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님말이 맞다면 신이 전지전능하신분은 아니네요
기도할때보면 전지전능하단말이 자주나오는데 틀린말이군요ㅋㅋ 어찌보면 방관자네
그러면서 자기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니.. 종나 어처구니없네

전 종교와 신을믿음으로있어 자신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하다면 그것만큼 위대한것은 없다생각하지만
그걸 세상천지 모든만물이 신으로인해 이루어지고 모든건 신의뜻이이라하는건 말도않되는 인류역사 세계1위베스트셀러 성경이라 봅니다

신이 방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성경역사 6000년동안 이 모든인류 지구촌을 소성하고자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세광야 시절때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숨이멎어 죽을것 같으니 모세에게 일러 우리에게 알려달라고 하죠.

즉 사람이 죄가 있다면 100%선이신 하나님을 만나거나 목소리만 들어도 죽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 죄에 물든 인류세계에 떠나갈 수 밖에 없었고. 떠나간 상황에서도 다시 지구촌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역사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나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곧 하나님이 오시고 세계가 평화로워 질겁니다.

신이 있어도 그것은 거대한 우주의 흐름일뿐 우리가 바닥을 기어다니는 온갖 미생물들을 알지만 신경쓰지 않듯이 우리보다 더 큰 의지와 힘을 가진 존재는 우리의 존재를 신경쓰지않는다. 행성을 창조할 정도의 힘을 가진 신이 인간을 동정한다면 그것만으로 재앙이며 서로 다른 뜻으로 싸워대는 인간들의 편에서 갈팡질팡 하다 결국 모두 파멸시킬것이다. 신은 없고 신이 존재한다고 하여도 우리가 원하는 신은 없으며 그걸 바라는것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요술램프를 믿는 어린이의 유치한 상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도 그저 기록되지않은 누군가의 뇌피셜일뿐

세상을 미시적관점으로 본다면 저능아들이 넘쳐나고 모든게 기록이 필요하며 실존하는 증거가 있어야만 믿는 우매한 자들의 세상이 될것이고 거시적관점으로 본다면 세상을 진정 이해하고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되돌릴 수 없는 때 들이 합쳐진게 인생이며 우리를 파괴하는 건 물리적인 전쟁무기일뿐 악마와 신이 우릴 좌지우지 한다는게 얼마나 유치하고 기본소양도 없는 상상이라는 것을 알것이다. 조금이라도 지적 소양이 있다면 이런 논쟁또한 없을텐데

그런 그쪽은 미시적관점으로 보는사람들이 대는 근거를 일부분반박하지도 못하고 마치 초월체인양 모든걸아는식으로 피셜을 날리시는데 무신론에 근거한 개인적관점아닌가? 세상은 신이있다기엔 너무비극이고 신이 없다고 하기에도 너무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은곳인데 그쪽이 주장하는게 과연진실인가? 그렇다면 어떤근거로 무신론을 베이스로깔고 유신론자들을 비판하는지 제대로된 근거를 대보든가. 그쪽의 주장이 우리같은 나약한 유신론자들이 믿고따라야 하는 초월체라는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겟네요? 기껏 100년도 안살아본 우주의 미생물같은 존재들이 세상의 이치와 우리의 일반사고를초월하는 존재를 단정짓고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싶음

