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포장마차 특징.jpg

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2018.08.17 18:30
포차 솔직히 분위기빨이지
더럽고 비싸고 양 적고 맛도 없고
계산은 또 현금아니면 안된대
그렇게 세금안내고 장사하는데 매일매일 사람 터지는거 보면 괜히 베알꼴리더라 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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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대잔치2018.08.17 19:37
ㅇㅇ 맞아 세금한푼 안내면서 길 다 막고 카드결제도 못하게 하고 현금만 받아쳐먹으면서 장사하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놈들이야 정말 그런색끼들 싹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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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2018.08.17 18:28
가격을 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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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백만불짜리18.08.17 18:26
전 아직 학생인데 포장마차에 대한 환상이 있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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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8.08.17 18:26
꼼장어에 소주 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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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가몰라18.08.17 18:27
ㅇㅈ하고 싶은데 가본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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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18.08.17 18:28
가격을 포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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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8.08.17 18:30
포차 솔직히 분위기빨이지
더럽고 비싸고 양 적고 맛도 없고
계산은 또 현금아니면 안된대
그렇게 세금안내고 장사하는데 매일매일 사람 터지는거 보면 괜히 베알꼴리더라 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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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gloo닷컴18.08.18 03:19
그럴만함!

오돌뼈 보통 20,000원

양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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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구먹을꼬야18.08.17 18:38
거기다가 탈세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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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수정] 08-17 18:40 18.08.17 18:40
불법 노점상 다 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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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대잔치[수정] 08-17 19:37 18.08.17 19:37
ㅇㅇ 맞아 세금한푼 안내면서 길 다 막고 카드결제도 못하게 하고 현금만 받아쳐먹으면서 장사하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놈들이야 정말 그런색끼들 싹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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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바18.08.17 19:21
예전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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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이맛있다[수정] 08-17 20:17 18.08.17 20:16
진짜 한 3차쯤 술부족해서 한잔만더 하고 가자는 친구의 말에 포장마차 들어가서 고갈비에 대포 한두잔하며 못다한썰풀고 만오천원 정도 낸거 같은데 일단 대접에 홍합국물은 좋았지요
그게 15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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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쿠케코18.08.17 20:30
아냐 원래 저렴하고 홍합국물 무한대고 서비스도 많이 줬었는데.. 요즘 찾아보기도 힘들고 비싼건 어쩔수 없다 저 작은곳에 많은 양의 재료를 가져다 놓기도 힘들고 요즘 식자재도 비싸다 한계가 있으니 마짐을 많이 남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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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18.08.17 20:57
이젠 걍 이미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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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류18.08.17 21:53
예전에는 아버지따라서 포장마차에 가면 저렴한가격에
아버지는 우동에 소주 나는 잔치국수 그리고 닭똥집
세월이지나 어른들은 옛 추억으로 그때의 난 이제 성인이되어 아버지를 공감하기위해 뭣모르고 들리곤했는데
그렇게 추억을 팔아야지 요즘은 양심을 팔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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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8.08.17 22:19
엥 안주 13000원이면 앵간한거 하나랑 하면하나에 소주 3천원... 이정도면 그럭저럭 아닌가?

현금은 반박 못하겠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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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안지영18.08.17 22:21
건대앞 포장마차에서 술안주하려고 떡볶이랑 순대 사는데 와 진짜 다시는 갈 곳이 아니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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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누룽지18.08.17 22:51
정확한 기억인지 가물하지만 아이엠에프
지나고 포장마차 더 생기고 화물차 포장마차
붐, 그러다 실내포차로 급성장. 초반 가격저렴 하다가 점점 다 비싸지고
이때 메뉴의 고급화, 다양화 이유로 가격상승 근데 맛 드럽게 없고 비싸서 실내포차 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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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8.08.18 13:10
그것보단 위생상 좋지않고 길거리 해놓고 안치우는사람도 많아서
불법으로 바뀌게됨.. 원래 장사잘하시던분들이 접을수밖에없는게... 불법되면 손해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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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18.08.17 23:30
저 딱 성인 되서 느낀게 저거였음 ㅋㅋ 드라마 같은데서 감명받고 해봤는데 현실은 시궁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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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8.18 08:12
포차는 아버지세대 분들에게나 기분내는 곳이지 ㅋ
냉정히 저 정도 가격 생각하면 가게가서 먹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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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발이18.08.18 18:33
예전 포차는 소주를 잔으로 팔고 안주도 후지지만 저렴하게 팔았죠... 지금 포장마차는 그냥 컨셉술집이랑 다를게 없어요.. 이 차이를 모르시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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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웃고살겠네18.08.23 08:47
90년초 정말싸고 맛있었음.. 오돌뼈 3천언 소주600원 ~ 근데 언제가부터 열라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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