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만 사는 포메리안.jpg

호불면호불호2018.10.08 10:43
본방으로 봤지롱

발로 차도 안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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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형2018.10.08 10:22
즐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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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파리채2018.10.08 10:21
앙ㅋㅋㅋㅋ 기여워 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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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파리채18.10.08 10:21
앙ㅋㅋㅋㅋ 기여워 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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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허스키는귀여워18.10.08 13:11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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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장18.10.08 19: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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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빠다다18.10.08 10: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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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댕댕18.10.08 10:22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눕는걸 즐긴다니 마치 나 같구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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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형18.10.08 10:22
즐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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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른18.10.08 10:24
ㅋ 이렇개 편한 걸 인간 니들만 즐기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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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ㅋ18.10.08 10:25
나도 우리엄마가 저래해줬으면좋겠다
저러면 등짝 스메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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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8.10.08 10:42
내 소울메이트가 개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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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10.08 10:43
본방으로 봤지롱

발로 차도 안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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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학연지연흡연18.10.08 13:48
살살차서 그럼. 뭐 쎄게차도 못일어나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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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공부좀해제발18.10.08 15:36
밥 멀리주면 일어날듯
3보1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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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짖는개18.10.08 16:25
어... 순간 모쏠이 인줄 알고 너도 모쏠이구나 라고 생각한 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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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똥싸니피가나요18.10.08 10:53
흠...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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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0.08 11:13
오쏠이 모쏠인줄
님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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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금요일나만안타18.10.08 11:45
아이씨 웃음이 절로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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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18.10.08 11:47
전생견일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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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누냔나18.10.08 12:29
original 글자가 자꾸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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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귀엽다18.10.08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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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불꽃18.10.08 16:44
마치 내일의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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