전 님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대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지 부정하는지 잘모르겟지만서도. 제가 하고싶은말을 해볼까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신이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비극적이진 않을것이다. 신은 우리를 방관하고 있다 이런말도안돼는 소리를하는데 우리가 느끼는 10년 100년의 세월이 절대자의 입장에서는 눈한번 깜빡이는 그런시간일수도있습니다. 그저 수준자체가 너무나도 틀린것이지요 사람은 책상위에 동전이 3개 혹은 4개가있으면 인간의 지능으로는 음 3개가 있구나 4개가있구나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 인간의 지능수준에서는요 그게 30개가 되고 40개가 되면 눈으로 보고는 모르고 세어봐야 알수있는게 인간의 지능이죠 근데 절대자는 인류 60억이라는숫자가 사람이 동전이 3개가있는지 4개가있는지 눈으로 보고 인식할정도로 아무것도 아닌숫자일수도 있단말입니다. 여기서 신이있다면 분명 존재한다면 우주의 초월자가 있다면 60억이란 숫자는 아무것도아닐겁니다. 왜 인간의 수준에서 절대자를 이해할려합니가? 지금 이 지구는 그저 하나님과 악마가 게임하는 그런 게임판일수도있습니다. 인간도 바둑 혹은 체스 혹은 오셀로 같은 보드게임으로 누가 승자인지 겨루기도 하지요? 근데 그런 간단한 게임을 인간과 가깝다는 동물들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돌고래 등에게 몇십년 가르킨다 한들 인간수준 이상으로 그걸 이해할까요? 지능차이는 얼마 안된다고 하죠 인간 평균을 120 잡고 원숭이 침팬지 가 아이큐가 20 30일리는 없으니까요, 인간 최고의 오류가 먼지아십니까? 자기 수준에서 신이 있다없다 판단하는겁니다 아 내가 이렇게 화나는 일이면 하나님도 화가 날것이다. 와 무슨무슨 전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죽었는데 하나님은 대체 왜 이것을 방관하고계신것인가. 그저 하나님과 악마의 게임에서 바둑용어로는 집을 몇개 먹고 먹히는 단순한 일상일수도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천주교 세상대부분의 종교가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고 유일신이아닌 여러신들을 믿었던 애굽땅 현재 이집트에서도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 애굽 다 현존하는 곳이고 그곳에 가면 성지라고 하여 관광사업을 하고있죠 불과 몇천년 안된 역사입니다 인간이 지구의 수명을 수십억년으로 측정했다죠? 근데 왜 인간은 수백년전의 일인 조선의 역사도 그저 추측할뿐입니까? 인간 최고의 오류가 추측>>> 사실화시켜버린다는겁니다. 전 성경을 믿기 떄문에 지구의 역사를 6000년정도로 예상합니다. 인간은 수백년 혹은 수십년 전의일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구의 역사를 논하는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이 있고 없고 그런 수준높은 관점을 떠나서 일단 10미터 안팍에서만 떨어져도 죽는게 사람이고 아직 인간은 암도 극복하지 못했고 에이즈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감기가 왜걸리는지도 제대로 밝혀내지못한 인간이 신을 논한다구요? 그런 큰개념을 논하기전에 인간은 왜 이렇게 생겼으며 왜 나는 팔이 두갠가? 개는 왜저렇게 생겻나? 하늘은 왜 파란가? 등등 그보다 훨씬 수준낮은 것도 명확한 해결안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다건너뛰고 신의 유무를 논한다구요? 너무 건방진거아닙니까? 왜 120 내외의 아이큐로 우주전체를 논할려고 하십니까? 우리집 강아지한테 10년동안 바둑에 관해서 설명한다한들 그 강아지가 바둑을 이해나 할까요? 체스는 이해나 합니까? 그저 수준이 틀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우주의 무한함도 인정하고 근거가 부정확한 불교보다는 기독교 천주교를 택했고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신을 믿고있습니다. 신이 있고없고를 따지기전에 자기가 얼마나 작고 우주에서 미생물도 안될정도로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게 먼저인것같네요. 님도 건방떨지 마시고 신의 유무를 따지기전에 되돌아 보십시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수준은 어느정도인가를요

헛 똑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그럼 난모르겟으니 인간팔다리는 왜두개씩읻가 설명해보고 생물체의 해법 게놈지도는 나온다고치고 왜 암은극복못하는지부터 설명좀 해주시죠?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현상중에 미해결과제가 50%그이상인데 대체 무엇을보고 과학은 너무발전햇다고 하는거임?

아... 앤진짜 짜증나 아디만 봐도 짜증나고 설명해주고 싶지도 않아...

...너는 조금의 지적소양도 없는게 확실하다...너 아인슈타인보다 머리좋아? 아인슈타인이 유신론자인건 어쩔건데?
인간세상은 미시적이고, 물리적무기는 거시적이야? 단어 드럽게 못쓰네... 뭐 중2병이야?

