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전설의 고향 봤네 봤어!!

광기 어린 연기

김구라싫타

??? : 내 다리 내놔!! 버터바른 오다리 내놔!!

김구라 손가락질 극혐이다

아내가 없어서 그래요

저래서 아내가 없는게 맞는것같아요

ㄹㅇ 아무한테나 손가락질하고 말 생각없이 던지고
옛날 인터넷방송할때 그 개같은 버릇 남 못준듯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겁니다

김구라가 평소 손가락질 하는 건 알겠으나..
적어도 저 짤에서 손가락질은 "포인트" 라는 말을 하면서 나온 제스처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지버릇개못준다고 저놈의인성언제바뀔지

비추받을거같아 무섭지만 한번여쭤보고싶네요
다시돌려봐도 김구라씨 대사는
‘바로 그게 포인트에요’ 라는 대산데
저 손모양이 왜불편하신지 모르겟는 1인입니다
물논 김구라씨 지난 행동들의 과오는 인정하는바입니다

윤유선누님 남편 역할이 백윤식.
시신 다리 고아먹고 벌떡 일어나보니...

내가 어릴 때 이광기씨 편 덕대골 말고 훨씬 이전의 덕대골을 보고 진짜 어찌나 무섭던지.
이광기씨 편은 진짜 순화된거임.
나름 화면이며 분장이 정화되서 덜 무서움.
옛날 내 다리 내놔는 진짜..ㄷㄷ

여름에 우리집은 불켜놓으면 더 덥다고 불을 항상 끄고 티비만 켜고 봤는데 전설의 고향 내 다리 내놔를 보다가 급 소변이 급해짐.

차라리 무서우면 무섭다고 얘기하고 엄마한테 같이 가달라고 할 것이지 자존심은 쎄서 하나도 안 무서운 척 화장실에 혼자 갔음. 안방 바로 옆이 화장실이라 계속 귀신이 다리 내놓으라는 소리는 들려오고..

무서워서 얼른 끝내고 나오자 하는 마음에 후다닥 앉았는데 아빠가 변기 커버를 올려놓은 걸 못 보고 그대로 빠져버림.

빠짐과 동시에 놀람과 공포에 미친듯 울어서 엄마가 건지러 뛰어오심..-_-;
강한 척은 혼자 하다가..

지금보니까 한개도 안 무섭고 걍 거기 남편이 거지같은 새x로구나 라는 생각과 부인도 참 답답하다 하는 생각뿐..

거기남편이거지같다니?누굴말하는건가요?

아ㅋㅋ 덕대골 그 시체 다리 가지러 간 아내랑 그 남편이요. 자기 아프다고 부인이 정성을 드리는데 맨날 밥상 엎고 화냥년이라고 하고 그러거든요..

월하의 공동묘지나 귀곡성 함 보시면? ㅋㅋㅋ

결론이 왜 그래?

아무튼 그러거나 말거나 김구라 이광기 쟤네 둘다 진짜 존나 싫어

이광기가 뭔짓을 했나여?

구라도 정도껏 까야지
5일동안 다리를 ㅋㅋ
ㅁㅊ새ㄲ1

손가락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