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옷사준 이유.jpg

장한아리2018.10.09 11:08
나즈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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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목쉰변조2018.10.09 10:59
그냥 야광목걸이를 하나 사주지.. 댕댕이들 저런 옷 불편해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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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2018.10.09 11:11
보자마자

헉 하고 귀여워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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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18.10.09 10:59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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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목쉰변조18.10.09 10:59
그냥 야광목걸이를 하나 사주지.. 댕댕이들 저런 옷 불편해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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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탕18.10.09 17:50
개바개인데 옷좋아하는 친구도있고 싫어하는 친구도있어요
저희개는 옷을 싫어해서 옷 모양으로 털을 잘라주었어요
옷입은것같은 기분이라도 내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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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8.10.10 23:55
우리강아지는 어려서부터 옷을 입혀줘서 그런지 옷 벗기려고 하면 난리난리가 나요 ㅋㅋㅋㅋ 자기 옷 만지는것도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 목욕 시킬때 옷벗기는게 제일 힘들어요 ㅋㅋㅋ 막상 물에 들어가면 얌전히 반신욕 즐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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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18.10.09 10:59
오 진짜네
다들 어디가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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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8.10.09 11:04
안경도 하나 장만해야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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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리18.10.09 11:08
나즈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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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18.10.09 11: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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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10.09 20:02
no men ki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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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10.09 11:11
보자마자

헉 하고 귀여워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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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8.10.09 12:49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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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발냄새18.10.09 13:40
귀여워 죽겠다고요?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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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고하믄안돼가꾸나18.10.09 17:55
댕댕사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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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8.10.09 11:31
이름은 반타로 하자

반타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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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는니얼굴18.10.10 01:27
저강아지 이름은 까미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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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웃고있다18.10.09 11:54
멍멍이 웃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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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항상커요18.10.09 11:55
연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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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10-09 12:46 18.10.09 12:44
눈이 안보여~~!!!!>_<

어릴 때 처음으로 기른 강아지가 저렇게 까매서
이름을 깜깜이라고 지었는데 손님이 오신 날 모르고 대문을 다 안닫고 들어오셔서 얘가 나감.

차에 치어서 죽었는데 그때 동네 애들이 이름이 깜깜이라 안 보여서 죽은거라고 너네 개 시체 봤다고 놀려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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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가아아18.10.09 12:53
나는 울집 냥냥이 불끄면 안보여서 불켜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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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18.10.09 13:27
강아지들 옷 입히지마세요... 힘들어해요... 긁어야 할곳이 많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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