전 님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대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지 부정하는지 잘모르겟지만서도. 제가 하고싶은말을 해볼까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신이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비극적이진 않을것이다. 신은 우리를 방관하고 있다 이런말도안돼는 소리를하는데 우리가 느끼는 10년 100년의 세월이 절대자의 입장에서는 눈한번 깜빡이는 그런시간일수도있습니다. 그저 수준자체가 너무나도 틀린것이지요 사람은 책상위에 동전이 3개 혹은 4개가있으면 인간의 지능으로는 음 3개가 있구나 4개가있구나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 인간의 지능수준에서는요 그게 30개가 되고 40개가 되면 눈으로 보고는 모르고 세어봐야 알수있는게 인간의 지능이죠 근데 절대자는 인류 60억이라는숫자가 사람이 동전이 3개가있는지 4개가있는지 눈으로 보고 인식할정도로 아무것도 아닌숫자일수도 있단말입니다. 여기서 신이있다면 분명 존재한다면 우주의 초월자가 있다면 60억이란 숫자는 아무것도아닐겁니다. 왜 인간의 수준에서 절대자를 이해할려합니가? 지금 이 지구는 그저 하나님과 악마가 게임하는 그런 게임판일수도있습니다. 인간도 바둑 혹은 체스 혹은 오셀로 같은 보드게임으로 누가 승자인지 겨루기도 하지요? 근데 그런 간단한 게임을 인간과 가깝다는 동물들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돌고래 등에게 몇십년 가르킨다 한들 인간수준 이상으로 그걸 이해할까요? 지능차이는 얼마 안된다고 하죠 인간 평균을 120 잡고 원숭이 침팬지 가 아이큐가 20 30일리는 없으니까요, 인간 최고의 오류가 먼지아십니까? 자기 수준에서 신이 있다없다 판단하는겁니다 아 내가 이렇게 화나는 일이면 하나님도 화가 날것이다. 와 무슨무슨 전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죽었는데 하나님은 대체 왜 이것을 방관하고계신것인가. 그저 하나님과 악마의 게임에서 바둑용어로는 집을 몇개 먹고 먹히는 단순한 일상일수도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천주교 세상대부분의 종교가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고 유일신이아닌 여러신들을 믿었던 애굽땅 현재 이집트에서도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 애굽 다 현존하는 곳이고 그곳에 가면 성지라고 하여 관광사업을 하고있죠 불과 몇천년 안된 역사입니다 인간이 지구의 수명을 수십억년으로 측정했다죠? 근데 왜 인간은 수백년전의 일인 조선의 역사도 그저 추측할뿐입니까? 인간 최고의 오류가 추측>>> 사실화시켜버린다는겁니다. 전 성경을 믿기 떄문에 지구의 역사를 6000년정도로 예상합니다. 인간은 수백년 혹은 수십년 전의일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구의 역사를 논하는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이 있고 없고 그런 수준높은 관점을 떠나서 일단 10미터 안팍에서만 떨어져도 죽는게 사람이고 아직 인간은 암도 극복하지 못했고 에이즈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감기가 왜걸리는지도 제대로 밝혀내지못한 인간이 신을 논한다구요? 그런 큰개념을 논하기전에 인간은 왜 이렇게 생겼으며 왜 나는 팔이 두갠가? 개는 왜저렇게 생겻나? 하늘은 왜 파란가? 등등 그보다 훨씬 수준낮은 것도 명확한 해결안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다건너뛰고 신의 유무를 논한다구요? 너무 건방진거아닙니까? 왜 120 내외의 아이큐로 우주전체를 논할려고 하십니까? 우리집 강아지한테 10년동안 바둑에 관해서 설명한다한들 그 강아지가 바둑을 이해나 할까요? 체스는 이해나 합니까? 그저 수준이 틀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우주의 무한함도 인정하고 근거가 부정확한 불교보다는 기독교 천주교를 택했고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신을 믿고있습니다. 신이 있고없고를 따지기전에 자기가 얼마나 작고 우주에서 미생물도 안될정도로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게 먼저인것같네요. 님도 건방떨지 마시고 신의 유무를 따지기전에 되돌아 보십시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수준은 어느정도인가를요

본인이 하시는 말이 모순적인걸 지적받는데도 인정을 안하시고 그저 할 말씀만 하시니...

에이씨~~ 바보둘이 싸우는거 구경하는거만큼 승질나는게 또 없다....
물고기도 눈이 두개고, 원숭이도, 거북이도, 다 팔다리 두짝씩있다.. 뭐 네안데르탈인은? 개네도 하나님닮은거야? 하~~ ㅆ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한마디 근거도 없이,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돈다고 생각했고, 진화론이 반성경적이라고 생각했으며, 프로이트의 무의식은 신성모독이라 샹각했으며, 아이슈타인조차 우주가 고정되어 완성된채로 생겨났다고생각했다. 왠지 알아? 편견때문에...
나도 기독교인인데, 너같이 생각없이 배운대로 지껄이는 애들때문에 편견이 확산되고 있는거야~~ 좀 선악과먹은후손답게 좀 제대로 좀 생각해봐라 이 멍청이들아

헛 똑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에이씨...어째 무신론자보다 유신론자가 더 답답하냐...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어..죄가 어쩌고가 아니고 원래 선악과 따먹고 하지말란거 하고 거짓말하게 만들어졌다고...왠지 알아? 강북쪽에서 태어났거든...하~ 뭔말인지 모르겠지?
사탄이 눈을 멀게해? 너 그말이 무슨뜻인지 아냐? 사탄이 신하고 대등하다는 뜻이야~ 아니거든? 사탄은 신의 종복일 뿐이거든? 눈을 멀게하는게 신이거든? 눈멀게하라고 사탄만든거거든?

