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상한 화장실 안내문.jpg

게22018.10.29 17:43
응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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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2018.10.29 17:40
안전한오빠..?
내뒤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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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2018.11.02 15:59
시무룩... 눈팅만 하다가 댓글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성.....
앞으론 주의하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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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수정] 10-29 17:40 18.10.29 17:39
내곁에 있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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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농이18.10.29 17:40
뭐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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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18.10.29 17:40
안전한오빠..?
내뒤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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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8.10.29 17:43
응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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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괴로워18.10.29 17:43
닉값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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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변태남18.10.29 17:51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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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10.29 18:52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꾸준한 개드리퍼님이시당
늘 적절하게 잘나타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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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18.10.30 02: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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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8.10.30 05:02
언급은 안 되니까요 ㅎㅎ 생각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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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18.10.30 12:41
일종의 친목질이거든요. 친목질은 커뮤니티 파멸의 지름길이라 다들 자제하고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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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여직원18.11.02 15:59
시무룩... 눈팅만 하다가 댓글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성.....
앞으론 주의하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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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11월17결혼18.10.29 20:54
뼈님 올라가줘 1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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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소지섭18.10.29 17:40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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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8.10.29 17:41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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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유연한걸18.10.29 17:41
가까이가까이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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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8.10.29 19:42
샵의 가까이 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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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18.10.29 17:45
meat spin
돌아라 돌아라 고기가 팽이처럼 잘도 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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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뚠이18.10.29 17:50
호모나 게이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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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싸18.10.29 18:00
아 ㅈㅈ가없어서이상하다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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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싸18.10.29 18:01
ㅁㅊ 다양성인정안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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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제발18.10.29 18:05
갑자기 뒷사람이 나에게 가까이 붙어 카운트를 하기 시작했다.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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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8.10.29 18:08
ㄷ...등짜....ㄱ.....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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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8.10.29 18:12
아슬아슬하게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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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10.29 19:08
잔상이 보일정도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믄서 싸재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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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18.10.29 20:02
조금더 가까이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파
삶에 지친 표정을 짓는 그대여
괴롭고 슬플땐 나에게 기대어 말해줘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나는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사랑이야기들 속에,
우리의 이야기도 묻혀질까?
알순 없지만 우리 사랑하잖아
눈물을 거둬 하늘을 봐요

저 하늘위엔 그대모습이 빛이 되어
거리마다 가득히
저 하늘위엔 그대모습이 빛이 되어
내 가슴속에 가득히

조금더 가까이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파
삶에 지친 표정을 짓는 그대여

무한궤도노래에요.

갑자기 조금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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