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고통.mp4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거야2018.10.08 13:47
좌변기에서 볼일 보던 개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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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2018.10.08 12:55
4살 첫째 딸이 한창 미용에 관심이 생겨서..미용실 놀아 한다고 맨날 제 머릴 빗기고 감기고 자르고 묶어주는데 머리카락이 다 뽑히는 것 같아요. 둘째.낳고 6개월째 머리카락 바람만 불어도 흩어지는 것 같아 한올 한올이 소중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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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지는거2018.10.08 11:18
보면서 웃으면서 찡그리게됨..개아프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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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8.10.08 11:13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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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8.10.08 12:33
스윙스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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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밥드세요18.10.09 11:21
역시 이집은 뽈때기살이 별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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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10.08 11:13
통풍의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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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면두고보자18.10.08 11:15
개 호로 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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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구나18.10.08 11:15
사람이나 개나 하는 짓이 똑같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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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18.10.08 11:15
언제끝나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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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스럽게18.10.08 11:16
아빠개: 이노무 자식아 차라리 아빠를 죽여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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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10.08 11:17
왜 자식가 한 마리 뿐인 거야...? 형제들끼리 저러고 놀아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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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18.10.08 11:23
다음타자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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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면지는거18.10.08 11:18
보면서 웃으면서 찡그리게됨..개아프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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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18.10.08 11:19
누워있으면 손가락으로 내 눈파고 코파는 우리 아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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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0.08 12:21
다행이네요. 순서가 바뀌었으면 클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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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18.10.08 11:25
핏불자식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입봉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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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0.08 11:26
분노조절 개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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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레이[수정] 10-08 11:58 18.10.08 11:57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내가 니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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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8.10.08 12:02
가서 엄마랑 놀아..이 개..ㅅ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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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0.08 12:14
어미: 하아. 나도 이러고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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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파이18.10.08 12:18
지금 우리애가 딱 저러고 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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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누냔나18.10.08 12:21
아내에게 주말이라 자유시간을 줬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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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10.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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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18.10.08 12:32
1초만 봐도 알겠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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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짜장18.10.08 12:33
목에 핏줄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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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10.08 12:55
4살 첫째 딸이 한창 미용에 관심이 생겨서..미용실 놀아 한다고 맨날 제 머릴 빗기고 감기고 자르고 묶어주는데 머리카락이 다 뽑히는 것 같아요. 둘째.낳고 6개월째 머리카락 바람만 불어도 흩어지는 것 같아 한올 한올이 소중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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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8.10.08 18:52
아 저도 그래서 사람 머리 크기의 바비인형 머리만 있는거 사줬는데 안 가지고 놀아요. 그래도 내 머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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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날다람쥐18.10.08 13:15
부모개 주름살 는것좀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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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18.10.08 13:20
우리집 쌍둥이비글녀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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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거야18.10.08 13:47
좌변기에서 볼일 보던 개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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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평론가18.10.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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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빵빵18.10.08 16:40
ㅋㅋㅋ 인정하기 싫지만 웃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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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싸디스트18.10.08 14:50
똑같이 물어줘야 무는 습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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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쨰흙먹어18.10.08 14:55
즉등흐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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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18.10.08 15:14
마지막에 한번씨게깨물려다 참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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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이든이18.10.08 15:27
보기만해도 육아의 고통이 느껴진다ㅜㅜㅜㅜㅜ (5살, 3살 아들 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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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빨리와18.10.09 03:16
두살 아들 나 누워있을때 배위에 올라타면 바로 뒤집어서 십자누르기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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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18.10.10 15:00
불효막심한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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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블로거18.10.12 15:22
아빠개:볼살 뜨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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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18.10.12 17:19
???:아내가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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