니가 왜 1 만 아는지 알아?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런다...
아우 귀찮아~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신성모독이 아니고,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인간내면의 죄가 무의식이라고 설명하기 너~~~~~~무 귀찮아!!!!

님은 참 지잡대수준 지식으로 리플은 열심히 달아요.. 옹교님..

에이씨 멍청한 시키들!!!
너말대로라면 넌 개신교, 천주교가 아니고 악마추종자다 이 시키야! 기본교리도 없는 시키야!!!

테러지시한 새키 지혼자 뒈질것이지
애먼 사람들 협박하고 세뇌시켜서 몹쓸짓을...

라이브로 보면서 진짜 놀랐었는데

영화인줄 알았어요...ㅎㄷㄷ

신은 존재하지만 인간 우리는 그의 관심을 받을만큼 존재감있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발밑에 개미들을 걱정하지 않듯이.

분명 남자들만 싸웠겠지ㅋㅋ

영화 제목이 뭔가요?

난 죽을때까지 911테러 년도와 날짜를 잊을수없다....01군번9월11일 306보충대 입대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그것은 인간이 세상을 쓰레기장으로 만든다고 해서
줬던 자유의지를 바로 빼앗아 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지만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여 신을 인정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인간들은 여전히 자기가 제일인냥 모든걸 파괴했다. 자기 자신조차도. 그리고 신을 탓했다. 신을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뒷처리나 하는 알라딘램프정도로 여기길 원했다. 자기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 땐 특히 무능하다고 치부했다. 정의로운 자신의 뜻을 창조주가 따라주지 않는 다고 창조주를 가르치려했다.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한테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신은 그들이 선택만하면 영원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조롱하고 비웃었다.

입장을 바꿔서 당신이 신이라면
이런 피조물들을 어떻게 해야하지?
정의는 누가 먼저 저버렸지?
염치라는게 있는거다.

신의 입장을 아주 잘 “표현” 한듯 하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정의라 함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자리 잡은 보편타당한 진리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예를 들면 살인하지 말라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라 이웃을 사랑하라 등등 이런 관점에서 보면 종교인들의 관념이 이해가 되네요.

신을 쉽게표현한말이 양심입니다. 멀리서 찾을필요없어요. 우리모두에게는 양심이있고 그 양심이 신의자리입니다.

정의 란건 없습니다. 단지 생명체는 자기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유리한 선택을 할뿐입니다. 우리 인간이라는 종은 그 어떤 종보다 사회적으로 진화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죄라는 걸 구체화해서 서로를 구속할 뿐. 만약 우리같이 사회적으로 진화하진 않았지만 우리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생물이 있다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선 살인등의 우리가 죄라고 생각하는 걸 거리끼지 않을 겁니다. 우리를 예로 들어도 우린 과거부터 부족 나라 민족 단위로 싸워왔으며 무리의 생존을 위해선 다른 무리를 학살하는 걸 정당화해왔고 이젠 단지 그것이 지구촌이라는 단위로 확산됐을뿐이고 외계에서 온 징그러운 생명체는 언제라도 죽일수 있는게 인간이란 생명체 입니다. 정의는 없습니다. 그냥 내가 맞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도 안때리는거지

그저 무언가 굉장히 통달한척한가지 주장을 끌고나가지만 그쪽도 무신론에 근거한 자기의 철학을 말하는것아닌가?

