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스타일.jpg

5302018.11.02 18:40
저게 맞지. 가격도 비싸야 만원 초중반. 양념은 달짝지근한 시장양념. 양은 박스 넘어서 고무줄의 역할이 넘치지 않게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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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달력모델2018.11.02 18:39
저 뒤에 같이 오는 양배추(?)가 진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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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무쵸딩동2018.11.02 18:39
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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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마18.11.02 18:38
아...침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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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18.11.02 18:39
꺅 ㅠㅠㅠㅠㅠ 저거야 ㅠㅠㅠㅠ먹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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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무쵸딩동18.11.02 18:39
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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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달력모델18.11.02 18:39
저 뒤에 같이 오는 양배추(?)가 진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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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1.02 19:55
양배추 채썬거에 캐첩이랑 뭔지모를 소스뿌려논거. ㅋ 이분 맛을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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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먹고맴맴18.11.02 20:03
케첩과 마요네즈 3대1비율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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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1.02 23:27
오!!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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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는매가답18.11.03 16:36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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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슨말하는지모르겠다18.11.02 18:39
은박지로 다리감싸서 맛나게 먹었었는데....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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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수정] 11-02 19:55 18.11.02 19:55
맨손으로 먹고 손가락 쪽쪽 빨아먹어도 맛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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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18.11.02 18:39
그래서 어디치킨이에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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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18.11.02 19:50
페리카나입니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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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18.11.02 19:52
오호, 감솨감솨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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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1.02 19:56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페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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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정도고민한댓글18.11.02 18:39
레알 개꿀맛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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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덩은18.11.02 18:40
이래놓고 7900원..
술에 취하고 들어오신 아버지 손에 항상 들려있던 양념통닭...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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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11.02 20:02
통닭든 비닐을 손에 드신채 두팔을 벌리시고 "아빠왔다!!~"하고 소리치시던 아버지의 너른 품에서는 차가운 밤공기의 냄새와 연한 소주냄새가 났었다. 우리를 껴안고 부비시던 아버지의 뺨은 수염때문에 따가웠지만 그것마저도 좋았었다. 이번에 고향집에 가면 아버지를 꼭 껴안고 뺨을 비비며 "아들왔어요."하고 말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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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8.11.02 18:40
저게 맞지. 가격도 비싸야 만원 초중반. 양념은 달짝지근한 시장양념. 양은 박스 넘어서 고무줄의 역할이 넘치지 않게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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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그냄새18.11.02 19:01
멕시칸 치킨이 딱 그랬는데, 요새는 멕시칸 치킨은 옛날하고 맛이 달라진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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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good[수정] 11-02 19:26 18.11.02 19:26
그리고 맛없음
닭비린내 기름냄새 양념으로 커버쳐논듯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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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8.11.02 20:42
잠실새내 치킨맨 KFC급에 8,500원인데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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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냐18.11.03 01:34
시장통닭 그립네요!!!
부산 사직동 시장에 맵시칸이라고 있었는데 약간 두꺼운비닐에 가득담아주고 맛도 살아있었는데...
요즘것도 맛있지만 가끔 생각이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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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크앸크예잇18.11.03 03:10
ㅋㅋㅋ 고무줄 공감 ㅋㅋ 포장벗길때 짱짱해서 끊어질까 긴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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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11.03 09:04
+다리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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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짜기18.11.03 16:43
여기 급식학식들 모여서 헛소리하고 지들끼리 물고빨고 종종하는데 만원 초중반이 진짜 정상적인 가격이라 확신한다면 답은 깔끔하네 여기 취업못한 님들이 치킨집 차려서 착한가격에 팔고봐 손님들 환호하면 모두다 대박나겠네 난 니들이 먼 기술있고 일을 잘한다고 시급이 1만원인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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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11.03 18:04
화가 단단히 나셨네 왜용 무슨일이 잘 안풀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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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이언18.11.04 01:15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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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굴게18.11.04 10:55
옛날에는 너희들 시급도 3천원이었지..
다들 일도 열심히 했었고..
지금처럼 근무중에 스마트폰도 안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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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콜나라술상어l[수정] 11-02 18:41 18.11.02 18:40
박스가 작은건 아닌지 의심부터 하지만
그럴 생각 할 시간에 다리하나 더뜯자!

바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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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콜나라술상어l18.11.02 18:41
오타인줄알고 수정해봤지만 개드립님의 깊은뜻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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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요정개드립18.11.02 18:40
한마리 사면 4인가족 외식하고 그랬지...
날개는 바람피면 안된다고 우리먹고
다리는 부모님 드시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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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18.11.02 18:40
맞아.... 옛날엔 저렇게 쌓아서 오는 비주얼이었지.... 고무줄로 묶어서 오고 맛있겠다면서 급하게 열다가 고무줄 팅기면서 손에 맞아서 아따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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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광판18.11.02 18:41
치킨에 양배추 올려먹고 치킨무 하나 먹으면 으...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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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8.11.02 18:42
어....?이건 좀..흔들리는데?
나도 한낱 간사한 인간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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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11.02 18:47
봉지포장된 무까지 완벽하다
크 맛있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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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11.02 18:53
고무줄로묶여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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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안들고늙기만하네18.11.02 19:01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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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11.02 19:01
박스까지 완벽
샐러드는 호치키스 박아서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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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홑딱홑딱18.11.02 19:12
저런게 너무 먹고싶은데 여기저기 가보고 배달해먹어 봐도 저런 치킨이 안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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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쪽18.11.02 19:17
샐러드와 무로 봐서는 이전에 페리카나를 하셨던 사장님 같네요 저희 집이 페리카나 20년 이상 해오고있어서 포장방법 샐러드 치킨무들을 보면 딱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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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칠리소스[수정] 11-02 19:48 18.11.02 19:47
저때는 치킨 통닭 한마리로 온가족이 푸짐하고 배부르게 잘먹었던것 같은데
어째 요새 치킨은 딱 한두사람이 먹기에 양이 적당한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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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18.11.02 22:18
예술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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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18.11.02 22:19
완전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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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되는걸까18.11.02 23:21
어디가보니까 바닥쪽 은박포장지를 다깔지 않더라고요 옆공간과 포장지를 붙히지 않고 띠어놓아 넘치는것처럼 효과주는 데도 있음 닭 크기는 계속작아지고 양은 갈수록 눈속임하는데가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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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11.02 23:44
국딩때5~6천원이었는데 ... 요즘그맛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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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11.03 01:06
더 충격적인건 저게 반임 후라이드 반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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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11.03 11:25
다 자란 닭이나 덜 자란 닭이나 같은 한마리라 양도 그렇게 많지도 않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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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Psy새꺄18.11.08 10:52
예전 어릴때 스머프양념통닭 아들이였습니다 양배추는 몰라도 아버지가 치킨무는 항상 직접 만드시고 닭은 직접 자르십니다. 내용도 저랬구요 예전이 그립네요 생일때 항상 치킨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알바생이 미성년자한테 술팔아서 걸려가지고 영업 정지당하신 이후로 자영업은 안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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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정한18.12.14 02:47
처갓집 치킨도 비슷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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