 말투와 신경질적으로
그럼 붕대 풀어 보시던가요!하네요ㅡㅡ
그래서 풀어서 보여주고 움직이지가 않는다 했더니 자기가 수술을 했고 단단하게 묵었는데 지퍼 올린다고 끊어질수가 없다면서 열을 내길래 그럼 어쩌냐?안움직이는데 했더니 한번 열어 보기나 하자네요 선심쓰듯.. 그리고 다음날 수술 할때 억지로 수면 마취 안하고 부분마취하고 수술과정을 귀로 다들었고
의사 샘한테 수술 끝나자마자 물었습니다
어떻나고 그랬더니 휙하고 가더군요ㅡㅡ
그리고 다른 쌤이 있길래 물어 봤더니 담당의사한테 말씀하셔야한다고 회피하고 다음날 검진때 물었더니
끊어졌다네요 그리곤 사과 한마디 없이 가버리더군요
다신 그 병원 안갈려고요
그 의사한테 끊어진거 같다고 방문한 날 재활 받으면 움직이니깐 걱정마세요 하던데 그 말만 믿고 있었다면
생각도하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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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콩했어18.09.20 02:33
거짓이아니라면 상관없지 않나요? 진실을 왜곡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냈으면 명예회손으로 처리되겠지만 있는사실도 못쓴다는건 이해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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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수정] 08-09 21:45 18.08.09 21:45
저의 갈비뼈골절 추억 돋네요. 심증만 있었기에 남친에게 얘기했더니 한의원을 가자더군요. 저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갈비 골절 경험 있었기에 느낌을 알던 터라(숨 쉴때 갈비뼈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통증을 동반) 의사선생님께 골절 같다고 찜질만 해달라고 핬지만 청진기로 몇 번 대시더니 아니라며 등을 엄청 누르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후에 더 심각해진 통증에 정형외과 갔습니다. 골절 진단을 전치 4주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그 후에 이 병원쪽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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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8.09 21:54
얘도 사고쳐놓고 슬무시 쳐나오려고 준비하네 ㅡㅡ
기나오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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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다른게아니다18.08.10 00:52
저희어머니도 그러셨죠.. 난소암으로 수술 받으신이후 항암치료를 계속해서 하셨어요.
결국에 암이 뇌까지 전이되셔서 힘들게돌아가셨는데.. 전그때 담당의사를 무척이나원망했어요
그때당시에 건국대병원여의사였는데 어린제가봐도 무책임하고 태만했어요. 상태가안좋았는데 제대로 알바지않고 방관하던상태에서 다른 척추병원인가 거기가서 뇌까지전이된거알았구요.. 그이후로 건국대 쳐다보기도싫네요. 전 거기서 비중격만곡증수술도받았는데 인턴한테 받고..
전의사 장사치로밖에안보여요.. 환자를위하는의사가 얼마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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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니고소미18.08.10 10:49
한마디 쓰고 갑니다. 대장 용종 없는 경우 검진 목적 대장 내시경은 당연히 5년에 한번 권고합니다. 왜냐하면 대장내시경은 검사 자체로의 위험성도 있거니와 대장암은 용종에서 암으로 진행하는데 대부분 5년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사가 신이 아니고 환자다 모두 다 같지 않기 때문에 유상무 같은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경우 아무도 저 담당 의사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저런 경우가 있으니 모든환자가 매년 대장내시경을 받는다면 아마 대장암을 찾아내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대장 내시경 하다가 장파열로 사망할 겁니다.
우리나라의 값싼 의료비가 결코 검사의 수월성을 대변하는게 아닙니다.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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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08.18 18:26
아무 이상이 없는 성인은 4년에 한번 검사하는게 맞아요.
그 중간에 생기는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걱정된다고 매년 혹은 매월 이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비용 문제도 그렇고 대장내시경이 한번하는게 본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학회에서 논문 모으고 정리해서 낸 권고안이 4년에 한번이에요. 용종이 발견되면 다음해에 하지만요. 아마 의사가 이상하다고 한 건 젊은 나이에 생겨서 그런거지, 뭐 2년 이상 지나서 암이 갑자기 생기거나 커진게 그렇게 의사가 놀랄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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