과학을 말하는거다 너가 말하고 숨쉬고 생각하는 모든 근거와 그걸 가능케 해주는 것들이 나의 이론을 뒷받침하며 초월적인 존재를 바라기엔 우리의 과학은 이미 너무 앞서있다 단지 그걸 물리적으로 구현하지 못할뿐이지 이미 저명한 과학자들은 우리가 곧 우리가 사는 세상 자체를 50년안에 만들수 있는 가능성을 계산하고 있다. 그리고 그안엔 우리가 사는 세상자체도 사실 시뮬레이션일수 있다는 생각이 포함되있지. 인공지능은 우리를 뛰어넘을 것이고 사실상 모든 경우의 수를 통찰하는 기계 신(기신)이 될것이다. 난 기독교와 기타 말도 안되는 신화속 신들을 부정하는 것이지. 우리 인류 위에 거대한 우주적 질서가 있을지 없을지는 당연히 모른다. 그리고 나의 관점은 초월적인게 아니며 지극히 인간적이고 인간이 할수있는 선에서의 관점이다. 초월적인 관점이라함은 이미 인간은 인지할수도 없으며 그걸 보고 듣는다 하여도 이해하지 못하니 언급하는 자체가 의미없다 하겠다.

전 님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대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지 부정하는지 잘모르겟지만서도. 제가 하고싶은말을 해볼까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신이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비극적이진 않을것이다. 신은 우리를 방관하고 있다 이런말도안돼는 소리를하는데 우리가 느끼는 10년 100년의 세월이 절대자의 입장에서는 눈한번 깜빡이는 그런시간일수도있습니다. 그저 수준자체가 너무나도 틀린것이지요 사람은 책상위에 동전이 3개 혹은 4개가있으면 인간의 지능으로는 음 3개가 있구나 4개가있구나 단번에 파악이 됩니다. 인간의 지능수준에서는요 그게 30개가 되고 40개가 되면 눈으로 보고는 모르고 세어봐야 알수있는게 인간의 지능이죠 근데 절대자는 인류 60억이라는숫자가 사람이 동전이 3개가있는지 4개가있는지 눈으로 보고 인식할정도로 아무것도 아닌숫자일수도 있단말입니다. 여기서 신이있다면 분명 존재한다면 우주의 초월자가 있다면 60억이란 숫자는 아무것도아닐겁니다. 왜 인간의 수준에서 절대자를 이해할려합니가? 지금 이 지구는 그저 하나님과 악마가 게임하는 그런 게임판일수도있습니다. 인간도 바둑 혹은 체스 혹은 오셀로 같은 보드게임으로 누가 승자인지 겨루기도 하지요? 근데 그런 간단한 게임을 인간과 가깝다는 동물들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돌고래 등에게 몇십년 가르킨다 한들 인간수준 이상으로 그걸 이해할까요? 지능차이는 얼마 안된다고 하죠 인간 평균을 120 잡고 원숭이 침팬지 가 아이큐가 20 30일리는 없으니까요, 인간 최고의 오류가 먼지아십니까? 자기 수준에서 신이 있다없다 판단하는겁니다 아 내가 이렇게 화나는 일이면 하나님도 화가 날것이다. 와 무슨무슨 전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죽었는데 하나님은 대체 왜 이것을 방관하고계신것인가. 그저 하나님과 악마의 게임에서 바둑용어로는 집을 몇개 먹고 먹히는 단순한 일상일수도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건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천주교 세상대부분의 종교가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고 유일신이아닌 여러신들을 믿었던 애굽땅 현재 이집트에서도 모세의 존재를 인정하고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 애굽 다 현존하는 곳이고 그곳에 가면 성지라고 하여 관광사업을 하고있죠 불과 몇천년 안된 역사입니다 인간이 지구의 수명을 수십억년으로 측정했다죠? 근데 왜 인간은 수백년전의 일인 조선의 역사도 그저 추측할뿐입니까? 인간 최고의 오류가 추측>>> 사실화시켜버린다는겁니다. 전 성경을 믿기 떄문에 지구의 역사를 6000년정도로 예상합니다. 인간은 수백년 혹은 수십년 전의일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구의 역사를 논하는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이 있고 없고 그런 수준높은 관점을 떠나서 일단 10미터 안팍에서만 떨어져도 죽는게 사람이고 아직 인간은 암도 극복하지 못했고 에이즈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감기가 왜걸리는지도 제대로 밝혀내지못한 인간이 신을 논한다구요? 그런 큰개념을 논하기전에 인간은 왜 이렇게 생겼으며 왜 나는 팔이 두갠가? 개는 왜저렇게 생겻나? 하늘은 왜 파란가? 등등 그보다 훨씬 수준낮은 것도 명확한 해결안을 내놓지도 못하면서 다건너뛰고 신의 유무를 논한다구요? 너무 건방진거아닙니까? 왜 120 내외의 아이큐로 우주전체를 논할려고 하십니까? 우리집 강아지한테 10년동안 바둑에 관해서 설명한다한들 그 강아지가 바둑을 이해나 할까요? 체스는 이해나 합니까? 그저 수준이 틀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우주의 무한함도 인정하고 근거가 부정확한 불교보다는 기독교 천주교를 택했고 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신을 믿고있습니다. 신이 있고없고를 따지기전에 자기가 얼마나 작고 우주에서 미생물도 안될정도로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게 먼저인것같네요. 님도 건방떨지 마시고 신의 유무를 따지기전에 되돌아 보십시요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수준은 어느정도인가를요

