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퀴즈 - 성냥불을 켠 남자 (정답포함).jpg

게으름은편안함을낳는다2018.08.13 07:19
뭐 이런 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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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018.08.13 08:03
굴식 돌방무덤인가 무덤속이 널찍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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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2018.08.13 07:50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앞뒤얘기 베이스 다 깔 수 있는거면, 남자는 사실 시체를 보면 정신적 충격으로 죽게되는 희귀성정신질환환자라던가
시체의 사인이 유행하는 전염병인데 같은 방에 갖혔다던가, 킬러에게 노려지고 있는데 그 시체가 자신의 보디가드였다던가,
시체에 살인마의 데스마크가 있었는데 본인 몸에도 있었다거나,
아무거나 다 갖다붙히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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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편안함을낳는다18.08.13 07:19
뭐 이런 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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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운동[수정] 08-13 07:32 18.08.13 07:27
묘지기가 죽었는데 관에 어떻게 들어 갔으며
자기스스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누구의 관인지 몰랐나?
묻힐때부터 잠깰때까지 갇혀있었는데 땅속에서
산소는 어디서 공급 받았지?
억지가 많은 문제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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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수정] 08-13 08:17 18.08.13 08:16
차라리 남자가 본게 화장터 안이라 하지..

하필 들어간데 묻을 관이 아니라 화장할 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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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8.13 08:37
이 장면 타짜에서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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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08.13 09:39
스무고개형식이라는데
일반 힌트는 싹자르고 결정적인 힌트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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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8.08.13 09:56
성냥불을키니 와이프가 란제리를입고 자기 오늘 디졌으~~♡♡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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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18.08.13 07:20
관 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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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닉네임18.08.13 07:22
이거 정답 맞히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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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주18.08.13 07:24
결정적인힌트만있고 왜힌트는 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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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뉘기야18.08.13 07:24
소설을 써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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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18.08.13 07:26
왜 결정적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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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힝18.08.13 07:28
창의력문제라면서 답이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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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무섭소18.08.13 07:29
성냥을 딱 켰는데
눈앞에 기름통(휘발유) 이 뙇!
본인이 킨 성냥때문에 불이 붙게되고 남자는 죽음을 확신하게 되고 좌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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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운동18.08.13 07:30
ㅋㅋㄱㅋㅋㅋ저도 이건줄 알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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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8.13 07:48
난.. 좁은방에서 도끼나 전기톱이 다가오는 걸 봤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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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8.13 07:50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앞뒤얘기 베이스 다 깔 수 있는거면, 남자는 사실 시체를 보면 정신적 충격으로 죽게되는 희귀성정신질환환자라던가
시체의 사인이 유행하는 전염병인데 같은 방에 갖혔다던가, 킬러에게 노려지고 있는데 그 시체가 자신의 보디가드였다던가,
시체에 살인마의 데스마크가 있었는데 본인 몸에도 있었다거나,
아무거나 다 갖다붙히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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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18.08.13 09:05
마자용 그래서 문제 내는 사람은 정확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상대방이 질문하는걸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면서 정답을 스스로 맞추게끔 유도하는 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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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습니다18.08.13 09:12
바다거북스프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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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8.13 13:17
개억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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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8.13 07:58
화기 엄금 표지판이 눈에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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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수정] 08-13 08:03 18.08.13 08:03
정답: 눈에 보인 시체가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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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8.13 08:03
굴식 돌방무덤인가 무덤속이 널찍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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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효자[수정] 08-13 08:05 18.08.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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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8.08.13 08:11
불을 켰는데 자기를 살려주기로 한 묘지기였다라..
이누야사의 개벼룩 영감님이 생각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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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는잉녀잉녀18.08.13 08:16
추리동호회가 친목모임인 건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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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8.08.13 08:16
성냥불을 뙇 켰는데 오늘 받은 성적표에 엄마가 ‘넌 오늘 죽었어’란 글을 써둔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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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18.08.13 08:18
난또 자기시체가 보여서 죽은걸 확신했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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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보면유시민보여18.08.13 08:19
성냥불로 밝힌 그는 눈 앞에 자신의 시체를 보게된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아 자신과 시체를 여러번
번갈아 바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그러나 이건
분명히 나! 관 밖으로 나가보려고 손을 뻗어보는데..
그대로 관을 통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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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8.08.13 08:39
차라리 직쏘가 자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며 웃고있다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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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8.13 08:41
킬빌처럼 그냥 파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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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늠즈브르그즈18.08.13 09:06
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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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18.08.13 09:34
정답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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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아18.08.13 10:15
오랜만에 RS추리동호회를 여기서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다들 이게 무슨 추리야? 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도 되네요. 8~9년전에 친구랑 매일 활동했었는데, 약간 억지로 보여도 추리소설 만들듯 내는 문제도 있구, 국정원에서 내는 추리문제도 풀구(맞추면 문상줌) 저기 마스터도 동갑이었던가 해서 채팅도 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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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허벌라이프18.08.13 10:45
결정적힌트는 있는데 힌트는 어딨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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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8.08.13 10:57
관이 왕릉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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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밑바닥에서올라온너구리18.08.13 12:35
성냥불을 켰는데.. 김전일과 남자1과 한방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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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발은 바닥에18.08.13 13:57
데스노트에 지 이름 써있는 거 본 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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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18.08.13 16:37
화약고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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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8.13 17:59
하필 그 묘지기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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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8.08.14 00:04
그냥 앞에 거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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