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요~!!.mp4

[꽐라]코알라2018.08.29 11:14
어미들이 목덜미 물어서 옮길때 나오는 동작이예요 아프거나 무서워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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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헿2018.08.29 11:20
아마추어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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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성어2018.08.29 23:27
내 주변에는 이런 꼬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잠깐 보기만 해도 피곤한데
주위 사람들은 속으로 얼마나 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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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I한텐역시매질이지18.08.29 11:09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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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입얘들입18.08.29 11:09
나...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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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연봉2000억18.08.29 11:39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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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만들기[수정] 08-29 11:09 18.08.29 11:09
1등인가..?
.
.
.
.
고새 3등으로 밀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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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I한텐역시매질이지18.08.29 11:11
제가 일등이예요... 미안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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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11:0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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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서워하자나... 근육이 경직된거지...<br /> 왜저러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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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찡18.08.29 11:12
개나 고양이들 뒷덜미잡으면 고장나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닝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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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코알라18.08.29 11:14
어미들이 목덜미 물어서 옮길때 나오는 동작이예요 아프거나 무서워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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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약18.08.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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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14
그거야 밑에 받혀줄 손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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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혓바닥18.08.30 00:55
저렇게 안잡고 님 말대로 밑에 손으로 개가 더 편해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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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헿18.08.29 11:20
아마추어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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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13
개초보 불편러 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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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우저언18.08.29 11:38
저건 경직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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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같은2인분18.08.29 11:42
개와 고양이는 어렸을적 어미가 목덜미를 물어서 옮깁니다
그래서 목덜미를 잡아주면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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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18.08.29 12:38
그렇습니다 예외인 고양이도 있는데 발정이나면 목을 잡아올리면 저 강아지처럼 뒤로 휘고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겨드랑이를 잡고 흉곽을 살짝 압박하면 얌전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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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00
그쵸 어미가 목덜미를 물면 불편하더라도 편하겠죠
저사람이 어미 인가요? 재미로 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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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18.08.29 22:18
개들은 목보다는 머리하고 같이 물어옮기는 편입니다 입이 크고 목가죽이 많이 늘어나는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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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중엔내이름김본명18.08.29 11:48
동물농장만 봐도 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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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8.08.29 11:58
아는척좀하지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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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11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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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08.29 12:58
정말 왜이런 닷글다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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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12
너도 모르잖아?
보기 불편한게 잘못된건가? 저게 잘하는 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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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수정] 08-29 13:04 18.08.29 13:04
모르면 가만히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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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11
제가 욕했나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알려주면 되는걸 욕 먹을 짓과 댓글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댓글다신 님께서는 왜 저짓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알려주실수있나요? 자료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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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18.08.29 13:40
개들은 목덜미 쪽에 통각이 없다했나 적다했나..그래서 아파하는게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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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09
다른분들 말처럼 모르면 적지 마세요,.
확실하지 않으시면서? 통각 없는 생물이 있나요?
개야 입밖에 없으니까 물고 옴기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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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8.08.31 00:30
하...이런 인간은 꼭 들이밀어줘야되네...

https://m.blog.naver.com/herbpharmacy/220840981804 여기 글 보시면되겠네요

[백신을 주사하는 목덜이 부분은 어미견이 강아지를 물어서 옮기는 부위로 통각이 거의 발달하지 않아 주사바늘이 들어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주사할 수 있습니다]

말좀 고분고분하게 못하나요??
굳은 살에도 통각이 있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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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8.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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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07
동물을 좋아하니까 불편합니다.
엉덩이 받혀주는게 힘든일인가요?자식라고 일부러 저렇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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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8.30 00:20
다시 알아보니 제가 알고있던 일반적인 상식이 틀렸네요 죄송합니다 젖먹이 이후로는 무게가 나가서 뒷덜미를 잡으면 통증을 느낀다네요 모여라님 말씀처럼 어미는 어쩔 수 없이 입으로 옮기는 거니 반려견을 들어올릴 때는 영상처럼 목덜미를 잡지 않는게 좋겠네요