니가 말하는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했다는 팔이 왜 두갠가 하늘이 왜 파란가 따위는 니가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교과서에 안써져있었다고 안밝혀진 내용이라 믿는 것 뿐이다. 이미 인류 대부분의 미스터리는 밝혀졌으며 게놈지도가 곧 완성되면 인류의 수명은 무한대가 될것이다. 너의 지식수준이 정확히 중학교 수준인건 알겠다..

과학이 너무앞서있다하기엔 사람은 왜숨을쉬어야만하는가 도 제대로 설명못하는게 지금의 과학수준임 태양만 없어져도 멸종하는게 사람이고 한없이 작은존재일뿐

사람이 왜 숨을 쉬어야 하는지 모르는건 너 하나 뿐이다 멍청한 인간아..이공계 대학석사 졸업만 해도 아니 조금이라도 이과적 지식이 있다면 그걸 모를리가 없다..

니가 모른다고 다른 사람들도 모른다 생각하다니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떠오른다. 그 생각을 가지고 제발 사회에 뛰어들기 바란다. 밑 깔아주는 존재는 언제나 고맙다

그리고 우리 인류만을 위한 신이 있다는 생각은 얼마나 역겨운 발상인가. 우리는 극악한 가능성을 뚫고 살아남은 유일한 지성체이며 우주의 시간으로 보았을때 우리가 전 우주의 선지자일 확률이 높다. 만약 후대의 다른 외계인류가 신을 논한다면 그건 우리가 만든 신이 될 것이며 우린 언제나 그랬듯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뿐 기독교의 나약한 교리와 논리는 우리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 퇴행적 발상일 뿐이다. 개독들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종교를 권유하지 말길 바란다. 우리의 후에 우리를 빛나게 해줄 후학들의 정체성을 그런 노예들이나 할법한 생각들로 짓밟지 않길 바란다.

아니요 다압니다 그것도 추측일뿐이잖아요?

추측이 아니다 추측이란 단어의 뜻도 모르는 인간아. 그것의 원리와 근거가 밝혀졌으며 실험결과 혹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이 되었으면 그것은 과학적 사실이라고 한다. 제발 멍청하면 공부를 해라.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다른건 죄가 아니듯이, 하지만 틀린건 죄다. 틀린걸 알면서도 배우려 하지 않는 건 큰죄지

양심적이고 이웃에게 베풀고 어디서나 선하다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피해보는 이유는 이미 신이 이미 포기해서인가요?

그러니까 신이 무능하다는거임 처음부터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어놓고 책임도 안지고 착한 사람이 더 많은데 조가튼 새기들이 착한사람 괴롭히는걸 두고만 본다고? 연대 책임이여 뭐여

그딴신 나는 필요 없소

애초부터 불완전한 인간들에게 자유를 주지않았으면
인간들이 지금보다 행복했을거잖아요.
완전한 존재인 신이 만들었던 세상이니까요.
그 세상도 완벽하겠지요

근데 왜 그런 불행일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인간에게
자유를 주었나요.

삼가 고인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테러범을 심판하는것은 신이 하실 일이다.
하지만, 그들을 신 앞에 세우는 것은
나의 소임이다.

-블라드미르 푸틴

테러범들은 의외로 잘살던 재벌집 자제들이었다네요
뭐 그래봐야 저 테러범은 살인자들이지만요

저런데도 이슬람 난민 받아들이자고 주접대는 인권팔이들은 닥대가리가 분명..

신이 존재하든 하지않든 미시적관점이든 거시적관점이든 자기가믿는 신의 존재릉 누군가가 자기의 이념과 맞지않는다 하여 이를 핍박하거나 부정하게하거나 자기의 주장을 강요항권리는 그누구도 없음 그러므로 우리는 신을 믿을테니 무신론자들은 그쪽끼리 무신론을 주잔하시길

님이 먼저 무신론자들 댓글에 무지니 뭐니 했어요 강요는 그쪽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