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대응 스피커를 샀는데.jpg

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8.10.28 08:57
경찰: 좀들어가서 봅시다!

구매자: 왜요!

경찰: 나도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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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층간소음182018.10.28 13:58
408호... 보고있나? 나도 저거 구매할까 생각 많이하고있다. 수차례 찾아가서 부탁도 하고, 화도 내봤지만 너네집 아니라고 박박우겨서 아주 지쳤다. 노력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아이들 층간소음 방지 매트조차 안깔았지? 4인 식탁 크기만한 얇은 매트 깔아놓고 생활하는거 보고 기겁했다. 애가 거기서만 노냐? 매일 아침 니네집 소음으로 눈뜨고.. 밤엔 소음때문에 잠못든다. 늦은시간 소음 때문에 고통받다가 쫒아올라가기도 너무 늦은 시각이라 경고차원에서 막대기로 천장좀 치니까 일부러 둔기로 계속 바닥 내려치고. 일부러 성인 남자가 방방뛰고 보복하더라. 나도 너네한테 보복할 방법 없어서 참겠니?,. 그 피해가 아무것도 모르는 너네집 두아이한테 가는거니까 참고 또 참고있다. 이성을 잃기 전에 제발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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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동2018.10.28 10:36
진심 층간소음 일으키는 윗층자식들 발꿈치 잘라버리고 싶다.

다른집은 몰라도 확인결과
우리집은 소음원인 윗층 100%임.

생활 소음은 이해한다만,
발꿈치찍는 소리는 이해 못한다.
그것도 밤 11시반부터 12시 반까지
매일매일.
애자식나 어머님아버님나 똑같더라.

심지어 논리도 똑같음.

내집인데 내맘대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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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18.10.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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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18.10.28 09:35
분쟁시 라길래 소비자분쟁시 설명서를
언어유희로 말하는줄알았는데
리얼 층간소음 분쟁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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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18.10.28 08:49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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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10.28 08:51
대단한 장삿속이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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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8.10.28 09:13
하...내 사업아이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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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18.10.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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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0.28 08:57
경찰: 좀들어가서 봅시다!

구매자: 왜요!

경찰: 나도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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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하나만18.10.28 09:04
ㅋㅋ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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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웃고있다18.10.28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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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18.10.28 09:18
내가 틀지 않은 남이 튼 거는 다 소음일 뿐입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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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한번해보고싶다[수정] 10-28 09:56 18.10.28 09:47
밤 10시만 되면 노래부르는 또라이가 윗집 살아서 진심 1년반 정도 참다가 소송 준비하는데 이사나갔음 ㅋㅋㅋㅋㅋ
근데 새로 이사온 집도 밤마다 뭘하는지 달그닥 달그닥 아ㅡ 스트레스
104동 404호 보고있나
조만간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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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10.28 09:59
트라우마.. ㅠㅠ 사럼 예민해져요. 다른 곳 이사가셔서 평화롭개 사실 수 있게.. 기도드려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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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한번해보고싶다18.10.28 10:24
저보고 이사 가라구요???

너지 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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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8.10.28 12:00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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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슬피우누18.10.28 10:12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름 진짜 ㅠㅠ
예전엔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나고 윗집에 망치들고 찾아가고 그러는거 죽어도 이해 못 했는데
직접 당해보니까 왜 오죽하면 살인까지 나는지 진심 이해가 감
하 윗집 ㄱ ㅐㅅ ㅐㄲ ㅣ들
좋게 말하면 좀 알아 처 먹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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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앨리스18.10.28 10:25
층간소음은 진짜 겪어보지않음 몰라요
사람 정신병 걸릴것 같다니깐요
근데 참다참다 전화하면 아이가 다 뛰는거지하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집이 있다는게 더 충격
저도 아이낳고 아이뛸때쯤 아이한텐 뛰지말라하는것도 스트레스 밑에집 눈치보는것도 스트레스여서 그냥 아랫집 없는곳으로 이사와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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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10.28 12:15
77036 옆집소음? 손 안 대고 사이다 마셨어요 ~

여기 보면 명언이 나옵니다.애자식들이 망아지처럼 날뛸거면 제주도 허허벌판때기에 가서 애들 풀어놓고 살라고...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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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동18.10.28 10:36
진심 층간소음 일으키는 윗층자식들 발꿈치 잘라버리고 싶다.

