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면서 씁쓸한 알바.jpg

대도서관2018.09.26 08:41
예시 스타일은 추가수당 지급해도 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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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18.09.26 08:51
엄마 애들이 괴롭히지는 않는데 내가 왜케 괴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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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야밥줄게2018.09.26 08:19
진실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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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야밥줄게18.09.26 08:19
진실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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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9.26 08:19
학생이 지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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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가국가[수정] 09-26 08:23 18.09.26 08:22
개드립 보고 직장을 구했다~~ㅎㅎ
싶었는데

아...지원자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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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9.26 08:25
진짜 학교랑 경찰이 나서질 않으니 저런 알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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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9-26 12:14 18.09.26 10:02
경찰 경찰하시는데

상식적으로 본인이 경찰이면 어린친구들이나 사회약자들 안챙겨주고 싶겠음??

당연히 개개인이 나서고싶고 지켜주고싶고 해결해주고싶은맘 경찰이 아니라 사람이면 다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못하는거면 이유가 뭐지?생각해야지 뭔~ 뭐만하면 경찰견찰..

선생님들도 대책없이 생각없이 하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방법을 하자하면 그만한 또 리스크가 따르니깐그렇죠

님은 무슨 유토피아세요? 님도 학교나와봤으니깐 리스크없는 제시를 해보든가요. 해결할려고 노력도 안하는게 선생이고 경찰인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냔 말이죠 제말은요..
이런글 볼때마다 사람 참무서운게, 본인일아니고 나라세금먹는 사람이니께 앞뒤안보고 사정안보고 왜안하냐? 왜안되냐? 하는게 사람환장할노릇이죠 . 주변사람들 도움주고 그러면 좋은데 협조도 안해주고 너네끼리 해결하라하고 이게 뭡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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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수정] 09-26 10:10 18.09.26 10:08
근본적인 문제는 괴롭히는 학생, 부모인데말이죠..가정교육이..

그걸 해결하지않고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아닐까요...

부모캠페인을 하던가..그러지 않는이상..그것도 이래저래 힘들겠죠 요즘 세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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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8.09.26 11:42
처벌강화하면 되겟죠
어리다고 처벌 안받으니 무서운게 없는거..
경찰보단 법개정이 시급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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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베베레스트산18.09.26 08:26
예시가 너무 강렬해서 아무도 지원 못하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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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9.26 11:49
동네 노는애들이 지원 많이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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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8.09.26 08:32
시급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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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18.09.26 08:41
예시 스타일은 추가수당 지급해도 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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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수정] 09-26 10:49 18.09.26 10:48
저희 임원이세요~

입사하시고 첫근무에 임원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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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9.26 11:18
추가수당 안 주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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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18.09.26 08:51
엄마 애들이 괴롭히지는 않는데 내가 왜케 괴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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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중환자[수정] 09-26 09:03 18.09.26 09:02
야야 ~ 왜 신호 꺼져가는데 건너려고 그러냐 달리기도 느린새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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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로본세상18.09.26 09:49
개드립님에겐 꿀인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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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웃고있다18.09.26 10:06
엄마 이형아 나보다 더 호구야. 오늘 이형 돈도 뺏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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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미쳤나봐18.09.26 13:02
장기로 구하는게 더 슬프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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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수정] 09-26 14:55 18.09.26 14:48
나도 하고싶다 이럴려고 배운건 아니지만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다년간 수련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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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h[수정] 09-26 14:51 18.09.26 14:51
딱 난데....(같은 아파트 단지 사는 시끄러운 꼬맹이들도 나 보면 피해 다님. 한마디도 안했는데... 그리고 나 누나다. 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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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9.26 18:11
상큼하게 터지겠ㄴ0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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