무조건적으로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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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30 08: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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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이트18.08.31 10:57
이런 좋은글에 무임승차좀 하겠습니다.
토끼와 6년째 동거중입니다 제발 토끼귀잡고 들지말아주세요. 특히 어르신들 산책만 나갔다하면 달라들고 아는척하는거 미치겠습니다. 똑같이 귀잡고 들어버리기전에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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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수정] 08-30 00:31 18.08.30 00:31
아 그리고 경직된 모습은 어릴 적 어미가 잘 물고가도록 몸을 굳히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거라네요 다행이도 두려움에 떠는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물론 저렇게 드는 방법은 정말 잘못된 게 맞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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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8.08.30 01:08
흡사 개가 빙의된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개같은 유저에게 최고급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좋아요드리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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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8.11.07 09:39
쭉 봤는데 대체 왜 남들이 근거를 가지고 하는말에
잘 모르면 말하지 말라그러고
본인 뇌피셜은 정답이고 사실이라는전재를 깔고 말하나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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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이있어가지고[수정] 08-29 18:00 18.08.29 17:59
곧 없어질 원본글 복사하자면
“무서워하자나... 근육이 경직된거지
왜저러는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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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1:45
참 웃긴게 제 댓글에 댓글을 못달아 지금보고 다시 남깁니다.
이걸 모를수도 있지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티비 많이 안보는데... 토끼귀도 잡는거 아니라면서요?
확실하지 않고 개가 굳어있으니까 하는 소리 아닙니까?
이게 이렇게 욕먹을 짓인가?
아주 조금만 아는거 나오면 아는척 지식인인척 깔아뭉개고 난리났네 물만났어 ㅋㅋ
이걸 모르면 알려주려고 안하고 가르치려고 드네 참...
잘 들 나셨수~~ 잘 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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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1:58
그리고 거인이 사람들 모가지만 들고 이리저리 돌리면 좋은바지 사람이니까 팔들고? 키보다 두세배높은 높이로? 부모가 아닌 다른 종족이 들고 있어도 좋다고 할꺼신가 봐요? 대단들 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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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29 22:05
개나 고양이가 물고 옴기는거 손이 없어서 물고가지 사람이 손이 없나요? 엉덩이 받혀주는게 힘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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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성어18.08.29 23:27
내 주변에는 이런 꼬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잠깐 보기만 해도 피곤한데
주위 사람들은 속으로 얼마나 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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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18.08.29 23:48
본인은 왜 이러는지 모르는듯

몰라서 경직이란말 쓸수는 있는데

알려줘도 끝까지 본인 고집만 내세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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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30 08:29
누가 모르는건지 ...
휴... 재미로 저렇게 드는게 잘하는건지...
높은곳만 올려놔도 무서워들하는데...
어떤회원분이 알아보고 오셨네요 ..
모르면 알아라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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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8.08.30 08:30
어디가 꼬인건지 알려줄래요?
개 를 들때 저렇게들면 개가 아프다는게 보기 불편하다는게 욕먹을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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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중환자18.08.30 18:47
이렇게 까지 될건 아니었는데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래요 아무래도 글로 표현되다 보니 진짜 성격은 안그런데 그런거 같아 라고 생각되니까요 너무 속상해 하진 마세요 경직된 모습과 아찔한 높이가 댕댕이 입장에선 무서웠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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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8.11.07 09:43
모를수 있으니까
모르는 사람이 적은 틀린 글에
정보와 사실을 알려주는 답글을 달아 줬더니
뇌피셜로 우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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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8.11.07 09:49
확실하지 않을때 하는말
“~하잖아”, “~된거지”

참고로 남들이 잘난게 아니라 님이 못난겁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인성이 못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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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학연지연흡연18.08.29 11:11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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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히키코모리18.08.29 11:15
어미가 목덜미를 물어 들었을 때
최대한 땅에 닿지 않게 하려는 본능적인 동작
인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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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수정] 08-29 11:20 18.08.29 11:20
앞니 치료는 미니쉬 이쁘다
근데 치료전이 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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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악사18.08.29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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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08.29 12:39
광고보셨네요 ㅋ
지금은 키보드광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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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8.08.29 11:28
헉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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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꼴뚜기18.08.29 11:33
댕댕이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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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표음란마귀18.08.29 11:57
아~븰리 아 캔 플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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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8.29 12:21
허리힘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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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맡겼또18.08.29 12:26
내 심장....이미 죽은 시체입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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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natose18.08.29 12:31
내가 저렇게잡으면 발버둥치던데 불편했던건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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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18.08.29 12:39
강아지가 눈뜨고 어느정도 활동을 시작할 정도로 자라면
높이를 인지합니다.

잡는부위는 문제없는데 저렇게 높게들면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낄수도있으니 가능한 하지마세요
들거면 엉덩이받쳐 안아주세요

저게 사람으로 치면 3층높이로 허공에 매달리는것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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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바르흐18.08.29 13:44
예전에 강아지저렇게 들어봤는데 낑낑대고 엄청아파하던더 어케하는거에요... 결국 발이

땅에서 떨어지기도 전에놀래서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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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뿌뿌뿌18.08.29 14:03
강아지들은 유연함이 적은 편이라 몸을 안아올리고 발을 받쳐주는 것이 편안합니다
목을 잡는 것은 싫어하는 애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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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8.29 14:23
견비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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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저는벙어리입니다18.08.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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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왔다18.08.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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