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사온 거위.jpg

너희를웃기고싶다2018.08.21 09:42
글쓴이는 왜가리를 데려오면 문제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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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뤼2018.08.21 10:12
역시 왜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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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2018.08.21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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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8.21 09:38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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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뿅18.08.21 09:39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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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다의식18.08.21 09: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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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8.21 09:40
살벌하고 귀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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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8.08.21 09:40
거위가 까치에 버금가는 깡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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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8.21 09:54
까치가 라이트급 참피언이라면

왜가리는 헤비급

거위는 수퍼헤비급 거위랑 맞짱 뜰 수 있는 가축이 없어요

핏불이나 진도개 정도 가능 할까 말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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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왜사는걸까18.08.21 09:40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진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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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18.08.21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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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웃기고싶다18.08.21 09:42
글쓴이는 왜가리를 데려오면 문제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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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뤼18.08.21 10:12
역시 왜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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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마동석18.08.21 10:25
왜가리를 데려온 날 거의가 깃털만 남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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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21 11:15
아빠도 못 들어감. 졸지에 온가족이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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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8.08.21 12:51
과연 왜가리를 고작 인간이 데려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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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8.21 09:42
어릴때 ㅋㅋ시골에서 강아지가 막 짖고 날 넘 만만하게 봐서
왜 동물들은 덩치 더 크고 소리 크게 지르면 기선제압된다는 카더라 지식이 생각나서
양팔 옆으로 크게 벌리고 아악!! 소리 지르니까
강아지 도망가길래 이겼다!

이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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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21 10:4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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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8.08.21 12:15
예전 댓글에 기름연못에 기른다고??
라는게 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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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나도백슨18.08.21 16:24
이 글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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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18.08.22 00:01
저도... 아주 오래전에 본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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