다른집은 몰라도 확인결과
우리집은 소음원인 윗층 100%임.

생활 소음은 이해한다만,
발꿈치찍는 소리는 이해 못한다.
그것도 밤 11시반부터 12시 반까지
매일매일.
애자식나 어머님아버님나 똑같더라.

심지어 논리도 똑같음.

내집인데 내맘대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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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8.10.28 16:37
심지어 주차장 앞에 주차하고 앞에 커피마시는 할일없는 bMW아줌마 극혐
차 누구냐고 분명히 들었음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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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10.28 12:54
공동주택에 혼자 살면서 개 좀 키우지마라 주인 나가 있는동안 주인 기다린다고 하루 종일 짖어대는데 개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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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층간소음1818.10.28 13:58
408호... 보고있나? 나도 저거 구매할까 생각 많이하고있다. 수차례 찾아가서 부탁도 하고, 화도 내봤지만 너네집 아니라고 박박우겨서 아주 지쳤다. 노력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아이들 층간소음 방지 매트조차 안깔았지? 4인 식탁 크기만한 얇은 매트 깔아놓고 생활하는거 보고 기겁했다. 애가 거기서만 노냐? 매일 아침 니네집 소음으로 눈뜨고.. 밤엔 소음때문에 잠못든다. 늦은시간 소음 때문에 고통받다가 쫒아올라가기도 너무 늦은 시각이라 경고차원에서 막대기로 천장좀 치니까 일부러 둔기로 계속 바닥 내려치고. 일부러 성인 남자가 방방뛰고 보복하더라. 나도 너네한테 보복할 방법 없어서 참겠니?,. 그 피해가 아무것도 모르는 너네집 두아이한테 가는거니까 참고 또 참고있다. 이성을 잃기 전에 제발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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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당숭당당18.10.28 17:03
제가 겪어봣는데 윗집은 그런거 안알아줍니다. 똑같이 해줘야 내가 잘못했구나.. 반성은 안하더라도 지도 ㅈ같아서 애들 관리 시킵니다. 우퍼하나 사십쇼 언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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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쉬패션가방18.10.30 11:01
화장실 환기구에 대고 담배 피워버리세요.
흠..윗집에 애들이 있어서 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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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그만말해18.10.28 18:32
ㅋㅋㅋㅋㄱㄱㅋ ㄹㅇ
왜 층간소음 살인나는지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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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디부18.10.28 19:26
저는 애둘키우는 입장에서 가해자 입장인데요..

정말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를 아는지라

애들이 뛰면 극구 타이르고 혼냅니다..

뛰지마 뛰지마 하는게 입에 달고 살아요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까지 난다는데...

저는 그런 사태까지 만들기 싫거든요..

2살 5살 두자녀인데...제발 안뛰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미안해서 아래층에 혼자 사과하러 간적도 있구요..

가해자 입장에서 애들 뛰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애들이 빨리 성숙하고 뛰면 잘못된걸 아는 나이가 됬음 좋겠어요..

같이 애키우는 부모들은 이런걸로 스트레스 안받나요?...

전 셋째 절대 낳을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초,중.고 부모들이 너무부러워요..

빨리 애들이 자랐으면..집이 조용하고 아무에게 민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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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분트롤18.10.29 01:54
우퍼 저음 진동도 좋은데

업소용 모기가 싫어하는소리 나

개짖는 소리로 깔끔하게 해결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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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딕코브라18.10.29 08:09
이런거 보면 웃긴게 처음부터 불량아파트를 분양한
건설업체를 조져야지 왜 자기네들끼리 싸우는지
모르겠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저정도 소음도 방음안되는게 정상임?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건설업체한테 따져야지. 한국의 아파트 한두체가 저러는것도 아니고..이런표현 미안한데 이 부분에선 아직 개돼지 못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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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룰룰루할머니18.10.29 17:00
이거 보니까 또 친구생각나네..
윗집에 조선족 이사와서 애들이랑 너무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해서 주의해달라고 몇번해도 안되서

골전도 스피커사서 하루종일 틀어놨어요 ㅋㅋㅋ
유툽에서 층간소음 동영상 ㅎㅎㅎㅎㅎ

진짜 거짓말 같이 2주 안되서 이사갓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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