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만렙.mp4

잼냥이2018.08.28 11:18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집사가 해줘야할걸 왜 본인한테 시키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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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2018.08.28 10:53
울 고양이한테 저리 문 여는 법을 100번 이상 가르쳐줬는데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다. 자기한테 이상한 거 시킨다고 화 낸다. 그래놓고 문 닫혔다고 열어달라며 날 귀찮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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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째백수2018.08.28 12:14
어릴적 어머니는 서울대 간 사람들이 공부하는법을
보여주시며 서울대 가는 방법을 일러주셨다.
하지만 난 화를 냈고 그 결과 백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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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수정] 08-28 10:54 18.08.28 10:53
울 고양이한테 저리 문 여는 법을 100번 이상 가르쳐줬는데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다. 자기한테 이상한 거 시킨다고 화 낸다. 그래놓고 문 닫혔다고 열어달라며 날 귀찮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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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뭐야[수정] 08-28 11:09 18.08.28 11:08
문여는법 알면서도 그러는걸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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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냥이18.08.28 11:18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집사가 해줘야할걸 왜 본인한테 시키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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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에요18.08.28 1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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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냄새장난아님[수정] 08-28 11:25 18.08.28 11:24
제가 그래서 캣도어 설치해줬는데
이젠 캣도어 앞에서 열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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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째백수18.08.28 12:14
어릴적 어머니는 서울대 간 사람들이 공부하는법을
보여주시며 서울대 가는 방법을 일러주셨다.
하지만 난 화를 냈고 그 결과 백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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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8.28 12:17
집사를 두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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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수정] 08-28 12:37 18.08.28 12:36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는방법은
간식을 들고 문 너머로 가보면 됩니다.
저희는 방 가운데 투명한 문이랑 창문이 있어서 넘어다니라고 창문을 열어놓는데,
꼭 문에서 열어달라합니다.
근데,
저희 앙큼한 주인년이 간식들고 문 너머로 가니,
평소처럼 문열어달라안하고, 후다다닥 돌아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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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아이218.08.28 10:53
문고리를 바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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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론삶18.08.28 10:55
닝겐 물은 날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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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없는게 뭐지18.08.28 10:58
옛날 영화 고양이랑 강아지랑 싸우는 그영화
그거 생각나네요 캣츠 앤 독 인가??? 사람들 없으면 말할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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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8.28 11:13
흣...닝겐..이런걸로 날 막을순 없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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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18.08.28 11:18
집사 너가 암만 잠궈놔봐라 열쇠로 잠궈놔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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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18.08.28 11:23
그래도 착하넹... 물통 뒤집고 완전 난장판 만드는 애들도 있던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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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18.08.28 11:37
어쌔냥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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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부터버리자18.08.28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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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모르니시마블링18.08.28 12:01
울 집 고양이는 문 안열어 주면 그냥 바닥에 해결하고

눈치 엄청 보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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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8.28 13:19
얘 저번에 전선타던 미션냥파서블의 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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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어어18.08.28 13:39
울집냥이는 문여는거너무잘함..ㅜ
문을 닫아두면 여기저기열어놓고다녀서
아예 문을열어둠
닫아놓으면 호기심폭발ㅋ
열줄알아서 잠궈놓아도 계속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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