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징] 호저를 잡아먹으려고 한 멍멍이.jpg

아쉬르22018.09.24 15:32
주인:"이런 지갑 브레이커 같은 색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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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허세왕2018.09.24 17:39
저것과 유사한 사례로

전날 과음하고 술병나서 두번다시는 술안먹는다
해놓고 그 다음날 술먹고있는 나 자신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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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행님2018.09.24 15:55
이 바부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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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8.09.24 15:21
돈 많으면 뭔들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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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베베베벱18.09.24 15:21
첫짤 사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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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8.09.24 15:22
호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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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9.24 15:32
주인:"이런 지갑 브레이커 같은 색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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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와18.09.24 18:21
이런 지갑 브레이커 같은자식.!!!!
쫌만 기다려... 빨리 병원가서 빼줄께!!!!
(눈물 훌쩍)
츤드레 주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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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학연지연흡연18.09.25 00:21
개 : 그정도도 못벌면 날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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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행님18.09.24 15:55
이 바부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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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명품18.09.24 15:58
이제는 얻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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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허세왕18.09.24 17:39
저것과 유사한 사례로

전날 과음하고 술병나서 두번다시는 술안먹는다
해놓고 그 다음날 술먹고있는 나 자신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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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식중18.09.24 17:50
저렇게 찔릴동안 아프지도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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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라아주18.09.24 18:40
호저가 사는 동네인가보넹.
싱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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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8.09.24 23:42
저정도면 고통따윈 진짜 어디 버린거 아닌가...

그리고 호저는 왜 자꾸 쟤 눈에 띄는거야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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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8.09.25 01:30
그래도 처음에는 얼굴이였는데 이제는 몸으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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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18.09.25 04:41
네르기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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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9.25 09:12
뻐근한데 침이나 맞으러 갈까... 여긴기? 그 침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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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09.25 18:36
개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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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캣18.09.25 19:15
너무 해맑은거 아니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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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마이쪄18.09.26 00:01
주인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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